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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칠리버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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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5	남성 특권의 진실 [새창]	2016-10-03 00:21:22	14	삭제
		집단 전체의 역할적 측면에서 말하는 것이겠죠. 개인의 선택에 의해서든 그렇지 않든 3D업종을 남성들이 전담한다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희생이라고 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다는 면에서 선택된 단어인 듯하고 근본적으로는 남성이 완력을 갖고 태어남으로써 부담하는 책임과 역할에 대해 지적하고 있는 것이라고 저는 이해했습니다.
	1634	불쌍한 디시인.jpg [새창]	2016-09-04 23:57:38	11/8	삭제
		사람들 앞에서 쌍욕까지 해가며 소리지르고 면박주는게 정상이라고요? 저건 명백히 남자는 배려가 부족하고 여자는 인성이 부족한 겁니다. 무슨 오너도 아니고 단순 직원이 매장에서 쌍욕질러서 손님들한테 광역어그로 시전이라니. 남녀 성별을 바꿔놓고 남자가 쌍욕 시전했으면 과연 똑같은 반응이었을지 매우 궁금하군요. 물론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야 비하인드 스토리가 더 있을 법하지만 본문에 나와있지 않은 내용은 뭐가 어쨌든 뇌피셜이고 논팩트입니다. 뭐 애당초 실화인지 아닌지도 불분명한 디씨 잡썰에 불과하니 왈가왈부 해봤자 아무 의미 없다고도 생각합니다만.
	1633	전교수님 드디어 빡치심ㅋㅋㅋㅋㅋ [새창]	2016-09-01 20:52:08	1	삭제
		아이고.. 초창기의 실수 때문인지 무척이나 적극적으로 선봉에 서시더니만 결국 주화입마에.. ㅠㅠ 하긴 그동안 '그냥 나쁜 놈'들만 쭉 상대하시다가 이번엔 아예 말 자체가 안 통하는 정신병자들을 상대하려니 멘탈이 안 터질 수가 없긴 하겠네요..
	1632	(스포주의) 리뷰툰 부기영화 -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얼마나 망했을까? [새창]	2016-08-31 08:32:09	0	삭제
		컷이 몇개 빠졌네요. 그러므로 링크 눌러서 직접 보고옵시다.
	1631	정수기 물통을 갈지 않겠다는 남자직원 [새창]	2016-08-27 20:30:45	4	삭제
		민주당 소식 때문에 이 근처는 더 이상 댓글 리젠도 없을 것 같지만.. 아무튼 저건 진짜 너무나도 당연한 반응인 겁니다. 지극히 정당한 권리행사예요. 뭐 좋은 말로 부탁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엄연히 평등한 역할 분담으로서의 접근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본인은 남자랍시고 열심히 정수기 물통 갈고 무거운 물건 나르면서 여직원이 커피 타오는거 성차별이라서 싫다고 말하면 고개나 끄덕거리며 동조하는 그런 무지하고 마초적이고 노예근성에 찬 사람은 되지 맙시다 부디. 저 여직원들처럼 양심이라곤 없는 여성우월주의자도 되지 말고요.
	1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11:21:02	36	삭제
		한쪽은 자료와 함께 지식을 곁들여 의견을 제시하고 다른 한쪽은 아무런 반론도 없이 귀막고 응 악플러~ 이러고 있군요. 뭐.. 자료 해석에 대한 신뢰 여부를 떠나서 일단 어느 쪽이 꿀리는지는 대충 윤곽이 잡히네요.
	1629	7년의 연애, 18개월의 결혼생활뒤 이제서야 알게된점. [새창]	2016-08-19 04:11:50	1	삭제
		명문이십니다.
	1628	(약혐) 여동생 입원시킨 썰.JPG [새창]	2016-08-17 00:44:59	1	삭제
		불분명한 사안에 개인적 추측이나 고정관념을 투영시키는 건 현명하지 못한 일로 보입니다. 소설을 쓰려고 들면 오빠가 저렇게까지 이성을 잃을 만한 경위도 충분히 상상할 수 있겠죠. 저런 개차반 동생과 십수 년을 부대꼈는데 그간 쌓인 응어리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1627	(약혐) 여동생 입원시킨 썰.JPG [새창]	2016-08-17 00:07:45	39	삭제
		구급차는 아무나 부를 수 있습니다. 언니한테 맞은 애도 바닥에서 끙끙대며 119 불렀으면 앰뷸런스 탔겠죠.
	1626	(약혐) 여동생 입원시킨 썰.JPG [새창]	2016-08-17 00:05:28	46	삭제
		와 진짜 ㅋㅋㅋ 다른 사이트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구급차 언급이 왜 나옵니까? 본문에 진단서 봤다고 써 있는 거 못 보셨나요? 살짝 골절에 타박상이라고 써 있습니다. 피멍으로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나요? 덧붙여 링크에서 언니한테 두들겨맞은 여동생도 똑같이 피멍 들었다고 나옵니다.
	1625	브라콤 여자친구를 두면 생기는 일.manhwa [새창]	2016-08-10 17:59:54	10	삭제
		초고퀄 죽창ㅋㅋㅋ
	1624	남혐광고 제작자가 박원순 시장과 만났다고 합니다. [새창]	2016-08-08 17:53:07	16	삭제
		질문만 해도 반대를 받는 이유는 그 질문에 노골적으로 담긴 특정 의도 때문이죠. 심지어 4번째 댓글에서 본인 스스로 인증까지 하셨네요.
	1623	남혐광고 제작자가 박원순 시장과 만났다고 합니다. [새창]	2016-08-08 17:46:46	4	삭제
		몇개는 문제있지만 나머지는 괜찮다니. 그 문제있는 몇개가 멀쩡히 함께 통과해서 지하철역에 붙는데요?
	1622	시즌 렙업 버스 갑니다~ [새창]	2016-08-06 20:18:18	0	삭제
		라벤더아저씨#3708 신청드려요~
	1621	제가 생각하는 여성분 마이크 사용시 쾌적하게 겜하는법 [새창]	2016-08-06 19:59:50	7	삭제
		남자들 중에서는 정말 발정난 머저리들이 많습니다. 개념도 이성도 예의도 없고 본능만 남은 놈들이 참 많아요. 당장 실생활에서도 많이 느끼는 부분입니다. 근데 그건 음.. 좀 이야기를 넓혀서 사회구성원 전체의 시민의식 문제로 봐야 합니다. 최근 메갈 문제를 예로 들자면, 직접 메갈은 안 하지만 각종 집단/정당/커뮤니티에 친메갈파들이 득실거리죠. 메갈 반대한다고 나선 여성진은 일부 커뮤니티의 여성유저분들이 고작이고요. 똑같은 겁니다. 등신 존재유무나 그 비율은 성별과 무관해요. 이 나라에서는 개념인 비율이 전체의 절반에 못 미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등신에 남녀차이 없고 등신 피하는 데에 남녀구별 없습니다. 게임은 유독 남초적인 영역이다보니 여성분들이 피해를 많이 입지만 다른 여초 분야에서는 또 달라지겠죠. 결국 세상 살아가면서 등신을 피하고 거르는 것은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성희롱충 발정수컷들 나빠요 몰아내요 외쳐봐야 걔들은 앞으로도 쭉 거기에 있을 거예요. 사회 구성원 전체의 꾸준한 노력과 발전이 있어야 해결될 문제라고 봅니다. 그때까지는 어떻게든 스스로 이겨낼 수밖에요. 남자든 여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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