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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빛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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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9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1:43:34	1	삭제
		그리고 위에 글 잘 못본다시길래 다시 적어드립니다 ★희망의빛(2016-01-22 10:50:28)(가입:2011-08-14 방문:698)121.128.*.58추천 0 그리고 또 이글에만 댓글 다십니까? 님의 얘기에 제가 10가지 사항에 대한 답변을 하였으면 그 10가지중 맞다아니다를 논하고 맞는부분은 제쳐놓고 다른부분을 논하고 이러면서 좁혀나가야 의견이 좁혀지는거 아닌가요? 저는 님이 내놓은 의견에 다 답하고 넘어갔는데 제가 얘기한 여러부분에서는 중 다른것들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이 그중 한가지만 얘기하시면 의견이 좁혀지나요? 제가 내놓은 것중 파파이스 자료가 많긴하지만 아닌것도 많은데 안보셨나요 제가 첨부한 자료들? 선수 긁힘사진, 탑승자의 증언, 배가 멈춰있는사진이나 기사 등등 제가 다 찾고 뒤져서 올린겁니다... 아니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님이 아는 것이 다 진리라고 생각할 수 있나요? 앵커 투묘, 양묘 둘다 무조건 안된다고 하던것이 애초에 님의 논리 아니었나요? 그러니까 묻는것 아닙니까 운항중에 정지한 증거가 있는데 그때 투묘를했고 바닥에 닿지않는 낮은 깊이까지만 투묘를했고 그 뒤에 낮은 위치를 찾아서 갔다 이렇게 보는건 어떻냐고 묻는데 왜 대답이 없으시나요? 양묘도 님은 처음에 3분만에 생겨났으니 3분만에 양묘 다 해야한다고 생각하셨던거 제가 짚어드렸던거 아닙니까? 왜 제가 제대로 얘기하는건 하나도 들으시질 않나요? 제가 파파이스니 무조건 옳다 이랬나요? 위에 43회와 81회 안맞는부분도 부정했나요? 좀 열린자세로 들어보고 인정할줄도 아셔야하는거 아닙니까? ★희망의빛(2016-01-22 10:58:34)(가입:2011-08-14 방문:698)121.128.*.58추천 0 제가 주장하는건 무조건 된다가 아니라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 양쪽 가능성을 다 열어놔야 된다" 에요... 될 수도있기 때문에 앵커사용을 의심해봐야 하는거 아니냐구요... 님은 지금 무조건 안된다 이런주장 아닙니까? 그렇다면 무조건 안된다는 주장을 하시는 근거를 가져오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저 상황과 동일한 상황에서 100%안된다는 증거 있습니까?
	398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1:42:38	1	삭제
		제가 각도를 몰라서 묻는걸로 보였나요;;; 40도정도 각도에서 아예 서있지도 못하는 각도인가요? 그각도면 걷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무조건 나가떨어져야하는 각도인가를 물어봤는데요...
	397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1:38:05	1	삭제
		그리고 흔한 흔적이면 우측에도 우측앵커로인한 긁힘흔적이 있어야하지않냐고도 말했을텐데요? 우측에있는 흔적도 위에 사진에 첨부했지만 각도상 좌측앵커에의한 손상으로 보여지는데 왜 우측에는 그 외에 우측 체인으로인한 긁힘흔적이 전혀없나요?
	396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1:35:54	1	삭제
		위에 세사진은 체인으로 저렇게 크게 긁힌 흔적은 전혀없고 단순 녹정도만 보이는데 저걸로 일반적인 긁힘흔적으로 볼수 있는지요? 그리고 맨 밑의 사진도 전체적으로 녹이 많이 부식되어있고 중간중간 긁힘 흔적은 있으나 세월호같이 체인에 의해 깊숙히 긁힌 상처와는 차이가 있는데요;; 세월호의 파란색 페인트는 선명한테 그에반해 도드라지게 긁힌 느낌과는 많이 다르지 않습니까? 그리고 긁힘에대해 선수부 바닥의 긁힘소리 들은 목격자 얘기 한건 같이 얘기한 사항인데 그것도 같이 묶어서 얘기하셔야죠... 그건 왜 빼놓으시나요
	395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1:26:36	1	삭제
		위에 댓글은 좀 직접 봐주시면 안되나요? 바로 위에있는 주제라 화면 조금만 올리면 될텐데 직접 다시 다 적어달라뇨... 컴퓨터로 하시던가 좀만 올려서 다시 봐보세요...
	394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1:23:16	1	삭제
		선수 가장 아래쪽에 바닥부근에 탑승자가 무슨 선수 밖에서 양묘하는 선원을 볼 수 있다는 겁니까;;; 어떻게 그런생각이 나오나요? 저런 긁힘이 비일비재 하다고요? 님의 동영상으로 봤을때 팽팽하게 끌려지며 배가 밀리는 상황은 실험에 나오지만 앵커가 뒤쪽으로 끌리며 배 바닥까지 긁는 경우는 나오지도 않던데 무슨말이신가요? 그리고 비일비재하다면 왜 좌측앵커로인한 긁힘만 있나요? 우현 앵커에 의한 긁힘도 생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현쪽에 긁힘자국이 있다고 우현앵커로인했다는 말은 안하시겠죠? 밑에 사진 다시 첨부합니다... 그럼 40도에서 아예 서있지도 못하는 각도인가요? 그각도면 걷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각도인가요? 되묻고싶네요...
	392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0:58:34	3	삭제
		제가 주장하는건 무조건 된다가 아니라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 양쪽 가능성을 다 열어놔야 된다" 에요... 될 수도있기 때문에 앵커사용을 의심해봐야 하는거 아니냐구요... 님은 지금 무조건 안된다 이런주장 아닙니까? 그렇다면 무조건 안된다는 주장을 하시는 근거를 가져오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저 상황과 동일한 상황에서 100%안된다는 증거 있습니까?
	391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0:50:28	3	삭제
		그리고 또 이글에만 댓글 다십니까? 님의 얘기에 제가 10가지 사항에 대한 답변을 하였으면 그 10가지중 맞다아니다를 논하고 맞는부분은 제쳐놓고 다른부분을 논하고 이러면서 좁혀나가야 의견이 좁혀지는거 아닌가요? 저는 님이 내놓은 의견에 다 답하고 넘어갔는데 제가 얘기한 여러부분에서는 중 다른것들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이 그중 한가지만 얘기하시면 의견이 좁혀지나요? 제가 내놓은 것중 파파이스 자료가 많긴하지만 아닌것도 많은데 안보셨나요 제가 첨부한 자료들? 선수 긁힘사진, 탑승자의 증언, 배가 멈춰있는사진이나 기사 등등 제가 다 찾고 뒤져서 올린겁니다... 아니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님이 아는 것이 다 진리라고 생각할 수 있나요? 앵커 투묘, 양묘 둘다 무조건 안된다고 하던것이 애초에 님의 논리 아니었나요? 그러니까 묻는것 아닙니까 운항중에 정지한 증거가 있는데 그때 투묘를했고 바닥에 닿지않는 낮은 깊이까지만 투묘를했고 그 뒤에 낮은 위치를 찾아서 갔다 이렇게 보는건 어떻냐고 묻는데 왜 대답이 없으시나요? 양묘도 님은 처음에 3분만에 생겨났으니 3분만에 양묘 다 해야한다고 생각하셨던거 제가 짚어드렸던거 아닙니까? 왜 제가 제대로 얘기하는건 하나도 들으시질 않나요? 제가 파파이스니 무조건 옳다 이랬나요? 위에 43회와 81회 안맞는부분도 부정했나요? 좀 열린자세로 들어보고 인정할줄도 아셔야하는거 아닙니까? 대답 없으셔서 또 적어드립니다...
	390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0:48:23	4	삭제
		그 긁히는소리가 컨테이너 박스가 밀리면서 선체를 긁었다면 위에서 나야겠죠~ 탑승자가 선수 바닥부근에 있었고 바닥에서 들었다고 분명히 증언했는데 왜 자꾸 왜곡해서 들으시나요? 이래도 제가 오류인가요? 좌현앵커 우현앵커 사고전에 당연히 사용했겠죠~ 그래서 묻잖아요 저런 상처가 일반적으로 비일비재하냐고 일반적으로 보이지 않는 긁힘흔적인데 정황상 사고날에 긁혔을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가 있는데 그럼 어떻게 봐야하냐고요?
	389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0:45:37	2	삭제
		제가 위에 첨부한 "네 양묘절차 완료나 발전기의 가동여부는 조금 더 알아보고 확인해야할 사항들 같습니다."라는 글 안보이시나요? 두번째 양묘 완료된 사진이 45도인데 왠 50도입니까 그리고... 님은 그럼 50도에서 양묘절차 해보시고 안되더라 해서 안된다고 하시는건가요? 왜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인데 자꾸 직접해봤냐고 물어보면서 안된다고 하시는겁니까? 제가 지금 주장하는게 저런상황에서 무조건 100% 가능하다 이러는겁니까?
	388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0:40:49	2	삭제
		아니 그리고 긁힘자국에의한 얘기는 위에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4/16/0200000000AKR20140416210800063.HTML?input=1195p 이글 보시면 생존자의 증언으로 방이 뱃머리 맨 앞쪽에 위치해 있어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바닥에 누워 있었던 사람들은 긁히는 소리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라고 나오는데... 뱃머리 앞쪽에 바닥이 긁히는 소리인데 화물이 쏠리는 소리와는 분명 다르지 않나요? 뱃머리 부근에 긁힘흔적이라면 위의 사진의 긁힘흔적을 뒷받침하는 근거라고 생각하구요.... 긁힘 흔적이 좌현 체인에의한 긁힘인것까지 생각한다면 사건당시에 생긴 흔적이라고 보는게 좋지않을까요? 라고 분명히 얘기했는데 무슨 또 출항전 깨끗한 사진을 가지고 오라는건가요? 님이야말로 출항전 선수에 긁힘있는사진 있다고 하셔놓고 보여주신 사진이 위에 첨부했던 사진아닌가요?
	387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0:37:05	1	삭제
		두번째 사진에서 사람이 안보이니 양묘절차 완료하고 어디로 갔을까?는 생각은 해볼만하지만 지금 같은질문 몇번째하시고 제 얘기를 들을 생각은있습니까? 열린자세로 좀 대화해주시면 안되나요?
	386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0:34:34	2	삭제
		첫사진에서 윈드라스부가 확인됩니까? 사람없는거 확인되나요?
	385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0:33:42	3	삭제
		제대로 이해를 못하신것 같은데요... 수심이 100m이건 200m이건 첫번째 3분전에 찍힌 사진에서 앵커가 어디까지 딸려 올라와있는지 모르잖습니까.... 왜 자꾸 첫사진이 찍혔을때부터 앵커를 끌어올리기 시작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앵커를 감아올리는 그 많은 타이밍중에 앵커를 감아올리기 시작한 타이밍에 첫사진이 찍혔다고 보는건 확률적으로도 힘든거 아닌가요? 이말 이해가 안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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