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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칠리칠리버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3
    방문 : 21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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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리칠리버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0 이러면 안되는데 겜하다보면 남혐 걸릴지경이에요 ; [새창] 2016-08-06 19:34:28 5 삭제
    그럴 때가 바로 진정한 미러링이 필요한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성희롱을 하면 성희롱으로 맞서시고 욕을 하면 욕으로 맞서세요.

    무개념에 입더러운 놈들은 같은 남자라고 해서 딱히 대단한 해결책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혹여 편들어주면 니 애인이라도 되냐 쎈척한다 번호라도 따보려고 편드냐는 소리 들을걸요?
    어차피 유일한 솔루션은 차단과 신고뿐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그런 찌질이들이 여성한테 시비를 거는 것은
    여성을 약자로 두는 편협한 인식 탓입니다.

    그럼 스스로 약자로 머물지 않는 것도 방법의 하나가 아닐까요?
    다 똑같은 인간인데 특정 성별만 성희롱에 유독 큰 충격을 받고 맞욕으로 싸우지 못하고
    굳이 다른 성별의 인간이 편을 들어줘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1619 웹갤펌) 이번 메갈 사태의 JTBC 공식 입장 [새창] 2016-08-05 12:45:19 26 삭제
    처음엔 그냥 몇몇 정신병자들 상대하는..
    제 2의 일베를 몰아내는 일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현실은 훨씬 심각했네요.

    각종 분야의 유명인들, 일부 정당, 언론, 방송사까지 저쪽에 섰습니다.
    이 정도쯤 되면 사실상 이념싸움 수준까지는 온 셈이죠.
    좌파 우파 운운하며 반 갈려 싸우는 그것 수준으로 규모와 심각성이 커져가는 듯합니다.

    상식이 안 통한다는 것을 역사로써 증명하는 나라에서
    과연 '논리적으로 옳은 일'이라는 무기만으로 이겨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1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00:27:20 0 삭제
    성평등 107위 운운한 시점에서 신뢰도 시궁창으로 처박히는 글.
    11위의 순위에 대해서는 구체적 자료도 없는 사회적 성취 운운하며 깎아내리더니
    아무 가치도 없는 쓰레기 자료인 거 이미 다 드러난 107위는 스리슬쩍 동급의 자료로 끼워넣고 물타기.

    진짜 아전인수가 너무 속 보이는 거 아닌지.
    1617 [속보] 진중권: "나도 메갈리안이다" [새창] 2016-07-28 10:27:27 0 삭제
    이제야 나타난 게 오히려 신기한 일이죠 뭐.
    X잡고 반성하신다면서 계속 잡고나 계시지.
    1616 이번엔 오유님들께서 해내셨습니다 [새창] 2016-07-27 11:00:53 1 삭제
    오유뿐만이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여성분들의 외침 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개인적으로 비관적인 견해를 많이 내비쳤었는데..
    용기 있는 분들이 점차 나타나시니 힘도 나고 반성도 하게 되네요.
    1615 "메갈·워마드 용납 못합니다" 여성들 선언 잇따라. [새창] 2016-07-27 10:55:20 1 삭제
    멋지고 훌륭한 일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주시는 분들이 많다면 분명 희망이 있겠지요.
    1614 메갈이 진짜 페미니즘 입니다.txt [새창] 2016-07-27 06:11:34 5 삭제
    평등사회를 지향한다면서
    이 나라에서 가장 명백하고 심각한 불평등요소인 병역 의무에 대해서는 깡그리 무시.
    폭력과 역차별을 일삼는 쉐미니즘 집단에 대해서도 철저히 방관.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애당초 평등사회에 관심이 없던 겁니다.
    오로지 자신들의 권익을 챙기는 것만이 최우선이었죠.
    1613 메갈이 진짜 페미니즘 입니다.txt [새창] 2016-07-27 06:01:25 3 삭제
    동의합니다.
    설령 몇몇 분들이 말씀하시는 올바른 페미니즘이라는 것이 실존한다 쳐도,
    그것을 지향하는 단체는 국내에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올바른 페미니스트들이 설령 존재한다 해도 그들은 극소수입니다.
    한국의 페미니즘에 있어서는 메갈리아가 명백한 주류이자 대표격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지금처럼 온갖 사회분야에 말기암처럼 속속들이 퍼져있을 수 있겠습니까?

    심지어 지금처럼 수면 위로 올라와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목소리를 내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고 있지요.
    1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23:47:15 8 삭제
    아, 덧붙이자면 여성 징병은 저얼대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효율의 극치이고, 어설프게 시행해봐야 평등에서는 오히려 멀어진다고 봅니다.

    개선 방향은 물질적이고 명예적인 보상 쪽으로 맞춰져야 하지 않을까 해요.
    지금은 너무 심각합니다. 애당초 당사자인 남성들부터가 툴툴거리기만 할 뿐 대응이 없으니까요..

    으으. 아무튼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여러모로 혼란한 와중이지만 모쪼록 잘 풀려나가길 바랍니다.
    1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23:38:47 7 삭제
    저는 여성분들 전체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습니다.
    그런 이야기가 제 댓글에 있던가요? 그렇다면 제 실수입니다.

    저는 다만 자신들의 혜택이나 권익은 모른체하고
    마냥 피해자 입장만 부각시키며 이득을 탐하는 태도를 지적한 것입니다.

    똑같은 피해자들인데, 한쪽이 일방적으로 더 불쌍한 피해자를 자처하며
    다른 한쪽에게 보상을 요구하고 심지어 잠재적 가해자로 몰기까지 하면 안 되는 거죠.

    저는 함께 서로의 문제를 더불어 해결해나가는 이상적인 방향을 추구합니다.
    흥분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이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1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23:34:22 3 삭제
    피드백 감사합니다.
    물론 개인으로 따지면 진정한 페미니스트분들 아주 많으시죠.
    다만 그것이 정치적, 집단적인 운동으로 이어지지 못했을 뿐..

    아무튼 괜히 흥분한 감이 분명 없지 않네요.
    어조가 다소 과격하고 성급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1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23:31:16 3 삭제
    http://gall.dcinside.com/stock_new1/3359447

    사진으로 올리려 했더니 안 되는군요.
    지하철 여성우대칸 관련 페북에서 있었던 논쟁입니다.
    디씨글이지만 관심 있으신 분은 구경해보시길.

    후.. 저도 현재 시국이 남녀논쟁으로 번지는 건
    상당히 부적절한 상황이라 보긴 합니다만..
    그냥 제 갈 길이나 갈 걸 그랬나 후회도 되네요.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날뛰어대는 상황이라 민감해졌나 봅니다.
    어조가 다소 과격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1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23:08:51 18/12 삭제
    여혐종자라며 일단 짓누르고 보려는 의견이 보이는군요.
    중복글이라는 링크들을 눌러보면 찬성하는 의견도 상당히 많이 확인 가능합니다.

    물론 2015년 글은 여혐조장 꺼지라는 댓글이 대다수지만
    그때가 어떤 상황이었는지는 다들 아실 테고.

    메갈은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페미니즘은 올바른 겁니다...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래서 진짜 페미니스트분들은 지금 어디 계시죠?

    이 나라에 여성단체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단체들 중 단 하나라도
    공식 성명 내면서 메갈 반대하는 거 보신 적 있으신가요?

    메갈 득세한 게 하루 이틀도 아닙니다.
    그들을 견제하는 여성 단체 그간 등장한 적 있나요?

    물론 메갈들 정상인 취급 안 하는 여성분들 많은 거 압니다.
    메갈 싫어하는 여초 커뮤니티 없지 않은 거 압니다.

    하지만 어쩌라고요.
    이미 메갈들은 각종 사회 분야, 언론, 심지어 정치권까지 쫙쫙 퍼졌습니다.
    그것은 엄연히 뭇 여성들의 암묵적 동의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수준입니다.

    게다가 본문과 관련되어 좀 더 이야기해보자면,
    저 내용이 구체적인 통계적 팩트가 없고 역사적인 페미니즘 운동을 무시한 경향도 분명 있지만
    현재의 페미니즘 운동이 여성의 권리, 여성의 이득에만 치중되어 있다는 건 사실입니다.

    우리 나라는 훨씬 그렇죠.
    소녀에게 왕자가 필요하지 않다고요?
    여성은 남성에게 의존할 필요 없으며 당당히 자립할 수 있다고요?

    국방의 의무는 남성이 전담하는 나라에서 뭘 의존이 필요없어요ㅋㅋ?
    결혼자금 확연히 남성측 부담이 많은 나라에서 뭘 의존을 안 해요?

    심하게 말하면 양심이 없는 겁니다. 지금 한국의 페미니즘이란 건.
    여성이 받는 불이익? 당연히 있지요. 많지요. 가부장적인 구시대의 흔적들이요.

    그런데 그 흔적들로부터 남성은 자유롭습니까?
    과연 여성은 마냥 피해만 보고 마냥 억울하기만 한 나라입니까?

    매년 군대에서는 110명 이상이 시체가 되어 가족들 품으로 돌아와요.
    목숨을 부지하더라도 황금 같은 20대 시절의 무려 5분의 1을
    참혹하게 자유와 인권을 유린당하며 보내야 해요.

    하지만 돌아오는 건 가산점 폐지, 스타벅스 논란, 군삼녀, 군인은 예비 살인마 등등..
    그런 사태가 발생했을 때 여성들이 스스로 자정을 외친 적 있습니까?

    ... 이런 얘기를 꺼내면 무조건 돌아오는 말이 있습니다.
    "나라가 가지 말랬는데, 그럼 나라한테 항의해야지 그건 무서워서 못 하고 애꿎은 여자한테 화풀이한다."

    정말 어이가 없죠.
    사회 구성원 절반이 방관하고 있는데 뭘 어떻게 바꿉니까?
    정치적 이해관계 문제에서 봐도 절대 남자들 힘만으로는 안 돼요.
    여성표 다 날아가는데 어떤 정치인이 함부로 끼겠습니까?

    여성들의 이해와 협조 없이는 절대로 바꿀 수 없는 문제인데
    "우리 문제 아니니까 느덜 남자들이 알아서 해결하라"는 스탠스를 벗어나지 않죠.
    그 잘나신 "정상적인 페미니스트"라는 분들은요.

    그리고 자칭 남성 페미니스트들은 "거 남자가 찌질하게 군대 갖고 여자한테 징징대냐"
    이러면서 본인 스스로 성평등인식은 개나 주는 발언을 해대고요.

    그런 기준으로는 남자들도 여성이 받는 차별과 불이익을 이해할 필요 없는 겁니다.
    하지만 페미니스트들이 주로 차별 문제를 호소하는 대상은 아이러니하게도 일반인 남성들이죠.
    차별 따윈 해본 적 없는 평등주의자 남성들에게까지 일부의 책임과 반성을 강요합니다.
    너희들도 공범이야~ 부끄럽게 생각하고 자정해~ 이러면서요.

    이게 무슨 페미니즘입니까.
    대체 정상적인 페미니스트가 어디 있습니까.

    페미니즘의 근본은 동등한 능력, 동등한 권리입니다.
    네가 할 수 있는 건 나도 할 수 있으니까 똑같은 대우를 해 달라는 게 핵심입니다.
    그 주장의 증명에 해당하는 '동등한 의무와 책임'은 당연히 가지고 가야 하는 것이고요.

    난 약자고 넌 강자니까 닥치고 배려해.
    넌 여태 많이 누렸으니까 좀 손해봐도 가만히 있어.
    이런 게 어떻게 페미니즘입니까?

    현재 한국의 페미니즘은 결단코 정상이 아닙니다.
    한국 남성들이 노예근성과 마초이즘에 취해 입을 다물고 있을 뿐입니다.
    1606 청강대 만화창작과 일화 [새창] 2016-07-24 22:57:34 7 삭제
    청강대만 저런 거 아니죠.
    진짜 역겨운 피해망상에 비뚤어진 쉐미니즘이
    지금 우리 사회에 얼마나 만연해있는지 참..

    그래서 전 차라리 이번 사태가 일면 반갑기도 해요.
    여태까지는 다들 알면서 쉬쉬하고 있었거든요 저런 정신병자들의 존재를.
    심지어 당당히 제지도 못 하고요. 여혐으로 몰릴까봐.

    한국남성은 노예근성과 마초이즘에 매몰되어
    자기 권리도 못 찾아먹는 불쌍한 이들이기에
    지금과 같은 계기가 꼭 한 번은 필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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