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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칠리칠리버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3
    방문 : 21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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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리칠리버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5 [단독] 문재인 정부, 전교조 합법화 추진한다. [새창] 2017-05-22 10:39:44 5 삭제
    전교조 합법화 반대 또는 해체 주장하고 나선 사람 여기 있나요?
    저 윗분들도 그렇고 대체 누구한테 말하는 중이신지.
    1694 [단독] 문재인 정부, 전교조 합법화 추진한다. [새창] 2017-05-22 10:07:33 17 삭제
    집안이 교직 집안인데
    현재 전교조 문제 많은거 맞습니다.
    우화등선님은 맞는 말을 하고도 반대테러를 당하셨네요.

    노조라고 진보진영이라고 무조건 감싸면 안 된다는거
    정의당 한경오 보면서 다들 배우셨을 테죠.

    합법화 추진하면서 병폐들도 싹 걷어낼 수 있길 기원합니다.
    1693 피우진, 술자리에 후배 여군 내보내라는 명령에 '전투복' 입혀 내보내 [새창] 2017-05-19 19:22:03 1 삭제
    언급했지 않습니까. 군대 내에서 여성만 차별받고 고통받는 거 아니라고요.
    남성들도 부패하고 경직된 군대 사회 내에서 많은 고통을 겪습니다.
    군대 전체의 병폐인 것이이지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의무를 이행함에도 차별받는 사례가 결코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주장은 남성이 회사에서 상사에게 혼나는 건 당연하지만
    여자가 혼나면 성폭행이라고 우기는 것과 다를 게 없지 않습니까.

    군대든 회사든 마찬가지예요.
    여자가 수시로 성적 모욕을 당하는 막장 환경이라면
    남자는 으레 욕설 폭행 업무과다로 고통받게 마련입니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승진을 안 시키는 수준의 회사라면
    남자사원 또한 연줄 잘 잡은 놈만 승진하는 상황이겠죠.

    본 화제에 속한 전반적인 문제들이 대부분 동일한 맥락입니다.
    진정 사회가 변화하려면 핀트가 핵심을 찔러야 합니다.
    1692 "성평등이 되면 군대에 가겠다"는 서유리씨의 말을 듣고서... [새창] 2017-05-19 18:59:35 4 삭제
    논리 싸움으로 가면 꼴페미 진영은 입도 뻥끗할 수가 없죠.
    그러니 무조건 아몰랑 귀막고 눈감고 목소리 크기로 찍어누르려는 것이고.
    1691 피우진, 술자리에 후배 여군 내보내라는 명령에 '전투복' 입혀 내보내 [새창] 2017-05-19 14:50:40 2/14 삭제
    여군 대우가 열악해서 징병을 못 하다뇨.
    남자들은 뭐 대우가 좋아서 묵묵히 군대 끌려가고 있답니까?

    남자는 돌쇠 여자는 기생. 사람이하 취급받는건 똑같습니다.
    그리고 그건 군인 전체의 처우 문제로 거론되어야지
    여성징병 가능 여부와는 관계없죠. 찬반을 떠나서요.
    1690 우리 싸움의 목적이 한경오 폐간인가요? 아님 버릇고치기인가요? [새창] 2017-05-16 22:03:22 1 삭제
    엘리트주의와 자만심과 독선으로 똘똘 뭉쳐 반평생 살아온 자들이
    이제와서 자기 버릇을 고친다고요? 비현실적입니다.
    차라리 새 사람과 새롭게 잿더미로부터 시작하는 편이 쉽죠.

    진보언론이라는 한낱 간판 따위에서 가치를 찾을 필요 없습니다.
    조중동과의 싸움에 있어서 입진보들은 더 이상 아군이 아니라
    장애물이며 또 하나의 적폐일 뿐이라 봅니다.
    1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20:13:53 3 삭제
    나라 팔아먹어도 찍어준다는 소리가 절대 농담이 아니죠.
    30% 콘크리트는 자기 후보가 투표 전날 독도를 일본한테 팔아먹더라도 꿋꿋이 찍어줄 계층인데
    고작 탄핵에 막말 정도로는 택도 없습죠. 전 25% 이상도 각오하고 있었어요.
    1688 김빙삼옹 트윗, "지난 18내 대선이 부정 의혹으로 끝났을 때," [새창] 2017-05-07 21:45:40 5 삭제
    지금 민주세력이 이렇게까지 일신해서 우세를 점한 조건에서도
    적폐세력 총력을 상대하기가 버거운 실정인데

    당시의 분열일보직전인 민주당 데리고 쿼터갓 아래 집결한 새누리 패거리+지지자를
    참 잘도 상대했겠습니다;; 역대급 민주당 파워에 취해서 헛바람이 드신 모양.
    1687 김빙삼옹 트윗, "지난 18내 대선이 부정 의혹으로 끝났을 때," [새창] 2017-05-07 21:27:11 6/5 삭제
    다소 실망스런 워딩이네요.

    당시엔 더플랜도 없었고 민주당이 원내 제1당도 아니었고
    당내 엑스맨들 바글거리고 불만가진 찰스 지지자들도 벼르고 있고
    그네는 쿼터갓이었고 새누리는 굳건한 애국보수정당이었죠.

    지금과는 모든 면에서 천지차이였습니다.
    당시 기준으론 충분히 몸을 사리자는 판단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봅니다만.
    상황 다 끝나고 다 드러난 다음에 훈수두는 건 개나소나 할 수 있는 일이죠.
    1686 우쭈쭈 내새끼는 호로새끼 만드는 지름길 [새창] 2017-05-07 18:36:14 11/10 삭제
    아주 크게 잡아서 극성문빠 비율을 현재 지지율의 절반 정도까지 쳐주더라도
    우쭈쭈해주는 사람은 전체 국민의 5분의 1도 안 되는뎁쇼.

    하물며 그 주장의 근거가 일개 커뮤니티의 일개 게시판 여론 하나가 끝이라는 점에서
    전혀 와닿지가 않는 비유네요.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이모 중에서 한 사람만 내새끼 취급해주고
    나머지는 관심 없거나 혹은 오히려 죽이려고 들거나 하는 상황으로 쳐야 정확하겠죠.
    쓸데없는 걱정 같습니다.

    노무현은 뭐 극성빠가 없어갖고 그렇게 됐답니까.
    1685 프랑스 대선.. 무효표로 불확실성 가중.. [새창] 2017-05-04 22:39:11 7 삭제
    저는 전혀 다르게 생각합니다.
    유효 투표율이 낮으면 이익을 보는 정치집단의 존재.
    무효표를 던지려는 집단과 사상적으로 완전히 대척점에 서는 집단의 존재.
    그리고 현재 그 두 집단이 '갑'의 위치에 자리해 있다는 사실.

    위 3가지 조건이 개입된 현재 시점에서의 무효표는 목소리의 표출이 아니라
    남성집단의 목소리를 역으로 억압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무효표 여론의 확산은 곧 분열을 의미하고
    분열은 곧 '남성진영'의 성립 불가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절대 표심만으로 승부를 볼 수 없습니다.
    여성집단의 목소리가 압도적으로 큰 상황에서
    어떻게 목소리로 승부를 보겠습니까.

    현재 정치인 입장에서는 그냥 여성편만 들어주면 무조건 이기는 게임입니다.
    무효표가 나든 말든 무시하고 여성정책 쏟아내면 대다수 여성표+일부 남성표가 모여서 필승한다고요.

    당장은 그 일방적인 게임의 구도부터 타파할 생각을 해야지
    무조건 목소리부터 낸답시고 분열을 감수하는 건
    걷기도 전에 날아보려고 하다가 추락사하는 격입니다.
    1684 프랑스 대선.. 무효표로 불확실성 가중.. [새창] 2017-05-04 21:08:14 10 삭제
    프랑스 1차대선 결과에 증시 들썩…결선투표에 쏠린 눈(http://www.dailian.co.kr/news/view/630594/?sc=naver)
    "..유럽연합(EU)탈퇴를 주장했던 급진좌파진영의 장뤼크 멜랑숑.."
    "..시장에서는 ‘EU 탈퇴파’인 르펜과 장뤼크 멜랑숑 후보 간 결선 투표를 우려해 왔다."
    “프랑스 대선 결과 가장 우려했던 상황을 모면하면서 유로화가 달러 대비 2% 가까이 급등하고 엔화가 110엔을 상회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확산하는 양상”이라며 “프랑스 대선 우려 완화로 한국증시도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극좌 멜랑숑, 마크롱 지지 거부…극우 르펜, 의외의 우군에 반색 (http://news.joins.com/article/21526628)
    "..이들은 모두 반(反)유럽연합(EU)과 반세계화, 반시장주의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공약에서도 많은 유사점을 보인다."
    "..무효표나 기권은 결국 르펜의 당선을 돕게 될 것이라며 자존심을 상처받은 멜랑숑이 고집을 부리고 있다고.."

    프랑스 대선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멜랑숑 후보가 누구고 어떤 정치인인지,
    지지자들의 성향은 어떠한지, 무효표로 인한 결과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런 거 하나도 관심 없고, 전혀 알지도 못하고 알아볼 노력조차 안 하고서
    그저 무효표라는 글자 하나에 꽂혀서 흐뭇해하는 모습이
    과연 제 3자에게 어떻게 보일지 한 번 생각들 좀 해보시는 게 어떠신지요.
    1683 저는 결국 홍준표의 압박을 견디지 못했네요 ㅠㅠ [새창] 2017-05-04 19:46:03 6 삭제
    잘 하신 일입니다.
    사람들이 흥분을 해서 깨닫지 못하는 듯한데,
    유나 홍이라 해서 딱히 메갈의 대척점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표가 급해지면 그들 또한 언제든 온갖 여성정책을 쏟아낼 수 있어요.
    여성상위시대가 되든 안 되든 그들의 삶에는 아무 영향이 없기도 하고요.

    표심으로 목소리를 낸다는데 여성들은 이미 진작부터 그러고 있었고,
    훨씬 더 철저하고 강력하고 전문적/집단적으로 정치적 승부를 해왔습니다.
    소수 후발주자가 처음부터 기존 기득권과 똑같은 방식으로 붙으려 하면 필패하리라 단언합니다.

    일단은 체급을 키워서 대등하게 서는 일이 급선무고
    멀리 내다보며 차근차근 세력을 불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나마 가장 정상적인 정부를 두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이 낫다고 보고 있어요.

    그리고 정상적인 정부가 실제로 들어선다면,
    그때부터는 저도 강력하게 역차별 반대 여론에 한 몫을 할 예정입니다.
    애초에 저도 군게에서 처음 남성 권익 여론이 탄생할 당시엔 뛸 듯이 기뻐했던 1인인지라.
    1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20:57:44 3 삭제
    20대 남성 지지율 반토막 났다지만 문재인은 여전히 단독1위고
    메갈당은 10프로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남성 권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매우 소수라는 반증이죠.

    소수가 다수로 확장되려면 다각적 전략이 필수불가결합니다.
    너희랑은 말이 안 통하니까 어디 너희끼리 잘 해봐라는 식이면
    고립되고 제한되다가 결국 와해되거나 부패합니다.

    당장 표심으로 심판하자 해서 진짜로 홍씨 뽑아놓거나 하면 뭔가 달라질 것 같나요?
    단언컨대 남성의 권리는 더더욱 쪼그라들겁니다.

    홍씨나 유씨 일파가 언뜻 보기엔 반메갈 성향처럼 보이지만
    그들이야말로 뼛속부터 정치인인 족속들입니다.

    여성진의 결집된 표심과 지리멸렬한 남성표심 중
    정치인 입장에서 무엇을 택할지는 자명한 일일 것이고

    한 번 골이 깊어진 남성들 사이에 연대는 끊어져
    정말로 영영 정상화의 길에서 멀어질 겁니다.
    1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20:36:10 8 삭제
    페미진영은 지금의 우위를 점하기까지
    적게 잡아도 20년을 족히 투자했습니다.

    그 차이를 극복하고 싶다면 남성들도 최소한
    수년은 꾸준히 목소리를 내야 마땅합니다.

    고작 한두 달 걸쳐 언성 좀 높이고
    몇몇 정치인한테 문자나 댓글 조금 전달했다고 재깍 해결될 일이면
    애초에 적폐라고 부를 대상조차 못 되겠죠.

    적은 강하고 뒷배도 튼튼합니다.
    똘멀고 길게 보고 가야 할 싸움을 초장부터 분열과 남탓과 감정싸움으로 망가뜨려서야
    될 일도 안 될 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꼴페미들은 지금의 이권을 거저 주워가지 않았습니다.
    끈질기게 세력을 확장하고 무섭게 결집하며 잡아챈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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