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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빛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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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4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3:26:23	1	삭제
		제가 앵커가 걸린 바닥은 아마도 뻘이나 바위같은 같은 곳일텐데 그런 장력이 가해졌을경우 팽팽해지며 앵커부분이 뻘을 파헤치거나 바위를 긁거나 하면서 앵커가 풀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렇게 추측했다고 윈드라스가 뜯겨나갈 가능성이나 체인이 끊길 가능성이 없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참고바랍니다...
	413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3:24:58	0	삭제
		지금 저곳에서도 논점인게 그문제 아닌가요? 장력이 얼마나 걸리고 그 장력에 체인이나 윈드라스가 한계를 버티느냐? 저는 누가맞고 틀린지 모르겠는데 아시겠나요? 위에meiz님의 글에도 적었는데 앵커가 바닥에 걸리거나 끌릴경우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의 수는 세가지정도일것 같아요.. 윈드라스부근의 배 선미쪽이 뜯겨나가거나 체인이 장력을 못견뎌 끊기거나 아니면 바닥에 끌리던 앵커가 풀려버리거나... 당시 받는 힘이 어느정도인지는 저도 정확히 모르겠고 세 가지 경우중 어느쪽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지도 확언할 수는 없네요... 다만 어떤경우라도 배가 좌측으로 방향을 갑자기 꺾었던만큼 앵커가 팽팽해지면서 장력을 받기는했을것같다... 추측해본다면 앵커가 걸린 바닥은 아마도 뻘이나 바위같은 같은 곳일텐데 그런 장력이 가해졌을경우 팽팽해지며 앵커부분이 뻘을 파헤치거나 바위를 긁거나 하면서 앵커가 풀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라고 적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장력이나 윈드라스 부분은 저도 전문가가 아니니 뭐라 확답은 못하겠습니다...
	412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2:46:56	1	삭제
		그리고 댓글달때 자꾸 사진 첨부되시는거 같은데 로그아웃했다 다시 로그인하시면 해결됩니다....
	411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2:46:10	1	삭제
		전 그분야에 저분들처럼 전문가가 아니라 누가 맞다, 틀리다 못하겠는데 댓글들도 자세히 봐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이 가관이네요...
	410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2:45:07	1	삭제
		이분글 봤는데 밑에 수정해준 댓글들은 보셨나요? 이분 아예 얘기 들을생각을 안하시던데요?
	409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2:42:44	2	삭제
		그때 걸리는 장력의 크기는 잘 계산하셨구요. 이 돌림힘은 장력이 아니라 마찰력에서 대부분 와요. 제가 운동학적으로 구심력 = 장력 과 같다고 추론한거도 사실을 틀린 셈이죠, 왜냐면 저런식의 돌림이 있으니까요. 제가 계산한 값보다 실제 작용한 장력은 훨씬 작을 겁니다. 배같은 경우는 배와 물의 닿는 면적이 많아서 마찰이 굉장히 커요. 따라서 아주 작은 힘으로도 배를 회전시킬 수 있는거죠. 장력글에대한 반박글로 이런글도 참고 하시길... 그리고 나중에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 읽어봐주세요... 님과 저의 글쓴 자세를... 님이 과연 제가 하는말에 귀기울이시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넘어가셨는지... 제 주장이 무조건 앵커다 100%앵커다라고 주장하고 있는지... 님말씀대로 님은 님대로 찾아보시고 저는 저대로 찾아보겠습니다
	408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2:27:00	1	삭제
		그리고 제가 언제 백퍼 아니라고 했나요? 글을 자꾸 잘못이해하시는거 같은데 항로 43회랑 81회 항로 안맞는거 이상하다고 인정했고 양묘 완료나 블랙아웃은 확실하지않으니 더 알아봐야되겠다했지 않습니까? 백퍼 안된다고 장담하실수 있냐고 했지? 제가 언제 님의 말이 100%틀렸다고 했나요? 오히려 100% 되냐고 질문하신건 님 아닌가요? 100%가능해야만 제 논리가 설명가능하다 이런투로 이끌어가신거 님 아닌가요? 어차피 둘다 if인데 확실한것 빼곤 양쪽 가능성을 열어놔야지 왜 아니라고만 하시는지 묻는데 자꾸 무슨말 하시는거에요? 위에 못보실거 같아서 밑에도 적습니다...
	407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2:24:02	2	삭제
		제가 언제 백퍼 아니라고 했나요? 글을 자꾸 잘못이해하시는거 같은데 항로 43회랑 81회 항로 안맞는거 이상하다고 인정했고 양묘 완료나 블랙아웃은 확실하지않으니 더 알아봐야되겠다했지 않습니까? 백퍼 안된다고 장담하실수 있냐고 했지? 제가 언제 님의 말이 100%틀렸다고 했나요? 오히려 100% 되냐고 질문하신건 님 아닌가요? 100%가능해야만 제 논리가 설명가능하다 이런투로 이끌어가신거 님 아닌가요? 어차피 둘다 if인데 확실한것 빼곤 양쪽 가능성을 열어놔야지 왜 아니라고만 하시는지 묻는데 자꾸 무슨말 하시는거에요?
	406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2:20:54	1	삭제
		그럼 그것 빼고 다른사항들에민 작용시키면 맞겠는지요? 왔다갔다하시는건 님아닌가요? 제가 제 글 요약하고 설명하고 짚어주고 몇번이나 했나요? 오죽하면 다른분이 님한테 토론의 자세가 안되어있다고 자꾸 논점 빗나가신다고 제대로 읽지 않는다고 하셨울까요? 그리고 유경험자"들"이라는 말에서 "들"이라는 말은 빼죠? 님과 저만 여기서 대화나누고 있는데 왜 "들"이 나오나요? 님은 은근슬쩍 그 유경험자 "들" 에 집어넣고 전체의 의견으로 몰아가실건가요?
	405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2:11:18	2	삭제
		정말 간략하게 쓰셨는데 중간중간 논점들은 다 빠트리셨네요... 반대로 적어볼까요? 사고전 정지했던 정황이 있다 이때 투묘하고 운항하는것 불가능하냐 ☞ 안했을수도 있지않냐 앵커가 없다가 나타난 사진, 정부가 거짓으로 제시한 항적, 해군의 등고선에 따라가는 L자항적, 둘라에이스호의 기록, 선수의 긁힘흔적, 선수 탑승자의 긁힘소리 들음, 음향측심지 빼돌림, 선원들만 구조해간점등등... 이런 일련의 사항들이 앵커사용을 의심케하지 않냐? ☞ 앵커사용 안하고도 일어날 수도 있지않느냐 양묘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불가능한거냐 ☞ 무조건 안된다 틀렸다 이거 아닙니까?
	403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2:02:31	1	삭제
		그렇게 전혀 마음은 아닌데 마지못해 인정하시는거 바라지도 않고 제대로된 이야기 자세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그냥 댓글 안다시는것만 못합니다...
	402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2:00:21	2	삭제
		제가 승선생활 하신분을 무시하는건가요? 여러가지 정황 증거가있고 가능성 있는 상황이니 의심이 된다고 하면 승선생활하신분들을 무시하는건가요? 저도 좀 제 3자에게 묻고싶네요... 이글 베스트 좀 보내서 많은분들이 토론한 내용 보셨으면 좋겠어요.. 몇몇분 댓글다신거 안보이시나요? 제 자세가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는분 계셨나요? 저분들은 제3자가 아닌가요? 만물 파파이스론은 자꾸 님이 얘기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제가 위에도 그래서 썼잖습니까 43회랑 81회는 말한대로 논리에 안맞다 이상하다.... 유명한 교수의 논문도 오류가 있는데 님의 생각에는 오류가 없다고 보시나요? 위에쓴말 다시 적어야 하나요? 제가 주장하는건 무조건 된다가 아니라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 양쪽 가능성을 다 열어놔야 된다" 라고... 될 수도있기 때문에 앵커사용을 의심해봐야 하는거 아니냐구요... 되려 님이 무조건 안된다 100%다 이렇게 주장하시는거 아닌가요? 님이야말로 왜그렇게 한곳만 보시나요... 앵커 무조건안된다 이거 아닌가요?
	401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1:49:57	1	삭제
		그리고 또 이글에만 댓글 다십니까? 님의 얘기에 제가 10가지 사항에 대한 답변을 하였으면 그 10가지중 맞다아니다를 논하고 맞는부분은 제쳐놓고 다른부분을 논하고 이러면서 좁혀나가야 의견이 좁혀지는거 아닌가요? 저는 님이 내놓은 의견에 다 답하고 넘어갔는데 제가 얘기한 여러부분에서는 중 다른것들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이 그중 한가지만 얘기하시면 의견이 좁혀지나요? 제가 내놓은 것중 파파이스 자료가 많긴하지만 아닌것도 많은데 안보셨나요 제가 첨부한 자료들? 선수 긁힘사진, 탑승자의 증언, 배가 멈춰있는사진이나 기사 등등 제가 다 찾고 뒤져서 올린겁니다... 아니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님이 아는 것이 다 진리라고 생각할 수 있나요? 앵커 투묘, 양묘 둘다 무조건 안된다고 하던것이 애초에 님의 논리 아니었나요? 그러니까 묻는것 아닙니까 운항중에 정지한 증거가 있는데 그때 투묘를했고 바닥에 닿지않는 낮은 깊이까지만 투묘를했고 그 뒤에 낮은 위치를 찾아서 갔다 이렇게 보는건 어떻냐고 묻는데 왜 대답이 없으시나요? 양묘도 님은 처음에 3분만에 생겨났으니 3분만에 양묘 다 해야한다고 생각하셨던거 제가 짚어드렸던거 아닙니까? 왜 제가 제대로 얘기하는건 하나도 들으시질 않나요? 제가 파파이스니 무조건 옳다 이랬나요? 위에 43회와 81회 안맞는부분도 부정했나요? 좀 열린자세로 들어보고 인정할줄도 아셔야하는거 아닙니까? 안보이실까봐 또 붙여넣습니다....
	400	세월호 앵커 정리 [새창]	2016-01-22 11:49:21	2	삭제
		그러니까 저런 사진들이 당시 양묘가 100% 불가능하다고 하는 증거가 될 수 있냐고 묻는겁니다... 양묘가 어렵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나요 제가? 추측하는 상황이라면 투묘를 해놓고 달리는 상황인데 맘편히 돌아가서 기다리고 있었겠습니까? 양묘기 근처에 안전줄 설치하고 있었을수도 있는거고 경우의수는 많은거 아닙니까? 위에서도 말했지 않습니까 제가 주장하는건 무조건 된다가 아니라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 양쪽 가능성을 다 열어놔야 된다" 라고... 될 수도있기 때문에 앵커사용을 의심해봐야 하는거 아니냐구요... 님은 지금 무조건 안된다 이런주장 아닙니까? 그렇다면 무조건 안된다는 주장을 하시는 근거를 가져오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저 상황과 동일한 상황에서 100%안된다는 증거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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