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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얼굴이유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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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얼굴이유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9 박지원의 특검 후보 '박영수'..황교안·우병우와 각별한 사이, 근거는? [새창] 2016-11-30 11:21:01 31 삭제
    워~워~
    저도 목포박 혐오하는 사람인데 장애나 신체비하는 좀만 자제하시지요^^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18:50:18 30 삭제
    시국이 시국이지만 대부분 회사가 기한넘긴 일반서류들은 파쇄차량 불러 파쇄하는데요..
    방송사가 국가기밀을 다루는 것도 아니고, 이건 쫌 오버인듯
    377 문전대표가 인터뷰 잘한거라는 증거 [새창] 2016-11-29 11:17:19 1 삭제
    내 돗자리 한 번 펼쳐봅니다
    송지헌 : 어제 문전대표 야당대선유력주자가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지, 몸만 사리고 애매모호한 답변으로 그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겼다는 비판'도' 있는데요 어떻게 보세요..(황태순을 곁눈질로 바라본다)
    민영삼 : 아니 제가 먼저 할게요..제 판넬을 봐주세요
    (판넬에는 반기문더러 기름장어라더니..이러고 쓰여있음)아니 그동안 야권에서 반총장더러 기름장어니 뭐니 비판해오지 않았습니까..심지어 친박중진그룹까지 나서서 대통령에게 명예퇴진의견을 전달하는 시국인데 대통령에게 하야하라고 목소리 높이는 분께서 국민의 선택이니 헌법적 단계니 이런 애매한 말로 본인의 정치적욕심을 숨기겠다는건데 본인이야말로 기름장어라고 비판받아도 할 말이 없는거예요 지금!!
    황태순 : 아니 거 제 순서는 지켜주셔야죠 거참(내가 하려던 말을 해버려서 조깐네)..
    송지헌 : 왜 또 싸우시나들 자 의견 말씀하시죠
    황태순 : 지금 시국이 어떤 시국입니까
    아니 본인이 물러나야된다고 그러면서 그 다음은 국민이 정해줄꺼다? 지금 문대표는..
    송지헌 : 전대표요..
    황태순 : 그쵸 문전대표는 본인 스스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외에는 아무것도 바라는 게 없다..
    차명진 : 그게 아니죠..
    황태순 : (버럭)아 말을 끝까지 들으세요(민영삼 시불놈이 내가 하려던거 채가서 스텝이 꼬이네)그니까 제 말은 문대표 아니 문전대표는 입장을 분명히 해서 본인이 대통령이 되고 싶어서 저러는거라는 걸 솔직하게 국민에게 분명히 밝혀야 한다..(안되겠다 채널에이가서 기름장어 써먹어야지)
    차명진 : (그 사이 패널에 장어그림을 지우고 청와대 그림과 가마탄 문재인을 그려넣었음)그 분이 벌써 대통령 된 듯이 저런 정치인들의 수사를 남발한다는 게 벌써 국민이 이토록 싫어하는 구태정치의 표본이 되었다는 점을 스스로 알아야 하고(흥분해서 튄 침을 닦으며)새누리당이나 친문이나 그저 이 국가적 불행을 이용해먹으려는 생각밖에 읎다는 것이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양문석 : 아니 거기서 친문이 왜 나옵니까
    (송지헌을 흘끔 보며)거 방송국이 도와주다시피 한 지난 대선토론에서 박근혜 당시후보가 보여준 비상식적인 발언보다는 논리적이었다고..
    송지헌 : (양문석 째려보다)자 다른 분 의견 들을게요
    고영신 : 에~저는 문전대표가 분명한 입장을 보여야..
    송지헌 : (저 병신)아 그건 다른 분들이 한 거구요..
    고영신 : 에~
    서양호 : 분명 그런 부분이 있는거죠
    친노나 친박이나 현정권의 불행에 공동책임이 있다고 보고요..
    그래서 안철수 대표가..
    송지헌 : 에이 거기서 안철수가 왜 나와요..
    민영삼 : (그 틈을 파고들며) 친노패권주의 뒈져라
    송지헌 : 시간상 여기서 마칩니다
    376 정동영이 쓰레기인 이유 [새창] 2016-11-28 17:52:09 0 삭제
    저도 한 때 찍었던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뭐 다른 선택지가 있었나요..
    다들 ㅌㄷㅌㄷ
    375 조국 교수, "박근혜 아부와 옹호자들 반성문부터 발표하고,얼굴 내밀어라" [새창] 2016-11-28 17:06:09 0 삭제
    대선토론때 혀가 닳아없어질 정도로 빨아재끼고 교통정리하느라 바쁘던 송지헌이나 기승전친노패권 민영삼 등의 구역질나는 태세전환 비웃는 재미가 요즘 아주 쏠쏠합니다
    이 와중에 언뜻 송지헌이 그래도 국가원수인데 하다 패널들에게 두들겨맞더군요 일본 원숭이 공연을 넘는 모지리들 잔치가 꽤 재미져요
    참 어맹뿌 빨아재끼다 KT낙하산으로 갔던 혀 없어진 줄 알았던 김은혜도 혀가 남아 있더군요 먼 표정으로 ㄹ혜정부 KT인사권 개입뉴스를 전하나 보려했는데 요건 아직 성공을 못했네요
    374 문재인도 대통령감이 아니지. [새창] 2016-11-28 16:54:30 14 삭제

    지인페북에 정치인이 다 똑같다는 개소리가 있길래 오늘 새벽 잠도 안오고 글을 남겼습니다

    정치인들이라 한 데 묶어버리는 건 그 말도 안되는 대선토론을 보고서도 ㄹ혜에게 표를 준 분들의 가장 편리한 자기합리화의 수단이자 그 분들이 젤 좋아하는 물타기수법 중 하나이기도 하지..
    아직 답이 없네요..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던 녀석인데ㅜㅜ
    373 이재명 17.3% vs 반기문 18.6% [새창] 2016-11-28 16:48:55 5 삭제
    문팬이지만 기분좋은 뉴습니다
    누가 되든 두 분이라면 안심입니다^^
    다만 사심은 어쩔 수 없어서 명왕형 지지율까지 따라잡진 않았으면ㅋㅋㅋ
    372 전우용 역사학자, "박근혜에게 집필 자격을 인정받으신 분들, 축하합니다" [새창] 2016-11-28 16:45:05 4 삭제
    날카로운 눈썰미에 무랄을 치고 갑니다
    371 40대 후반에 오유가입한지 일주일째.. [새창] 2016-11-28 16:41:48 7 삭제
    읽어내려가며 부끄러움을 느끼게 됐습니다.
    국민의당(궁물당이라 비하해오며 당명조차 제대로 불러준 적이 없네요)과 목포박, 덕진정(아차 박지원과 정동영입니다 습관이 돼서) 등 정권교체보다 본인들이 주도권을 가지려 골몰하는 세력에 대한 또 명확해보이는 이들을 지지하는 분들에 대한 원망과 서운함으로 괴물이 되어가는 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입진보란 말에서 보듯 나름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라 자부하는 분들이 주로 서식하는 곳인지라(오글) 서로 지기 싫어 우기기도 하고 감정적으로 치닫기도 합니다.
    종종 좋은 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370 국민의당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한마디만 하세요 [새창] 2016-11-28 12:51:38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체이탈은 요즘 유행인듯
    369 국민의당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한마디만 하세요 [새창] 2016-11-28 12:47:02 1 삭제
    백신인 줄 알았더니 바이러스였음
    368 국민의당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한마디만 하세요 [새창] 2016-11-28 12:45:01 1 삭제
    지지야 본인의사지만 사실 박수받을 일이 아닌건 맞죠..
    친노패권타파, 호남홀대심판..
    딱 이 두개가 궁물당이 생명을 이어가는 대표적 가치란 데 이견 없을겁니다.
    사실 이 두 개도 허무맹랑한 헛소리지만 백 보 물러서 사실이라 치더라도 맹바기 졸개들과 연합이란 목표에서 보면 낯이 뜨거워지는 모순 아닌가요?
    어떤 형태의 것이든 통치권자가 되고싶은 선데이안 선생과 목포박, 덕진정 등 기라성같은 호남토호들의 정치생명 연장의 꿈이 문재인이나 심지어 이재명에게조차 밀려 요원해지는 가운데 털갈이가 필요한 새누리 철새들의 이해와 맞닿아 개헌입네 총리제입네 저 발광을 떠는 거고 나라팔아먹어도 새누리 지지한다는 포항시장 아지매와 비슷한 뇌구조를 닮아가는 분들은 얼싸덜싸 둥이둥이 놀아나고 있는거 아닌가요?
    대구경북이 그동안 보여온 기득권에 대한 지역차별적이고 유아적 습성마저 보이는 보은성 투표에 대한 조소에 억울하다 떼쓰는 건 못봤는데요..
    367 국민의당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한마디만 하세요 [새창] 2016-11-28 12:03:03 0 삭제
    그러니 이 얼매나 단순한 인간들인가요.
    366 어처구니 없네요 호남에 자주 가지 않는다고 욕 먹어야 하는 사실이... [새창] 2016-11-28 00:00:48 3/7 삭제
    거 웃기는 사람들 많네
    뻔히 선거결과로 나온 지역민심을 민주당의 구태나 호남홀대같은 같잖은 정신승리하는 것도 모자라 호남에서 민주당 욕하는 근거를 들이대라니..
    트럼프 당선에 반대하는 다수미국인들을 몰라서 미국을 비웃는 거요? 너무도 간결한 당선이란 결과보다 더 중요한 숨은 진의를 파악하려 애써야 한다는 게 웃기는 거지..
    지금껏 누구덕에 버텨왔냐구요?
    근현대사에 있어 호남이 지역감정, 정확히는 지역혐오론에 기대어 생명을 유지해온 영남기반의 기득권세력의 가장 큰 피해자란 점과 광주민주화운동의 피로 이룬 업적까지 까내리자는 게 아니라 위대한 그 호남의 민심이란 게, 협잡꾼들의 장난질에 놀아났든 진짜 이제 지역패권론이 자리잡은 결과이든 명분보다 지역이기주의에 더 합당하게 설명되는 궁물당싹쓸이로 나타난 것이 팩트인데 언제까지 민주주의 종갓집 종부노릇을 하려는 거냔 말이오
    다른 지역에선 박근혜를 뽑았으니 입 다물라?
    난 내 지역에 새누리가 뽑혔을 때 거지같은 지역유권자 수준을 탓하고 소주잔 기울였을 뿐 억울해 한 적 없소..
    다수결로 결론지어지는 선거 결과에 나같은 숨은표가 무슨 의미가 있는거요?
    굳이 따지자면 본글이 대놓고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글도 아닌데 거 왜 생지랄발광하며 말꼬리잡는 인간들이 오히려 비아냥대며 근거타령에 본질을 호도하는지 거 참 웃기네..
    365 어처구니 없네요 호남에 자주 가지 않는다고 욕 먹어야 하는 사실이... [새창] 2016-11-27 21:33:37 27 삭제
    홀대 홀대 그놈의 홀대..
    대체 어찌 해야 지겨운 호남홀대론을 안듣고 살건지, 호남이 무슨 금덩이 모시듯 해야하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라도 되는 것인지..
    지금껏 지역기득권 팔아 먹던게 현재 궁물당 현역의원이건만 거기다 몰표 준 분들이 단물만 빼먹는 민주당을 단죄한다는 게 이 무슨 해괴한 논리요?
    천정배가 법무부장관 해먹은 게 국민의 정부 시절입니까?
    덕진정 통일부장관 시켜준 게 김대중 대통령입니까?
    무수히 많은 호남인사들이 검경과 군에서 요직을 차지했던 것도 참여정부 시절입니다.
    호남지역에서조차 머쓱해할만큼 의외의 총선결과로 종인할배 헛발질 등으로 자기합리화에 열심인 건 이해하지만 호남은 그냥 보수진영과 문재인이란 벽에 막힌 정치적 생명줄을 연장하고픈 천정배나 목포박, 덕진정, 김동철 등 토호들의 친노패권주의 장난질에 놀아난 겁니다.
    거 간단한 사실을 웃기지도 않는 호남홀대론을 갖다붙여 기정사실화하고 정신승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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