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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칠리칠리버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3
    방문 : 21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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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리칠리버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0 광주광역시 사는 중딩입니다. 지역비하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6-12-02 07:22:11 6/8 삭제
    지역비하는 당연히 지양해야죠.
    그저 이제는 존경받을 자격이 그곳에 없을 뿐.
    오랜 마음의 빚을 내려놓았다는 표현이 총선 직후에 나왔었죠.
    1649 메갈 워마드 신조어 ㄷ ㄷ ㄷ [새창] 2016-11-27 11:20:08 4 삭제
    이참에 꼴페미 진영이 저쪽으로 건너가면 우리 입장에선 최상의 결과네요.
    사실 국정원 입장에서는 그냥 메갈이 진보세력 좀먹게 놔두는 편이 더 이득일 듯합니다만.
    1648 박태환 매형 "협박당한 47분, 태환이 펑펑 울었다" [새창] 2016-11-25 20:48:39 5 삭제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10&aid=0000246918
    박태환 “주사 전 남성호르몬 얘기 들었다”…검찰진술

    링크 하나 남겨드리고 갑니다.
    차관 협박 관련해서 초점을 맞출 곳은 도핑 건이 아니라고 봅니다만.
    1647 박태환 매형 "협박당한 47분, 태환이 펑펑 울었다" [새창] 2016-11-25 20:37:52 11 삭제
    부패정권의 피해자 딱지는 만능 면죄부가 아닙니다.
    근거도 없는 소설 신봉하는 인간들은 정신 좀 차리세요.
    1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20:00 2 삭제
    와 찬반 비율 봐 오유 제정신입니까?
    지금 밝혀진 건 차관이 박태환 올림픽 못 나가게 압박 넣었다는 딱 한 구절이 전부입니다.
    도핑 한 건 불변의 팩트이고 대놓고 호르몬제제라 변명도 불가능한 정황입니다.

    그러고도 박태환은 몰랐던 거라고 검찰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이건 오히려 감싸주기죠.
    관련 기사 찾아보시면 무려 주사 놓은 의사도 도핑인 줄 몰랐던 것으로 쳐줍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약쟁이가 올림픽 나가겠다고 법적 대응까지 해가며 시끄럽게 구는 건 모양새가 안 좋다.
    그런 판단은 윗대가리라면 할 수도 있는 판단입니다.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요.
    하지만 은근슬쩍 무당 패거리의 말도 안 되는 박태환 괴롭힘으로 포장되고 있군요.

    그리고 무당이 손을 써서 박태환 죽이기를 해요?
    와 지난 4년 안에 뭐 하나 걸린 연예인들은 살 길 열렸네요.
    그네한테 밉보였다는 증거 하나만 있으면 무죄로 다 돌아올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제?

    근거라곤 쥐뿔도 없는 음모론 정말 역겨울 지경입니다.
    그렇게 소설 쓰려고 들면 박모씨도 원래 손모씨처럼 저쪽에 들러붙어서 무죄판결도 받고 꿀빨다가
    올림픽까지 나가겠다고 욕심부리니까 위쪽에서 타이르러 왔다. 이런 그림도 가능한 겁니다.

    제발 정신들 좀 차리세요. 이게 뭡니까.
    1645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근황 [새창] 2016-11-11 08:44:19 25 삭제
    근본 교리(?) 자체가 이중성의 끝을 달리는 족속들이죠.
    재봄갓빠 찌지갓티는 영원하리.
    1644 이재명 시장 지지하시는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1-03 14:23:15 3 삭제
    그냥 복잡한 얘기 필요 없이,

    이재명 지지하면서 '다다음 번에는 문재인' 외치면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약간이나마 위로가 될 거라 여기는 생각이
    틀렸다는 말 아닌가요?

    누굴 지지하든 상관없지만 이건 좀 알고 말하라는 의도로 이해했는데
    갑자기 댓글창은 누가 더 나은가 싸움으로 번져가네요.
    1643 소환부두는 원래 좀 느린가여???,,, [새창] 2016-11-01 20:42:27 1 삭제
    해골투구가 포함된 세트인 주니마사 세트는
    우상족에 특화된 세트입니다.

    현 시점에서 소환부두라 불리는 덩치 세팅은 지옥니 세트입니다.

    그리고 덩치를 3마리로 늘리는 새끼 손가락은
    일반 덩치에 비해 딜 상승량이 9배에 달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덩치부두 기준으로는 코어 중의 코어 아이템입니다.
    1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20:51:12 11 삭제
    신고를 몇 사발을 드셨을 텐데 아직도 계시는구나.
    오유 신고 시스템의 헛점이 여전히 참.
    1641 아직 usb로 돌리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6-10-26 15:56:03 0 삭제
    MPQ 폴더만 경로 옮겨서 하던 그거죠.
    근데 오래 전에 파일 구성 자체가 바뀌고 MPQ 폴더도 사라져서
    그걸 계기로 스스디 장만했던 기억이 나네요.

    USB 꼼수가 아직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640 시즌 10단 큐브 받으실분 [새창] 2016-10-25 12:05:54 0 삭제
    라벤더아저씨#3708 지금 접속할게용
    1639 소설책을 냈는데 악플 때문에 상처 받음. [새창] 2016-10-19 03:35:13 5 삭제
    세계적인 대문호,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되더라도
    악의적 비난을 아예 안 듣고 살 수는 없을 겁니다.
    세상에 선량한 사람들만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그건 작가에만 국한되지도 않지요.
    당장 도서관에서 위인전 하나 아무거나 집어 들더라도
    평생 억울한 비난 한 마디 안 듣고 살아온 위인은 단 1명도 없을 겁니다.

    아니면 주변 사회정세에 눈을 돌려 보더라도
    억울하게 공격받고 욕먹는 사람들을 부지기수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힘으로는 결코 어찌할 수가 없는 부분인 것입니다.

    다시 작가의 입장으로 돌아간다면,
    100명의 악플러가 있더라도 1000 명의 구매자가 있어주면 성공인 것이 글먹 아니겠습니까.
    글의 가치를 알아주지 않는 이들이 일부 있어도 어쩔 수 없다, 오히려 없는 쪽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면 어떨지요.
    1638 남성 특권의 진실 [새창] 2016-10-03 01:33:19 14 삭제
    밑에도 적었습니다만, 그렇게 실직한 여성을 먹여살리는 것 또한 남성의 일이 되지요.
    아내가 일자리를 잃으면 남편이 생활비를 전담하게 된다는 것이므로
    육아의 부담이 여성에게만 편중된다는 것은 어폐가 있습니다.

    결국 남성이나 여성 중 어느 한쪽의 문제만이 아닌
    구성원 전체의 사회문제로서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일이 되겠지요.
    1637 남성 특권의 진실 [새창] 2016-10-03 00:36:36 23 삭제
    출산과 육아 면에서 여성이 지극히 불리하다는 건 사실입니다.
    경력 단절 문제도 심각하므로 반드시, 그리고 시급하게 고쳐야 할 문제이지요.

    다만, 출산과 육아로 인해 아내가 실직할 경우
    남편이 아내 몫만큼 더 고생스럽게 일해야 한다는 점이 사회적으로 간과되고 있고
    현재 추세로는 아예 결혼/출산 자체가 기피되고 있음도 유념해야겠죠.

    따라서 이건 어느 쪽의 유불리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 자체의 문제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1636 남성 특권의 진실 [새창] 2016-10-03 00:24:17 26 삭제
    그리고 임금 문제는..
    말씀하신 그대로 주장하는 경우가 현재 페미니즘 진영의 기본 논리이자 골자입니다;
    그냥 무작정 통계 때려서 여성 임금이 낮다고 목청 높이는 것이 핵심 래퍼토리지요.

    애초에, 같은 업종/같은 직위/같은 노동 조건일 때 남녀 임금 차이가 난다는 통계는 전무합니다.
    미국에서 의료계통 종사자들 대상으로 조사했을 때 차이가 없었다고 결론났다는 이야기는 들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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