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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오유의모든짤을주세요 [새창]	2013-01-23 20:37:30	0	삭제

	97	오유의모든짤을주세요 [새창]	2013-01-23 20:37:15	0	삭제

	96	오유의모든짤을주세요 [새창]	2013-01-23 20:36:59	0	삭제

	95	오유의모든짤을주세요 [새창]	2013-01-23 20:36:50	0	삭제

	94	오유의모든짤을주세요 [새창]	2013-01-23 20:36:42	0	삭제

	93	오유의모든짤을주세요 [새창]	2013-01-23 20:36:30	0	삭제

	92	오유의모든짤을주세요 [새창]	2013-01-23 20:36:10	0	삭제

	91	오유의모든짤을주세요 [새창]	2013-01-23 20:36:01	0	삭제

	90	그런데 예능계의 최수종이 무슨소리예여?? [새창]	2013-01-22 20:37:03	0	삭제
		아 ㅋㅋ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2 17:26:12	0	삭제
		오늘 태형이는 너무 슬프다 삼년 전부터 좋아하던 여자에게 대규모 프로포즈를 하다가 차였기 때문이다 어떤이유 때문이었을까 어떤이유 어떤까닭에 차였을까 서로 눈이맞고 그런줄만 알았엇는데 태형이는 하는 수 없이 다리를 축축늘어지며 집으로 돌아온다 엄마에 밥먹으란 소리도 이제 귀에 들어오지않는다 나의 아픔을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에 컴퓨터를 키고 오유에 들어왓다 고민게시판에 남길까하지만 태형이는 자존심이 상하는것같다 태형이는 하는수없이 유머자료게시판에 차인걸 웃기게 표현할까 하다가 나의 고백이 더러워지는 것같다 태형이는 그래도 누군가가 관심을 갖길원했다 유머자료에 글쓰기를 누룬다 뭘 써야 할까 어떻게 써야할까 태형이는 갑자기 욱 눈물이 나온다 태형이는 작은 관심을 갖기위해 아픔을알아줄사람을 찾기위해 사람냄새를 맡기위해 . 하나를 누룬다 그리고 완료를 누룬다 뭔가가 풀린기분이다 성자가 된 기분이다 태형이는 인생에 아픔과 고난이 더욱더많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부모님을 향해 달려갓다 그리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런 아픔과 고난을 이겨낼수 있게 태어나게 해주셔서
	88	이걸보는순간 너의 혀는 모니터를 핧고 있다..... [새창]	2013-01-22 17:15:28	1	삭제
		게이라서....하하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1 18:53:23	2	삭제
		1잡는다고 해야하나요 ㅎ 죄송합니다 ㅜ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0 23:28:38	0	삭제
		개가 하늘을 떠다닙니다 개sky 개스키라는거죠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0 23:28:38	8	삭제
		개가 하늘을 떠다닙니다 개sky 개스키라는거죠
	84	가장 괴로운 죽음.jpg [새창]	2013-01-20 23:23:10	0	삭제
		그 날 전쟁터에는 무릎 꿇고 죽은 전우들이 많앗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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