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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생각을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6
    방문 : 15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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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을하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투표2시간 연장 100억원의 오류 [새창] 2012-10-30 20:58:49 16 삭제
    돈 안든다.
    자원봉사자 모집해라~~
    난 내돈으로 밥먹고 무료로일할 의사가 충분히 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4 21:05:39 0 삭제
    많은 사람들의 같은 기도는 기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도합시다.
    반드시 완쾌하실 겁니다.
    9 야후 서비스 종료 [새창] 2012-10-23 21:24:00 1 삭제
    저는 다른 포탈뉴스보다 야후 뉴스가 가장 낚시성 기사 적고, 균형잡혀 있고, 핫뉴스를 바로 보여주고 해서
    주로 보고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8 선과 악이 아니므로. [새창] 2012-10-13 18:44:46 0 삭제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white lie (선의의 거짓말)을 예로 들자면,

    거짓말은 그른행위이자 목적을 보자면 선한 행위 입니다.
    옳고 그르다는 것은 도덕적으로 설명한 것 같고
    선과 악은 행위의 목적에 따른 분류인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옳은 일=선 이지만 아닐때가 있죠.

    참고로 어린 초등학생들에게 "배가 고파 빵을 훔치는 행위"에 대해 물으면 나쁜일이라고 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고학년으로 갈 수록 그 원인을 생각하고 훔칠수도 있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훔친다면 뭐라고 할까요?

    옳은 일과 선한 일이 혼선이 된다면
    나와 타인을 정신/물질적으로 돕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면 선한 일입니다.
    그런 의도가 없이 바른 행위라면 그냥 옳은 일에 불과하겠죠

    옳은 일은 선을 이루기 위한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선이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더 큰 개념입니다.
    7 전생?..내가생각한 전생 [새창] 2012-10-13 18:28:45 1 삭제
    인간은 영혼, 마음, 육체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영혼입니다.
    그리고 영혼은 보통 200년 이상의 주기로 육체를 갖고 인간세상에 태어나 경험과 학습을 해 나간다고 하네요.
    한 영혼은 이를 통해 계속 성장해 나간다고 합니다.
    학문적인 지식보다는 지혜가 쌓이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1 20:31:49 0 삭제
    우리가 알고 있는 윤리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건데는 동물의 한 종으로서 인류의 생존과 대를 잇어주는 것을 보장해 주는 안전장치라고 생각합니다.

    근친상간, 인육, 살인, 동성애,,,,
    이러한 것은 왜 좋고 나쁘냐를 따지면 논리적을 반박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잘 보면 위 사항들에 인류가 거부감이 없다면,
    기형아가 태어나고 인류의 수는 줄어들며 자손을 낳지 않게 됩니다.
    결국 인류는 멸종이 되는 것이죠.

    따라서, 멸종을 막기 위해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갖도록 프로그램화 된것이죠.

    저도 동성애자에 대한 존중은 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아니고 태생이 그렇게 된 피해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인간으로서 또한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5 성악설. [새창] 2012-10-11 20:23:06 1 삭제
    일전 EBS에서 아기들의 심성에 대해 실험한 장면이 있었는데
    (O,△, □ 를 이용해서 비탈길에서 밀어주고, 위에서 밀어뜨리는 화면에 대한 반응)
    도와주는 도형에 호감을 표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즉, 아기일때는 기본적으로 선한 심성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악한 마음은 성장 후 인간의 생존본능(이기심)이 작동된것으로 보여집니다.
    모든 심성이 착한 아기가 그 몇년동안 성장환경에 따라 나쁜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고
    동물적으로의 인간은 순수하게 태어났지만
    그 영혼이 (무의식적으로) 선택한 방향이 선한 길이나 악한 길이냐에 따라 인생의 행로가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굳이 적용하자면 아기의 모습을 보면 성선설이라고 할 수 있고,
    점점 성장하면서 한 영혼으로서 선하고 악한 본 모습을 찾아 간다는 것이지요.
    4 신은 존재하는가? [새창] 2012-10-11 14:59:55 0 삭제
    세상의 존재하는 모든 것은 만든 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책에서 인용해보자면
    산길을 가고 있는데 시계를 보았다.
    그 시계는 동그란 모양에 자동으로 움직이고 있고?
    길에서 채이는 돌맹이는 우연히 생겨졌다고 생각할 지라도
    이 시계가 자연적으로 비바람을 통해 생겨날 수 있을까요?

    시계와 마찬가지로 우주는 그 자체가 조화롭게 움직이고 있으며 (그 수많은 별들이 부딪치지 않고 각자 위치에서 회전하면서)
    인간의 삶이란 선과 악이 섞여있으면서 인류는 멸종되지 않고 어어져 가고 있습니다.
    (인류 조상들의 폭력성이라면 멸종을 해도 수십번은 했어야 함)

    또한 이 다양한 삶, 희노애락은
    거의 공간으로 구성된 원자가 모여서 생긴 결과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기본이 되는 그 원자는 누가 그 주기율표대로 만들었을까요?

    이 모든 것이 저절로?

    제1원인인 무엇인가(신)는 있어야 설명이 됩니다.
    3 사람들이 말하는 더러운 몸파는년이 나였어 [새창] 2012-10-04 10:16:09 2 삭제
    삶이란 참 어렵죠????
    누구는 돈 많은 집에서, 누구는 머리도 좋고, 누구는 예쁘고??
    열심히 잘 살아보려는 마음 하나는 동일한데 말이죠…

    이런 각자의 삶은 누구 선택한 것일까요?
    운이 좋아서? 운이 나빠서? 아닙니다!!
    다행(?)이도 모두 각자가 선택한 삶입니다.

    이번 생에서 배우고 경험하고 싶은 삶을 선택하는 것이죠.
    내가 내 영화를 만드는 것이죠.
    당신이 만드는 영화는 코미디가 될 수도, 즐거운 홈드라마가 될 수도, 로맨틱 영화가 될 수도, 파란만장한 인생을 다룬 영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화를 만들 때는 본인의 의도가 있습니다.
    다소 비극적인 영화가 보고 난 후 여운이 많이 남지만 교훈도 있고, 여운이 길지만
    밋밋한 영화는 보아도 뭐 남는 게 없죠.
    이런 영화는 보기에 별 무리 없지만 시간 낭비, 돈 낭비!!

    이번 생을 선택한 본인의 영혼을 믿으세요.
    웃고 즐기는 편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초등학교 1,2학년을 다니고 있다면
    당신은 좀 더 많은 학습과 과제를 풀어야 하는 고학년 5,6학년을 다니고 있는 것입니다.
    한번의 생을 마감했을 때 배움이 있는 삶!!!

    “카르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불교에서의 업보를 얘기하는 것입니다만, 각 종교마다 맞는 부분은 있습니다)
    업보라고도 하는데, 정확히는 생을 거듭하면서 균형 잡힌 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됨으로써 양쪽의 삶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배워가는 것이죠.
    님은 이런 이유로 다른 삶에서 이번 삶에서 나에게 상처를 준 가해자의 역할을 살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같은 조건에서 피해자의 삶을 살면서 갚는 것이고, 경험하는 것이고, 이로부터 성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당신이 고통을 크게 느낄수록 결국 더 많은 배움으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충분한 고통을 경험한 후 그 고통은 끝이 납니다.

    이 세상 누구 하나 불행한 삶은 없습니다.


    다소 어렵지만 논리는 간단하지요?
    용기를 가지세요~
    어려움을 굳건히 견뎌낸 본인을 대견하게 생각하세요~
    당신은 훌륭한 영화감독이고, 멋진 영화배우입니다.
    2 수꼴들 보면 멘붕할 자료.jpg [새창] 2012-08-20 18:48:50 0 삭제
    민주당이 잘못한것은 잘못한 것임
    1 22살 여자 인생 자랑 [새창] 2012-07-23 20:46:15 0 삭제
    사람은 세상에 태어날 때 누구나 일생에 풀어야 할 한권의 문제집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자신이 그 문제집을 골랐음에도 대부분은 재수없게 본인이 제일 어려운 문제가 주어졌다고 생각하죠.
    공부도 1등이라고 하시더니 잘 풀어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주 난이도 높은 문제를 말입니다.
    님은 언제인가 본인을 대견하게 돌이켜 보게 될 겁니다.
    부럽습니다. 본받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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