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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희망의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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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0:26:29 2 삭제
    ★사설탐정(2016-01-21 17:46:12)(가입:2012-01-06 방문:1268)추천 0

    일단 사진에 보이는 표시는 제가 한것이 아니고 퍼온거고요
    님 말씀이시면 3분안에 무슨일이 있었다는 결론입니다
    앵커 3분안에 감을 수있다고 보시는지요? 저런상황에서
    선원들 오고가는 데만도 3분 넘을 것 같은데요

    ★희망의빛(2016-01-21 17:49:53)(가입:2011-08-14 방문:698)121.128.***.58추천 0

    첫 사진과 두번째 사진의 차이가 3분이라고 3분만에 앵커를 전부 다 감았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첫 사진을 찍었을때 앵커를 감기 시작했다고 봐야하는건데요?... 앵커를 감아올리는 그 많은 타이밍중에 앵커를 감아올리기 시작한 타이밍에 첫사진이 찍혔다고 보는건 확률적으로도 힘든거 아닌가요?
    첫사진에선 앵커를 한참 감아올리는 중이었다고 보는게 더 안맞습니까?

    ★meiz(2016-01-21 18:01:16)(가입:2015-01-04 방문:131)59.6.***.227추천 0

    동감입니다. 앵커가 보이지 않는 32분 사진에서는 이미 앵커가 올라오고 있는 중일 수도 있죠.
    바로 수면 밑에 있을수도요.
    중요한 것은 앵커가 수면으로 올라오고 나서부터, 40도로 기운 갑판에서 3분동안 남은 양묘 절차를 완료할 수 있는가이겠죠.
    또한 선체가 40도로 기울고 침수된 상황에서 발전기 혹은 비상발전기가 작동해서 윈드라스를 돌릴만큼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가도요.

    ★희망의빛(2016-01-21 18:06:24)(가입:2011-08-14 방문:698)121.128.***.58추천 0

    meiz//
    네 양묘절차 완료나 발전기의 가동여부는 조금 더 알아보고 확인해야할 사항들 같습니다.
    합리적인 의심이나 의문제기는 당연히 받아들이고 생각해봐야 하겠지만 무턱대고 아니다 안된다는 얘기들이 너무 많은듯하네요ㅠ

    찾기 힘들어 하실까봐 직접 다시 붙여드립니다.
    383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0:21:25 4 삭제
    그리고 논란이되는 앵커가 없는것으로 보이는 첫사진에서 앵커가 끌어올려지는중이고 거의 수심에 다다랐을수도 있다고 예전에 meiz님과 제가 님의
    글에 반박했었는데 왜 그때와 똑같이 3분만에 양묘를 할 수 없다는 주장을 하시는건지 저는 도통 모르겠네요...
    제대로 읽지 않으시는건가요?
    382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0:13:02 3 삭제
    님이 보여주신 동영상은 멈춰있는상태에서 투묘후 바닥에 앵커가 닿고 서서히 움직이며 바닥에 고정된 상태를 보여주는데 저 상황이랑 같습니까?
    투묘를 낮은 높이까지만 해놓고 운항하다 솟은 지형에서 걸리는 상태에 적용한 상황을 추측하는데 이 동영상이 적용되는지요?
    381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0:08:46 4 삭제
    저당시 낮은곳의 수심이 22미터였는데요....
    배가 수면밑으로 가라앉은 깊이가 대략 5~10미터였구요... 50미터에 5분은 어디서 나요나요?

    그리고 또 이글에만 댓글 다십니까?
    님의 얘기에 제가 10가지 사항에 대한 답변을 하였으면 그 10가지중 맞다아니다를 논하고
    맞는부분은 제쳐놓고 다른부분을 논하고 이러면서 좁혀나가야 의견이 좁혀지는거 아닌가요?

    저는 님이 내놓은 의견에 다 답하고 넘어갔는데 제가 얘기한 여러부분에서는 중 다른것들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이
    그중 한가지만 얘기하시면 의견이 좁혀지나요?

    제가 내놓은 것중 파파이스 자료가 많긴하지만 아닌것도 많은데 안보셨나요 제가 첨부한 자료들?
    선수 긁힘사진, 탑승자의 증언, 배가 멈춰있는사진이나 기사 등등 제가 다 찾고 뒤져서 올린겁니다...

    아니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님이 아는 것이 다 진리라고 생각할 수 있나요?
    앵커 투묘, 양묘 둘다 무조건 안된다고 하던것이 애초에 님의 논리 아니었나요?
    그러니까 묻는것 아닙니까 운항중에 정지한 증거가 있는데 그때 투묘를했고
    바닥에 닿지않는 낮은 깊이까지만 투묘를했고 그 뒤에 낮은 위치를 찾아서 갔다 이렇게 보는건 어떻냐고 묻는데 왜 대답이 없으시나요?
    양묘도 님은 처음에 3분만에 생겨났으니 3분만에 양묘 다 해야한다고 생각하셨던거 제가 짚어드렸던거 아닙니까?
    왜 제가 제대로 얘기하는건 하나도 들으시질 않나요?
    제가 파파이스니 무조건 옳다 이랬나요? 위에 43회와 81회 안맞는부분도 부정했나요?
    좀 열린자세로 들어보고 인정할줄도 아셔야하는거 아닙니까?
    다시 적어드려요?
    380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09:27:36 1 삭제
    다시 우측으로 선회도 위에 설명했던부분으로 설명 가능할것 같은데요...
    원래 앞으로 나아가던 상태에서 앵커가 바닥에 끌리며 좌측으로 팽팽해지며 당겨졌는데 이때 선미가 좌측으로 틀구요... 그 상태에서 결국 앵커쪽이 못견디고 풀려버리면 그에따른 반동으로 원래 나아가던 방향으로 가게 될텐데요... 속력이 다시 빨라지는건 엔진은 계속 가동중이기 때문일테구요...
    379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09:20:47 3 삭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4/16/0200000000AKR20140416210800063.HTML?input=1195p
    이글 보시면 생존자의 증언으로 방이 뱃머리 맨 앞쪽에 위치해 있어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바닥에 누워 있었던 사람들은 긁히는 소리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라고 나오는데... 뱃머리 앞쪽에 바닥이 긁히는 소리인데 화물이 쏠리는 소리와는 분명 다르지 않나요? 뱃머리 부근에 긁힘흔적이라면 위의 사진의 긁힘흔적을 뒷받침하는 근거라고 생각하구요.... 긁힘 흔적이 좌현 체인에의한 긁힘인것까지 생각한다면 사건당시에 생긴 흔적이라고 보는게 좋지않을까요?

    앵커가 바닥에 걸리거나 끌릴경우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의 수는 세가지정도일것 같아요..
    윈드라스부근의 배 선미쪽이 뜯겨나가거나 체인이 장력을 못견뎌 끊기거나 아니면 바닥에 끌리던 앵커가 풀려버리거나... 당시 받는 힘이 어느정도인지는 저도 정확히 모르겠고 세 가지 경우중 어느쪽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지도 확언할 수는 없네요...
    다만 어떤경우라도 배가 좌측으로 방향을 갑자기 꺾었던만큼 앵커가 팽팽해지면서 장력을 받았을것은 당연하다고 봐요... 더군다나 항적도를 보시면 배의 속력이 줄어드는 모습도 보여주니까요...
    추측해본다면 앵커가 걸린 바닥은 아마도 뻘이나 바위같은 같은 곳일텐데 그런 장력이 가해졌을경우 팽팽해지며 앵커부분이 뻘을 파헤치거나 바위를 긁거나 하면서 앵커가 풀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렇게되면 당연히 팽팽해졌던 장력이 배쪽으로 쏠리며 당겨지며 앵커는 배가 있던쪽으로 끌어당겨 졌을텐데 우현으로 앵커가 넘어갔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예를들어 생각하면 사람이 달리는 와중에 줄에 갈고리 같은걸 연결해서 달리며 바닥에 갈고리가 걸려서 팽팽해진 상태에서 바닥에 걸렸던 갈고리가 그 힘을 못견디고 풀려버리면 제 쪽으로 확 당겨지잖아요. 물론 달리던 사람의 속력도 느려졌으니 더 사람쪽으로 당겨질테구요.
    물론 이경우는 물속이라 저항력에 어느정도 당겨지는 힘은 줄겠지만 체인이 우현쪽으로 살짝 넘어가는 정도의 경우는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만 이 모든건 그런 장력을 체인이 견뎌낼 수 있어야 한다는 가정이 붙지만요...
    378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09:16:09 2 삭제
    님이야말로 "우리가 진리라고 아는 상대성이론도 백퍼 맞는지나중에 또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라고 얘기하시면서
    양묘가 무조건 불가능하다고 어찌그리 단정하시나요? 양묘할 수 없는 증거를 주세요 님이 보여봐주세요 그럼
    377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09:12:18 3 삭제
    위에 제 얘기에는 답글안다시더니 여기에는 잘만 다시네요?
    375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01:09:21 1 삭제
    아 그리고 제가 잘시간이 지났는데 댓글달다보니ㅠ
    혹여라도 기다리실까봐 글 남깁니다.. 의견 남기시면 내일 댓글 달게요~ 좋은밤 되시길...
    374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01:03:12 3 삭제
    그렇게 물으신다면 모두라고 할수는 없죠 당연히.
    어느정도 사실적인건 일단 자국의 형태로 좌현 체인에의한 긁힘이다라고 생각하는건 타당해 보이는지요?
    단순히 긁힘자국뿐만이 아니라 당시 탑승자가 들은 소리와 접목해보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위에 글에대해 생각해본건데 빠른속도로 항해하다 바닥에 앵커가 긁힘으로인해 속력이 줄면서 좌현으로 돌면서 바닥에 긁혔던 체인이 팽팽해졌다 풀리면서 튕겨지며 우현으로 넘어갔을 가능성은 어떨까요?

    그리고 밑에 사진에 우측 앵커는 분명 뒤쪽 배의 흰색과 대비되어 검게 보이는데 좌측은 전혀 그런게 없지않나요?
    좌현에 둥그렇게 튀어나온 흰 부분은 명확히 보이는데 앵커부분은 그냥 뒤쪽 배의 흰색이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373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00:42:53 3 삭제

    체인에대해서는 님의 말씀대로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네요...
    혹여 저런 모양의 긁힘 흔적이 일어날 다른 경우는 무엇이 있을까요?
    밑에 일단 다른곳에서 이야기되었던 좌측앵커로 인한 긁힘이 아닌가 생각하는 사진 첨부할게요..

    제가 올린 사진에서 우측 앵커는 분명 뒤쪽 배의 흰색과 대비되어 검게 보이는데 좌측은 전혀 그런게 없지않나요?
    둥그렇게 튀어나온 흰 부분은 명확히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372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00:32:39 3 삭제
    위에 올리신 사진상에서는 앵커가 위치해야할 검은위치의 부분이 정확히 보이질 않네요... 있다없다 말하긴 힘들것 같은데요...
    앵커가 위치해야할 부분의 뒤쪽이 배인 각도라면 조금 더 판별이 쉬울것같은데 이 사진은 그부분이 정확히 검은부분이라 뭐라 말하기가;;
    밑의 사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371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00:27:08 1 삭제
    계속해서 20노트의 속도로 유지하는게 아니라 L자항적을 보인직후 느려졌다 다시 빨라졌다 하는 모습을 여러번 보이는데 그중에 일정시점에서 좌현에서 우현으로 넘어갔다고 생각할수는 없을까요?
    370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00:12:23 2 삭제
    이글은 거의 둘이쓴 글이라;;; 추천은 그리 많지 않은걸요ㅎㅎ
    그리고 님의 글은 반박하기 힘든 좋은지적이기도하고 두가지 증거를 모두 내놓은 파파이스쪽에서 밝히는게 맞지않나 싶구요...
    의견이 상충되는건 지적해주신 부분이 맞는데 그 외적으로 제가 지적한 다른부분은 인정을 하시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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