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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021-03-0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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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3 여자 운전자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남자 [새창] 2020-06-25 02:29:54 94 삭제
    그래요. 발과 주먹으로 폭행한거요.
    `내 새끼, 내 아내 건드리는 놈은 지금 당장 패 죽여야 한다` 가 인간 유전자에 기본적으로 각인되어있는건데,
    무슨 누구앞이니 뭐니를 찾으세요?
    물론 아내와 자식의 입장에서는 트라우마로 남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남편의 입장으로, 아빠의 입장으로, 당장 저 여자를 패 죽이려 드는 행동은
    가장의 역할의 무의식적인 발현이지, `짓`으로 폄하될만한 성질의 것은 전혀 아니죠.
    1032 여자 운전자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남자 [새창] 2020-06-25 01:57:36 95 삭제
    님은, 아내와 애가 보는 앞이라고해서 저런 `짓`이라 표현한 거?
    초점을 더럽게 이상한테 맞추시네.
    1031 "마스크 수업, 고통 호소"..제주 교사 사망에 학교 현장 '침통' [새창] 2020-06-23 23:44:29 2 삭제
    기사 한줄읽고 마스크가 사망원인이 아니라 단정하는 놀라운 의료지식에 감탄하고갑니다.
    의사 할아버지신가봐요.
    1030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공익 [새창] 2020-06-03 02:14:22 3 삭제
    창피하겠다..

    백퍼래..

    그렇게 확신에 차서 이야기했는데..
    1029 기안 84 근황 [새창] 2020-06-02 00:32:32 17 삭제
    찾아보고 비공드립니다. 비공으로 좀 쳐맞으시길
    1028 자동차 찌그러짐 센스 甲 [새창] 2020-05-26 22:32:26 14 삭제
    야무치 싫어하세요?
    1027 햇빛을 받으면 힘이 빠지는 체질 jpg [새창] 2020-05-11 00:15:19 84 삭제
    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놀때는 쌩쌩한데, 일하면 금방 피곤해지더라구요.
    10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1 01:26:41 5 삭제
    일단 죽기전에 저 원반대신 날아가는 내 턱뼈부터 보게될듯
    1025 개는 절대 안된다고 하셨던 아버지 [새창] 2020-02-29 01:49:53 0 삭제
    1마누라는 새벽에 더 반겨주기 위해 저녁에 덜 반겨주는거 아닐까요?
    1024 한국에서 가장 과대평가 되는 것 [새창] 2020-02-29 01:48:05 45 삭제
    종종 `여행을 가지 않는 자들은, 자기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갖지 않는사람들`이라는 뉘앙스로 많이 이야기를 하거든요.
    수영하고 난뒤 먹는 컵라면과, 먹을게 없어서 끼니를 떄우기 위해 먹는 컵라면은
    경험적으로 맛이 전혀 다르더라도, 같은 컵라면인건 변함이 없죠.
    하지만 `수영하고 난뒤 먹는 컵라면을 맛보지 않은 사람은 진정한 컵라면의 맛을 모르는것과 같다.`라는 말은 어떤 사람에게는
    완전히 허무맹랑한 소리일수밖에 없기도 하겠죠. '컵라면은 컵라면일 뿐이지.`라 생각하면서요.
    본문에서 지적하는 부분이 이런부분이 아닐까요?
    1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25 12:56:42 24 삭제
    나도 안티개신교에 가까운사람인데, 왜케 꼬인 댓글들이 보이는지 모르겠음.
    잘한건 잘했다고 해줘야지.
    그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해줬음을 칭찬해줘야지.
    굳이 평소에도 깔수 있는것들로 뭐라하는건 뭐임?
    1021 소주 병나발 불어본분들?.gif [새창] 2020-02-16 00:46:31 5 삭제
    야쿠르트는 글라스로 마심.
    1020 맛잘알 언니 만화 [새창] 2020-02-16 00:43:15 1 삭제
    와따 그림 잘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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