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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칠리칠리버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3
    방문 : 21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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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리칠리버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22:27:15 2 삭제
    가만 보면 그 어떤 싸움이든 규모불문하고
    심화되는 양상이 항상 비슷한 것 같습니다.

    병신 보존의 법칙이라고 있죠.
    일단 진흙탕 싸움이 되면 어느 한 쪽의 일방적 잘못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측의 각 병신들이 캐리하고 일부 선량한 사람들이 고통받고 중간층은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는 패턴이 반복될 뿐이죠.

    그런 싸움박질을 인터넷에서 여태 지겹도록 보아왔는데
    이번에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1679 군인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면 여성표가 떨어져 나간다라... [새창] 2017-04-27 10:28:35 0 삭제
    문재인을 탓할 게 아니죠.
    여성편을 안 들어주면 여성 대부분과 남성 일부가 반발하지만
    남성편을 안 들어주면 남성 일부만 반발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뭘 어쩌라는 거죠?
    이미 우먼파워가 모든 면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는데요.
    그들이 얼마나 오랜 시간 세력을 쌓고 몸집을 불려왔는데
    고작 유력후보한테 좀 투덜거리는 정도로 그 차이가 메꿔지리라 보는 겁니까?

    현재 성차별 관련한 남성들의 목소리 크기와 세력화 상황은 성소수자 단체들 수준조차 못 따라가요.
    사회악 취급 받아가면서도 나름 자기편 만드는데 성공한 게이머 진영만도 못합니다.

    여태껏 세력 형성 게을리하고 남성의견 규합조차 못한 점부터 반성해야지
    무조건 빼애액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우린 이제 겨우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밟아나가야 할 단계란 게 있어요.
    1678 심상정 여론 의식하네요 [새창] 2017-04-24 04:12:55 6 삭제
    한낱 줄타기 간보기에 지나지 않을 행태,
    굳이 지목해서 칭찬할 이유 어디에도 없다고 봅니다.
    1677 여성 임원 할당제를 시행한 유럽 현황 [새창] 2017-04-23 19:21:10 9 삭제
    자리에 걸맞는 능력보다 단순 성별을 우선시한 시점에서
    능률이 떨어지는 건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겠죠.
    1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02:58:31 3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여전히 문을 지지하는 입장이긴 하나
    최근 불거지는 여론이나 시류의 원인을 사회의 각박함 탓만으로 돌리는 건
    무척이나 이기적이고 오만한 태도라 생각합니다.

    삶에 여유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남성에게 부과되는 차별적 의무가 만연한 현 대한민국에서
    남성들이 이제야 비로소 깨어나 자신들의 권리를 찾아나가고 있는 와중에

    그걸 단순히 삶이 힘들어 칭얼대는 정도로 취급한다면
    그건 지극히 위험하고도 독선적으로 치우친 시각이 아닐지요.
    1675 아니 여성 제발 좀 징집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7-04-17 21:05:47 9 삭제
    의무 피할 땐 연약한 여성
    권리 챙길 땐 남녀평등

    영원토록 변함없을 '그분'들의 만능방패
    1674 여성분들만 차별받는게 아니고 남자가 울지 않은것뿐. [새창] 2017-04-16 17:53:23 0 삭제
    현재 한국에 메갈을 비판하는 여성단체,
    병역을 논하는 여성단체가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답은 금방 나옵니다.
    1673 [2차 차단해제 기념] 앞으로 여성혐오를 하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7-04-15 14:10:26 10 삭제
    이제야 비로소 정상화가 되어가는 것뿐이죠.
    평등이라는 건 부당한 이득을 내려놓고 부당한 손해를 거부하는 것.
    남녀 모두에게 있어 그렇습니다.

    애당초 진정한 평등을 바라는 여성이라면
    '여자는 약하니까 군대를 못 간다'는 말에 오히려 화를 내야 정상이고
    남자가 할 수 있는 건 전부 여자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려 드는 것이 정상입니다.

    여성징병제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매우 회의적으로 봅니다만
    이런 인식과 행동이 점차 고개를 들고 있다는 점은 매우 반갑군요.
    1672 [설명충] 여성징병과 처우개선을 동시에 다루는 글을 보는 느낌.txt [새창] 2017-04-09 01:44:58 4 삭제
    이런 팩폭 게시물 앞에서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죠.
    대신 다른 만만한 글로 옮겨가서 앵무새질을 반복합니다.
    1671 현역입대하는 남자들을 여성들은 절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여군도 [새창] 2017-04-08 20:46:15 1 삭제
    하루아침에 평등의 권리를 박탈당하고 자유의 권리를 박탈당하고
    계급사회의 최하위가 되어 노예처럼 구르는 것이 바로 징집제 병역의 시작입니다.
    그것을 애국이란 포장지가 누덕누덕 감싸고 있고요.

    물론 국방의 의무 자체를 부정해선 결코 안 되겠습니다만
    그 신성한 의무를 특정 성별에게만 의존하고 있다는 자각 정도는 지녀야 지성인이죠.
    1670 지난 군대 게시판 논란 한번에 보기.txt [새창] 2017-04-08 17:12:32 14 삭제
    설령 장병한테 삼시세끼 호텔 요리를 먹이고 월급을 3백씩 준다 해도
    선택권이 없고 자유를 제한받는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명백한 차별입니다.
    그런데 심지어 한국의 장병대우는 시궁창 속의 시궁창 수준이고요.

    한국남성은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났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법적으로 명시된 차별대우를 받는 처지인 겁니다.

    여자로 태어났다는 것만으로 국민의 의무 하나를 면제받고 살 수 있는 나라에서
    페미니즘 열풍이 부는 것 자체가 저로서는 예전부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게다가 이게 단순히 메갈 꼴페미들한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닌 것도 큰 문제죠.
    군대가 얼마나 심각한 차별이자 얼마나 커다란 사회적 패널티인지 모르는 여성들이 대다수예요.
    군삼녀 해피포인트 논란 스타벅스 논란 등등 꾸준히 망언들 터지는게 다 그 때문이고요.

    개인적 경험상 군대 가는 남자 심정 이해해주는 여성은 세상에 어머니 단 한 명밖에 없더군요.
    여친은 남자 기다려주는 자기 처지를 스스로 더 가엾게+대단하게 여기는 경향이 은근히 있고
    여자 형제나 친구는 군대 가서 걱정없이 있는 게 취업준비로 바쁜 것보다 낫지~ 이러고나 앉았고

    멀쩡히 기본권 갖고 살던 시민이 하루아침에 어느 닫힌 사회의 최하위 계층이 되어
    상위 계층에게 노예처럼 굴려지는 그 박탈감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물론 그건 남성들 스스로 그깟 군대 운운하며 사회적 풍조를 조성해버린 탓도 큽니다만
    여성으로 태어나서 얻어가는 극강의 메리트가 떡하니 보이는데도
    눈도 깜짝 않고 차별이야 여혐이야 부르짖는 그들의 행태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상식과 정의와 양심이 있다면 성차별 철폐 문제는
    남녀 함께 서로의 괴로움을 이해하고 해결점을 찾아나가자는 식으로 전개됐어야 옳죠.
    하지만 작금의 반도는 그런 거 없고 여혐 낙인질이 주류가 되어가니 무척이나 개탄스럽습니다.

    애초에 여성징병제는 실현 가능성 0%고 억지로 시행해봐야 역효과만 나며
    진짜 강행을 바라는 남성들도 실제론 거의 없습니다.

    남성들은 여성들의 일방적 주장에 피로를 느끼다 못해
    그저 이쪽의 괴로움도 좀 알아주길 바랄 뿐이에요. 그 잘난 젠더 감수성으로 말이죠.
    이해해주고 달래만 주면 묵묵히 차별을 견디며 나라 지킬 사람들입니다, 이 나라 남자들은.

    하지만 그런 것 없고 지금처럼 전쟁 구도로만 가게 되면
    그러다가 남자들이 결국 철저한 평등을 요구하기 시작하면
    큰 손해를 보는 쪽은 분명 여성들이 될 겁니다.
    장담할 수 있어요.
    1669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8 16:24:56 15 삭제
    무섭고 당황해서 도망갈 수도 있다니
    도와주러 오는 사람들은 뭐 선천적으로 공포를 못 느껴서 도와주러 나섰나
    1668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이 버는 이유 by 하버드대 교수 [새창] 2017-03-06 12:21:44 17 삭제
    영상 후반부에 갑자기 논지가 삼천포로 빠져서 김이 새지만
    초반부에는 한번쯤 고찰해볼 법한 시각을 보여주네요.
    1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04:48:03 9 삭제
    군대야말로 유일무이하게 국가가 강요하고 법적으로 명시된 최악의 성차별이지만
    아무도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고 심지어 대우와 보상마저 세계 최하위급이죠.

    애먼 여성한테 징징대지 말고 정부한테 말하라는 소리도 항상 들리는데
    여성들의 공감과 지지가 없으면 표심이 안 나오고 표심이 없으면 정치계가 안 움직입니다.
    그리고 현 시점에서 여성들의 공감과 지지는 거의 전무한 수준이고요.

    황금같은 20대 청춘의 무려 5분의 1을 국가에 갖다 바치고
    멀쩡하던 민주시민이 하루아침에 계급사회에 던져져 최하위 신분으로 징역살이급 환경과 마주하는데
    그 박탈감과 억울함을 알아주는 건 까놓고 말해 아들 둔 엄마들밖에 없습니다.

    기를 쓰고 군복무 보상을 없애려 드는 여성단체들과
    주기적으로 터져주는 군삼녀, 스타벅스 등의 사건 등이 증명하죠.
    거기다 최근엔 한 술 더 떠 페미니즘이랍시고 특권층으로서의 반성까지 강요받으니.

    오죽하면 여성 징집 관련해서까지 여론이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겠습니까.

    물론 현실적으로 여성 징집은 불가능하고 효용 가치도 전무한 게 사실이죠.
    애초에 대부분의 남성들은 여성들까지 그런 고통 속에 내던져지길 결코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좀 더 수고를 알아주고, 아픔을 이해해주고, 인간적인 대우를 바랄 뿐인데..
    현실은 참 녹록치가 않네요.
    1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04:47:06 7 삭제
    군대 가서 철이 들어요?
    네. 범죄자들도 감옥 갔다 오면 많이들 철 듭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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