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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arcraf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2
    방문 : 2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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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craf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1 04:57:13 0 삭제
    savant님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관계에 나치-유대인 관계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계시고,
    팡두들락님은 그 예로 나온 나치-유대인 관계의 부적절성에 대해 지적하고 계시죠.
    서로 상대방의 논조를 무시하고 내가 이 얘기 하는데 넌 왜 그 얘기를 하느냐는 식으로 답하시면 남는 건 인신공격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글의 물꼬를 계속 이어가려면 나치-유대인에 대한 이야기가 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savant님이 적으신 첫 글부터 워낙 더럽던 유대인 놈들이 나치의 대학살 때문에 피해자로 둔갑했다는 뉘앙스였는데,
    거기에 홀로코스트의 배경에 유대인이 스스로 일조한 바가 크다는 자료가 주석으로 붙어서,
    그 글의 논점이 어디에 맞춰져 있던 간에 유대인에게 잘못이 있다고 어필하는 느낌이 오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습니다.

    팡두들락님 계속 말씀하셨던 건,
    홀로코스트의 옳고 그름이나 현재 이스라엘에 대한 것이 아니라 아니라 홀로코스트의 원인 설명에 대한 이의입니다.
    다른 것이 잘못ㅤㄷㅚㅆ다는 것이 아니라 대체적으로 이런 문장들이 잘못ㅤㄷㅚㅆ다는 것이지요.


    이런거 보면 당시 독일에서 얼마나 좆같이 행동했을지 상상이 안감

    유대인은 지들이 설치고 깝치다가 히틀러같은 또라이 한명 잘못만나서

    나치 개새끼 맞고 홀로 코스트는 명백히 전쟁 법죄에다가 극악무도한 짓이다
    다만 그렇게 된 배경은 나치가 최초로 주도했던게 아니였고
    또한 지금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억압하는거에 대해 마치 나치같다고 말하는거다

    나치가 처음시작한게 아니고 이미 세계의 만연한 반유대주의가 극단적으로 보여진게 홀로코스트 다


    최종적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지금 이스라엘에서 하는 짓이 나치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라고 하는데는,
    그 누구도 이견이 없습니다, 팡두들락님도 지금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셨구요.
    하지만 아무리 글의 논점이 다른 곳에 맺혀져 있어도 거기에 대한 부연으로 저런 글이 온다면 논란의 여지가 없는게 더 이상한 거지요.

    괜히 유럽에서 나치에 대해 터부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홀로코스트의 원인을 나치 스스로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끌어온다는 것 자체가 위험한 발상입니다.
    79 savant에 대한 반박 [새창] 2012-03-21 00:27:39 0 삭제
    반말하시면서 말싸움 하실거면 그냥 1:1 대화 프로그램 사용하세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0 00:09:20 0 삭제
    지금 고등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고2, 고3 이과생이라도 한국사를 배우나요?

    몇 년 전 국사 필수/선택 과목 논란은 고2, 고3이 대상이 아니라,
    고1 필수 과정에서 한국사가 누락되고, 선택 과목으로 된다고 해서 일었던 걸로 아는데..
    77 한 평범한 오유인의 역사관 [새창] 2012-03-19 18:09:42 0 삭제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문제로 가기 전에 무슨 이유를 갖다 붙여도 나치의 홀로코스트가 정당화 될 수는 없지요.
    왠 바보 하나 때문에 토론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76 조선시대 사극을 보면 왕위의 권세가 아주 등등 한데 [새창] 2012-03-18 13:25:31 0 삭제
    조선과의 비교할 수준을 넘어서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현대 미국이 공화국이 아니라 왕국이라고 생각해보시면..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7 20:29:43 0 삭제
    이런 글은 다른 게시판에 쓰세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3 07:27:03 0 삭제
    매천야록
    70 DiReWolF님에 대한 반론입니다. [새창] 2012-02-26 02:33:55 0 삭제
    이번에도 저번의 활 길이와 기마궁수의 관계처럼 괜찮은 결론으로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단순 문화력도 그렇지만, 어쨌든 같은 문화권을 공유하고 있었고 영향도 분명 있었습니다.
    다만 과거 북방 민족의 문화가 쭉 이어져서 조선의 활 쏘기 문화가 당도했다고 말 하기에는,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타 민족의 유입, 문화 침입 등으로 분명 그 문화의 변질, 희석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저번처럼..
    어쨌든 만주의 활 문화가 '한반도' 활 문화의 기반에 영향을 주긴 했으나, '조선'의 활 문화는 단순히 그렇게 말할 수 없고, 복합적인 요인들에 기인하며 만주와 별개인 고유의 문화로 볼 필요성이 있다. 가 괜찮은 결론인 듯 합니다.


    다만 마지막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구릉지/산지의 지형과 활의 발달의 연관성인데, 이건 좀 더 자료를 찾아보고 이야기 해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유럽이고 동아시아고, 지형이니 민족이니 할 것 없이 활이 많이 사용되다보니 그 연관성을 찾기가 조금 난해하네요. 굵직한 전투들이 구릉지/산지에서 일어났다는 점도 그 연관성을 묘하게 만듭니다. 한반도와 만주는 분명 다른 지형 형태를 지니고 있는데, 그 활의 운용(마상)이 유사한 점이 분명 있으니까요.
    69 문화 식민지 [새창] 2012-02-26 00:51:02 0 삭제
    한국 전통 혼례를 일본 tea 문화로 소개한건 동아시아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니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유럽의 각 국의 오래된 양식 문화의 차이를 잘 구별하지 못 하는 것처럼요,
    더군다나 유럽처럼 비등 비등한 것도 아니고 일본과 중국의 문화력이 워낙 강세이다 보니 이런 현상은 개인의 노력으로 고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사실 고구려 문화는 만주 역사와 한반도 역사의 경계에 서 있는 것이 사실이니 한반도/만주 공통 역사라고 생각해두시는 것이 편합니다.
    물론 중국사와 만주사를 구분하자.. 이런 얘기까지 나오면 복잡하지만요.
    68 DiReWolF님에 대한 반론입니다. [새창] 2012-02-26 00:17:51 0 삭제
    덧글만 본다면 이름없는여자님 말씀이 틀릴 것 없지만, 본문에서

    우리나라에 각궁 그러니까 복합궁만이 있는것도 아닐뿐더러(장구류 지급 목록을 보자면 1:1 비율로 보유했습니다..) 우리나라가 활을 중시하게 된 이면에는 지형적인 측면 즉 산지와 구릉지가 발달하는 점 에서 오는 전략상의 문제등이 있지요,

    라는 문장이 있고, 거기에
    '지형적인 특성의 영향보다 북방 유목 민족의 문화적 영향이 더 크다' 라는 논지의 반론이 왔습니다.
    그런만큼 여기에 대한 재-반론이 온다면 북방 유목 민족이 실제로 한반도에 끼친 영향력과 지형적인 특성이 활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예로 드는 것이 옳지, 만주 거주민과 한반도 거주민의 근본적인 차이를 예로 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신석기부터 남남이라고 한다고 해도 유전자를 기준으로 차이가 발생했다는 것이지,
    당장 현대 한반도 거주민과 몽골로이드의 유전자 유사성이나 몽골주름, 작은 눈, 홑꺼풀 등만 보아도 한반도 거주민은 몽골로이드의 한 갈래인 것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인종적 차이가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신라의 동복이나, 고구려의 문화, 고려의 문화만 보더라도 비슷한 점이 많고, 조선 시대에도 평야가 많은 북쪽에서는 일반 보병이 아니라 거의 전부 기마병으로 운용되었다는 점만 보더라도 활, 기마 문화권 내에 있다는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주 문화의 영향을 부정하더라도, 지형적인 특성, 그것도 구릉지와 산지의 영향으로 활이 발달했다. 라는 주장은 반론될 여지가 많이 있어 보입니다. 평야가 끝 없이 펼쳐지는 만주 지역의 활 발달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일본의 활이 발달 안 했다고 말씀하시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기후의 특성 등을 따라 합성궁이 등장하지 않은 것 뿐이지 칼, 창보다 활이 주력으로 사용ㅤㄷㅚㅆ다는 점 등.. 단순히 구릉지와 산지로 활의 발달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아 보입니다.
    67 DiReWolF님에 대한 반론입니다. [새창] 2012-02-25 17:11:16 0 삭제
    제 3자의 눈으로 봤을 때,

    제 말씀은 우리나라가 활을 중시하게 된 까닭이 단순히 지형상의 전략적인 측면 뿐 아니라 북방에 뿌리를 둔 우리 민족은 북방에서 수렵이 중시되기 때문에 활을 잘쏘아야 했고(그리고 작은 눈이 활을 쏘는데 큰 도움이 ㅤㄷㅚㅆ죠) 그렇기 때문에 활을 전쟁당시에도 주로 사용하고 중요시 여겼다 이거죠. 단순히 조선의 역사로만 봐서 해결될게 아니에요. 주몽만 봐도 어ㅤㄸㅒㅤ요. 활을 잘쏘는 인물로 나오잖아요. 또 다른 설화에서도 활을 잘쏘는 인물들이 상당하죠. 단순히 활이 전쟁시에나 쓰는 그런 무기가 아니라 이 뜻입니다. 조선시대에도 활을 중요시 여겼죠. 하지만 그것이 단순히 우리나라가 산성에서의 전투가 활발히 일어나고 그런 문제가 아니다 이거에요.

    라는 문장에,

    우리 민족은 북방에 뿌리를 둔것외에 현재의 중국 일본 등지의 이주민, 또 몽골이나 여진족들은 물론이거니와 한반도 원주민은 물론 심지어 회족 즉 아랍에서 건너온 무역상도 있다는 애기마저도 있습니다, 이러한 혼혈은 어떻게 설명주시겠습니까? 단일 순수혈통 민족 같은건 없는데 말이지요,
    애초에 앞서 설명드렸지만 한반도의 역사에 활에 관한 기록은 많지만, 이러한 역사적 기록은 동북아의 타 국가에 비해 조금 더 사서에 기록이 많을뿐 이것이 민족적인 무언가 라는건 입증할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라는 답변이 나오는 것부터 좀 그렇습니다..
    애초에 DiReWolF님이 언급한 우리 민족은 '우리는 한핏줄, 한민족!' 이라는 인종적 특성이 아니라 문화적 공유라는 의미에 가까운데,
    거기에 혼혈이나 혈통을 말씀하시면서 단일 순수혈통으로 재정의하고, 모든 명제 자체를 부정하시는 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게다가 몽골로이드는 어떻고, 하플로이드는~ 하는 종족 얘기든, 문화 얘기든
    만주와 한반도 간의 인종적, 문화적 유사성은 찾으면 찾는대로 잔뜩 나오지 않습니까
    66 디씨 역사갤러리는 뭐하는곳입니까? [새창] 2012-02-24 17:22:55 0 삭제
    애갤, 면갤 같은 곳에서 놀던 덕후나 일빠들이 역갤에 눌러 앉았죠.
    몇 년 전에는 일빠건 국뽕 환자건 최소한의 지식은 갖고 글을 썼었는데,
    지금 갤에 상주하는 갤러들 중 괜찮은 친구는 거의 없어요.

    高麗葬을 곧이 곧대로 부모를 내다버리는 그 고려장으로 해석하고 주장하는 레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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