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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굴이유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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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	당분간 이재명 글 접습니다 [새창]	2016-12-13 18:10:41	0	삭제
		둘째치는 딴건 먼가요?
	408	당분간 이재명 글 접습니다 [새창]	2016-12-13 18:05:41	1	삭제
		그동안 노력하신 결과물들을 보면 성지가 되길 기원하시는 듯 한데요?
	407	이재명 시장님 제가 이 기생충이었어요. 해충 박멸에 실패하셨구요. [새창]	2016-12-13 16:36:59	2/20	삭제
		오유분들은 착해서 정치적술수에 잘 휘둘린다라.. 뉘에뉘에 잘 알겠으니 훈장질은 하시던 곳에서만, 떠받드는 분들 많은 자리에서 하시죠
	406	이재명시장님은 이제 지지못하겟네요.. [새창]	2016-12-13 14:35:02	0	삭제
		11 지금껏 외쳐댄 다수유저들 애걸은 어디로 보내시고 제 정중치 못한 푸념엔 발끈이신지..윗 댓 보니 심정은 이해하나 제가 무슨 네임드도 아니고 완장질 타령은 풉이네요
	405	이재명시장님은 이제 지지못하겟네요.. [새창]	2016-12-13 14:15:41	3/24	삭제
		아 진짜 조깐네.. 분탕질 좀 자제하자 사람들이 외쳐도 소 귀에 경 읽기네.. 이시장 지지자들이 흠결 없는 완전무결한 이재명이라 말합디까? 다만 탄핵정국에서 지지자들 상호간 뿐만 아니라 정원이, 종편 등 보수언론까지 커뮤니티 내 조그만 의견대립에도 현미경 대고 대권욕심 어쩌고 이간질 시키려 눈에 불 켜고 있는 민감한 시기이니만큼 내부비판은 조금만 자제하자 부르짖고 있는 거 안보입니까? 노무현 지지자라 말끝머리 함자 하나에 그리 광분하며 머 대단한 결심인 냥 또 불을 지핍니까.. 지지자 외 입장에서 보면 대통령 친인척으로 뇌물 받아먹은 노건평이 얼마나 다르게 보인답니까? 이재명 지지자냐구요? 문팬입니다. 그동안 써온 글 보면 나올테니 보시고, 제발 내부총질 할 때 하더라도 탄핵결과 나올 때까지는 자제 좀 하세요!!
	404	김부겸 의원의 기자회견문입니다. [새창]	2016-12-13 10:32:49	0	삭제
		김칫국보단 속이 타들어가서 이것저것 던져보는 듯.. 촛불민심이 개헌제논의조차 막는다는데 동의하기 힘든 건 김의원 본인 생각이고, 아직까지 대다수는 불순한 의도가 깔린 정략적 승부수로 보고 있다는 게 팩트 아닌가요? 물론 그런 색안경을 끼게 만든 데에 안 끼는 데가 없는 목포박 등 뻘짓이 일조한 면이 있다 하더라도요..
	403	불판) JTBC 뉴스룸 시작합니다 [새창]	2016-12-12 22:04:44	0	삭제
		정리 감사합니다^^
	402	친박 50명 심야 회동, 모임 결성…김무성 유승민과 결별선언 [새창]	2016-12-12 11:15:51	4	삭제
		재소자 동기회 머 이런 걸 미리 준비하는건가?
	401	대체 왜 힘모아도 모자를판에 문 vs 이 로 나눠서 싸워요? [새창]	2016-12-12 11:12:55	8	삭제
		전략을 입에 담으시는 분이 이재명 필패론이라는 뇌내망상을 손가락을 거쳐 쏟아내시는 게 우습네요. 트럼프 당선은 예측하셨나요? 어맹뿌와 ㄹ혜를 거치며 여당만 욕하기엔 뻘쭘한 보수층이 정치권을 싸잡아 환멸을 느끼고 있고 이 중 일부가 기존 정치화법이 아닌 이재명식 사이다 발언에 공감하며 스스로의 부채의식을 희석시키고 있습니다. 지지율 변동으로 뚜렷이 확인할 수 있는 바죠. 갤럽 등 친정부성격이 강한 메이져 여론조사기관의 분석이라는게 지난 총선을 거치며 허무맹랑한 장난질이라는 게 밝혀졌지만 이와는 별개로 기관 성향과 무관하게 이시장의 지지율 상승은 동일한 현상으로 풀이되고 있는데 먼 애매한 오유 인기투표 타령인가요? 종편 등 보수층의 작업질? 일정부분 공감합니다만..이재명은 필패란 뇌내전략은 일기장에만 적으십시오. 가뜩이나 예민한 시기에 어그로성 분탕질로 내부총질의 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지난 글 보시면 아실테지만 저 문재인 전대표(달님 뭐 그런 표현은 좀 오글거려서..) 열혈 지지자 중 1인입니다. 도민의당 떨거지들이 나가기 전 한창 진상피우던 시기에 열받아서 첨으로 당원가입이란 걸 해본..
	400	총 투표 299 가결 234 부결 56 기권 2 무효 7 [새창]	2016-12-09 16:14:38	0	삭제
		설마 헌재가 통수치진 않겠죠?
	399	박지원 “2일 탄핵 표결했으면 부결, 우리가 9일 주장했다” [새창]	2016-12-09 15:01:44	0	삭제
		진짜 애처롭다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08:33:40	1	삭제
		이 무슨 밑도끝도 없는 해괴한 논리인가요? 잘못임을 인정하지도 않은 단계에서 좋아해주면 안되는건가요라뇨.. ㅋ혜와 순시리는 좋아해주면 안되는건가요라 항변하는 박사모가 반길 논리네요..
	397	이해찬 의원이요 ^^ [새창]	2016-12-08 18:56:33	11	삭제
		인뱅을 사무실에만 깔아놔서 낼 하고 인증하겠습니다
	396	문재인을 지키는 5명의 독수리들 [새창]	2016-12-08 18:54:39	2	삭제
		반대로 민주당이 올 총선전까지 왜 도대체 왜 그 지리한 헛발질들을 반복해 왔는지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지금 초록스카프 두르고 눈동자 굴리는 분들을 보게 하십시오.. 아 민주당 내에도 간보다 타이밍 놓친 세네분 아직 보이네요
	395	안민석 의원님 팩트어택ㅋㅋ [새창]	2016-12-06 11:13:22	2	삭제
		아 웃다보니 넘 심하다..창피하고.. 외신엔 보도 안됐으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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