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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돌이멍멍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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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돌이멍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이번 난투는 초보자가 하기엔.. [새창] 2015-06-25 05:14:00 0 삭제
    이번 난투는 열만 나고 안해야겠네요.... 재미도 그닥이고 짜증만나요
    132 휴가 나온 이등병에게 점호시키기 [새창] 2015-06-22 00:49:58 8 삭제
    당직사관 하신분 6사단 나오셨네 ㅋㅋㅋ 여기 6사단 저말고 또없어요?
    131 손님전사덱은 어떻게 운용하는 거죠? [새창] 2015-06-21 04:14:02 0 삭제
    손님덱은 필드 유지나 이런것보다는 초반은 무기로 버티고 최대한 드로우 카드를 사용해서 드로우 한후 광전사 손놈 워송 콤보로 한방에 끝내는게 주컨섭이에요. 인벤에서 마스카라는 프로분이 공략영상 2시간짜리인가 올린거 본거 같은데 한번 찾아보세요
    130 이걸 벌목기가 또!? [새창] 2015-06-15 01:21:36 0 삭제
    종말이랑 초나올때면 진짜 ㅋㅋㅋㅋㅋ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01:19:32 0 삭제
    저는 이등병때 사격집중 한번이 끝. 그이후로 아예 훈련이 없었음. but gop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21:48:03 0 삭제
    어떤일 때문에 그러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요. 울고 싶을때는 울고 슬픈감정 다 쏟아낸다음에 털어버리고 뭐가 되었든지

    다시 시작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도 제가 하는일에 대해서 걱정이 쌓이고 앞이 하나도 안보이고 심지어는 괜찮아 질거라는 가능성도 적지만

    내가 지금 원해서 하는거 라는거. 남은 인생에서 비록 실패했지만 시도는 했잖아? 라고 말할수 있게 살려고 하거든요...
    127 알라후 아크바르! [새창] 2015-06-12 03:53:52 0 삭제
    로또덱 ㅋㅋ
    126 배우 크리스토퍼 리 사망 [새창] 2015-06-11 22:11:19 10 삭제
    사루만의 영은 발리노르로 가지 못했지만 리경의 영은 반지운반자들과 더불어 발리노르로 가셔도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좋은 영화 좋은 배우 감사했습니다.
    125 덱 뒷면설정, 사냥꾼, 마법사 스킨 티져이미지 공개 [새창] 2015-06-11 04:22:58 0 삭제
    여캐 아님 안사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5:01:06 2 삭제
    저는 운전병이었는데, 야수교에서 주특기 운전병 말고 보병 받았다가 자대가서 차출되서 온 차출 병사들이랑 같이 생활했는데, 어차피 다른

    부대 갈꺼니까 엄청 깝쳤는데 (어깨 손올리고 장난치고) 엄청난 확률로(같은 사단되는것도 엄청 확률 낮은데..)자대가니까 선임이라구요...

    막상 그사람은 괜찮았는데 다른 선임들한테 그 소문이 다 퍼져서 몇달동안 개고생...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1:47:44 0 삭제
    그중에서 제일 화나는게 풍선 날리는데 가서 감시는 해도 공권력으로 막지는 못하더라구요. 저는 실제로 얼굴도 봤는데 걍 아저씨.

    하루종일 날리는거 보다가 풍선줍고 민간인들 민통선 안쪽 사람 다 뺴고 아마 전방 연천~철원쪽 근무하신분들은 전부 치를 떨꺼에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1:44:57 1 삭제
    민복이 아저씨 욕나오네요. 저는 그사람 풍선 날릴때 잡으러 다니고 그랬는데 저거 튀어 나오면 상황걸려서 개같았는데..으....

    저 아저씨가 무슨 탈북자라서 저런거 한다던데... 간부들도 북한놈들 보다 더한놈이라고 보면 잡아 죽인다고 계속 욕하고 ㅎㅎ

    몇달동안 쉬는게 없었는데... 저는 저거 민통선 안쪽으로 풍선 떨어지면 줏으러 다니고 하여간 제발 우리 섹터 말고 다른데 사단으로 가기만을

    바랬었죠.. 5군단 예하로만 오지마라...
    121 진퇴양난 [새창] 2015-06-05 05:03:22 0 삭제
    종말이나 미래절단기중에 하나 고름 되겟네요. 예전에 투기장 할때 처음 미래절단기 써보는데 코스트 맞게 딱 내니까 담턴 제 차례에 탈진 걸렸었는데 ㅋㅋㅋ
    119 여러분이 기억하는 군생활 최고의 절경은? [새창] 2015-06-04 02:20:39 0 삭제
    저는 철원에서 근무 했엇는데 석양 위로 수천마리 철새들이 날아 가는 장관은 진짜 아마 다시는 못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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