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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6 14:20:23	0	삭제
		얼마나 사회 현상에 관심이 없으면 그 말의 행동의 주체를 나로 이해하고 조선족 이야기가 나오지. TV로 예능이랑 드라마만 보지 말고 교양 프로그램이랑 뉴스 좀 보세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5 20:31:51	0	삭제
		칼 40방 맞고 싶으신가
	168	역게 제1회 정모개최 [새창]	2012-05-25 20:31:51	2	삭제
		칼 40방 맞고 싶으신가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4 20:17:54	0	삭제
		나라가 망할 때가 되자 이게 비틀지고, 그러다보니 성리학이 허례허식의 대표 명사격쯤으로 비춰져 쓸모없는 것으로 여기기가 쉬운데, 조선이 나라를 운영하는 근본 자체가 성리학입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4 20:14:48	0	삭제
		성리학의 본질이 차별대우를 통한 위계질서 확립? 조선조 유지에 요긴하게 이용되긴 했지만 성리학은 어디까지나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이론으로 정리해둔 것입니다. 성리학에서 남녀 차별, 위 아래 따지는 정치적인 이념에 가까워진 것은 적어도 17세기 이후의 일이죠. 성리학을 완성시켰다는 의미도 성리학의 창시자가 주자라고 해봐야 이론에는 늘 구멍이 있는 법입니다. 애초에 유학의 구멍을 매꾸려고 나온 것이 온갖 ㅇㅇ학, XX학인데 성리학이라고 다르겠습니까?
	164	전두환에 대한 재평가는 가능할까? [새창]	2012-05-12 11:23:38	4	삭제
		무슨 어쭙잖은 환장에 젖어 계신 것 같네요. 독재하면 어떠냐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우리나라가 제대로 민주화된지 고작 25년 ㅤㄷㅚㅆ습니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은 알아도 6월 항쟁은 모르시는듯...
	163	제가 지금 조선사연구초 공부하다가 나온 한잔데 이런한자가 있음? [새창]	2012-05-10 02:55:38	1	삭제
		이두문 吏讀文
	162	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2-05-09 12:46:31	0	삭제
		시사 게시판으로 가세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9 12:40:59	0	삭제
		東中野修道... 워낙 터무니 없는 소리들을 해대서 일본 내에서도 많이 까이고 고소까지 당했죠. 그런데도 이 사람이 쓴 책이 좋다고 하는 리뷰나 난징 사건이 없었다는 강의 동영상 같은 게 계속 인터넷에 올라온다는 거 ㅡ.ㅡ;
	160	[질문] 불평등한 조선의 개항 /강화도 조약 [새창]	2012-05-08 02:02:45	0	삭제
		그러므로 결국에는 일본에 의해 근대화가 이루어졌다는 것 자체는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식민지 근대화론에서 유심히 봐야하는 건 '일본이 조선을 근대화시켰다.' 라는 말이 있을 뿐, 결국에는 살을 찌워 잡아 먹는다는, 철저한 군국주의, 제국주의으로 행해진 일이라는 말이 붙는 다는 점입니다. 근대화 따위는 전혀 없고 오직 수탈만이 있었다는 의견에 대한 반론으로 온 것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거지요. 식민지 근대화론이 식민지 수혜론과 비슷하게 비춰지는 것은 수혜론자들이 군국주의, 제국주의의 부분은 싹 떼먹고 근대화를 진행시켰다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지요.
	159	[질문] 불평등한 조선의 개항 /강화도 조약 [새창]	2012-05-08 01:55:16	0	삭제
		그리고 윗 분들 말씀대로 서구 열강들에 의해 문호가 개방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다지 좋을 것은 없을겁니다. 굳이 일어날 차이야 법의 형태(영미법, 대륙법...) 나 일본쪽으로 연결된 철도의 방향 등 근대화 자체의 차이가 아닌 방향성만 다를 뿐, 근대화론이 ㅤㄷㅚㅆ든 약탈론이 ㅤㄷㅚㅆ든 결국에 누가 조선을 집어삼키든, 식민지로서의 운명은 정해져 있지요.
	158	[질문] 불평등한 조선의 개항 /강화도 조약 [새창]	2012-05-08 01:44:44	0	삭제
		서구에 의한 개항이 이루어지지 않다가 일본에 의해 일어난 이유는 흥선 대원군의 섭정의 차이로 보시면 될겁니다. 흥선 대원군의 섭정기에는 신미양요 같은 사건이 일어나도 쇄국 정책을 계속 이어가다, 결국엔 척화비까지 세웠지만, 1873년 쇄국 정책을 펴던 흥선 대원군이 물러나고 고종과 명성황후가 집권하게 되자 1876년 강화도 조약이 맺어지게 된 것 입니다. 일본에서도 흥선 대원군의 하야를 파악하고 나서 이런 일을 벌인 것이구요.
	157	대한제국의 근대화의 진실, [새창]	2012-05-06 13:04:58	4	삭제
		저를 좋아하나봐요 ㅎㅎ
	156	대한제국의 근대화의 진실, [새창]	2012-05-06 13:04:58	3	삭제
		저를 좋아하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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