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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	이이제이 출연 당선자 파티 [새창]	2016-05-04 21:17:56	0	삭제
		그 와중에 신발 벗었음 앜 내 코ㅋㅋ
	333	호남인이 바라보는 호남 선거 참패 원인. [새창]	2016-04-27 17:51:16	3	삭제
		개인경험에 기반한 분석이니 일단 존중합니다만.. 호남의 선택에 대한 이유는 내가 말하는 이 것 뿐이다라는 주장은 사실 타지역 유권자로서 여러 언론보도(현지 인터뷰를 동반한)나 호남유저들의 역시 체험에 입각한 여러 분석들과 비춰보면 호남대망론이나 참여정부시절의 호남홀대론과 같은 공작에 넘어간 이유 등을 외면한 채 김종인의 헛발질로만 치부해 버리기엔 설득력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332	김용민 페북 [새창]	2016-04-26 00:10:53	0	삭제
		칠성자리/ 제가 예절교육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좀 아닌 거라 싶더라도 님과 같은 분들의 사이다를 만끽하고 싶은 대세에 묻어가는 둥글함이 필요한 것이겠죠 이 빵이 아닌데 왜 이걸 사와 병신아 하며 뒤통수를 후려갈기던 일진이 교통사고로 하반신불수가 됐을 때 어? 병신 노래 부르던 게 진짜 병신이 됐네 헤헤 하는 찐따가 요구할 전후사정에 대한 정상참작에 고개 끄덕일 배려같은 거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06:56:38	0	삭제
		이번 낙선화환을 바라보는 여러 시선 중 전 좀아쉽다는 쪽이지만 조간브리핑 애청자로서 암울한 시대에 유쾌한 풍자를 통해 조금이나마 숨쉴 여유를 준 분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29	김용민 페북 [새창]	2016-04-21 14:25:49	5/19	삭제
		더민주와 연계한 예절교육이 불편할 순 있겠지만 개인으로서 김용민에 대한 예절교육은 시의적절했다고 봅니다 팟캐스트를 통한 예고가 총선전에 이뤄졌다는 게 낙선화환의 적절성을 따지는 데 중요한 조건으로 보이지도 않구요 그 예절교육의 주체가 손석희였는지가 변수로 작용하는 것도 우습습니다
	328	시사인 천관율 기자의 페이스북 [새창]	2016-04-20 15:13:36	9	삭제
		김정은 몸무게나 각하와 안철수에 이어 문재인이 도덕성 3위로 조사됐다는 등 눈이 부끄러워지는 기사를 속보로 떠들던 매체들에서 총선 이후 여당과 정부를 언론으로서 겨우 면피하는 수준에서 까대거나 국정교과서와 테방법을 침튀겨 찬양하던 앵커가 뜬금없이 노란리본을 차고 앉아있다 해서, 이완된 균열을 비집고 나온 양심의 노력의 결과물일"수도 있다는" 밝혀지지도 않은 사실에 동업자정신에 기초한 과도한 추리까지 동원해 감싸주는 감상적 시각에 동의하기란 그동안 지상파와 종편이 저질러 오고 있고 여전히 진행중인 범죄에 가까운 왜곡과 선동의 스트레스로 인해 피폐함만 남은 제겐 힘겨운 일입니다
	327	시게 다시 차단합니다. [새창]	2016-04-18 18:09:59	3	삭제
		차단을 하려는건지 차단하고픈 본인 응석받이가 필요한 건지..
	326	박영선이랑 나경원이랑 뭔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6-04-18 18:04:23	1	삭제
		박영선에 대면 나경원은 진짜 애수준이죠.. 대가리 굴리는 건 몇 수 위에 있음
	325	공약·공천 '제대로' 했던 정의당, 왜 외면받았을까 [새창]	2016-04-18 17:40:42	0	삭제
		대통령에게 모든 권한이 집중된 중앙집권식 권력구조가 당 내 당원민주주의가 가장 잘 실천되고 있고 민생문제 해결에 가장 근접한 답을 제시하고 있는 당이라 할지라도 기표소 내에서 빅 2에 도장이 가게 만드는 젤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입법부의 역할이 국가수반의 말 한마디보다 못한 현실이 경험학습되어 지방선거든 국회의원 선거 든 모든 과정이 대선과 연결되고 정권재창출이냐 정권교체냐만을 가지고 여타 선거는 대선을 위한 사전단계로 바라보는 유권자를 만들게 되는거죠 내 정치적 이상이 가장 잘 실천되고 있는 정당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지만 군소정당으로 머물러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일단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집결시킬 수 밖에 없다 판단을 내린다고 봅니다 설령 독일식정당명부제가 도입되더라도 지금보다 좀 더 높은 득표를 할 순 있겠지만 정의당이 빅2로 도약하기엔 한계가 있을 것 같구요 대선지지도 1위를 찍는 문재인도 빅2 정당의 후보라 가능한 것이지 그가 만일 정의당 후보로 나온다면 그 불안을 떨치기 위해 더민주 후보를 찍는 유귄자가 많을 겁니다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12:41:08	0	삭제
		작년 11월 글에선 호남의 지지 없이 제1당이 될 수 없다며 천정배 신당의 성공을 애타게 빌었음에도 불구하고 글자 그대로 완벽하게 반대로 나온 "전국정당 더민주"의 선거결과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안하시는 분이니까요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12:35:41	0	삭제
		이번 총선에서의 호남선택에 대해 꾸준히 비판글 써 왔는데요.. 이 글은 진짜 물타기 분탕같네요.. 이딴 글에 흔들려 호남을 싸잡아 욕할 정도로 어리석은 우리가 아니죠?
	322	정청래 저인간 이번대선 개표완료전까지 어디에 감금해야할듯하네요 [새창]	2016-04-18 12:30:16	4	삭제
		김어준이 정청래 컷오프되고 한 말이 있습니다 의리가 없으면 염치라도 있으라고.. 자기 컷오프되자 누가 봐도 명분을 찾기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승복하고 더컷유세단 끌고 당승리를 위해 발바닥 땀나게 선거판 누빈 분입니다 워딩에 있어 레토릭을 쓰지 않는 직설법의 가벼움, 자화자찬 일색인 지나친 자기애.. 모든 걸 감안하더라도 자신 컷오프 등 공천과정의 똥볼로 인한 당지지율 5프로 내외 폭락을 보며 탈당자들에게 돌아오라 눈물로 호소하고 수도권 누비며 아슬아슬한 자당 후보들 유세에 가서 몸으로 웃기고 박박 기어온 정치인이란 말입니다 감금? 총수 말대로 진짜 염치란 걸 좀 가집시다
	321	안심번호로 문재인지지율 조사하면 40프로넘을거다 [새창]	2016-04-15 14:23:37	0	삭제
		알앤서치고 갤럽이고 개븅신들임 자체보정도 안되는 여론조사가 먼 의미가 있다고..
	320	TV조선 황태순 이새키 웃긴새키네 [새창]	2016-04-15 14:12:19	0	삭제
		그 중에서도 민영삼이 아주 독보적으로 보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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