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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아이실드21"을 그린 무라타 유스케가 극찬한 국내작가[BGM] [새창] 2012-06-14 14:07:20 24 삭제
    무라타 유스케님 진짜 유명합니다-_-; 오다 에이치로 같은 일본 작가들도 존경한다고 하는 분인데;;;
    그 인터넷에 떠도는 점프 40주년 기념 포스터도 이분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혼자서 전부 그리신거구요. 아이실드 21은 데뷔작임에도 그림 때문에 스토리가 안 보일 지경인데...
    참고로 무라타님이 그린 소년 점프 포스터 첨부합니다. 컬러 작업까지 어시 손 안빌리고 혼자 하신다던데, 이 포스터에도 그러신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구도, 스케치, 채색 하나 하나 빠짐 없이 대단한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분한테 저정도의 극찬을 들으셨다니, 김정기 님도 대단한시네요. (막연하게 "잘 그리시는 강사" 정도로만 알고 있었던지라;;;)
    http://3.bp.blogspot.com/-hcA7F8Z8-hs/TVWy0KGEZLI/AAAAAAAAALk/D3SOFQ79N9s/s1600/shonen_jump.jpg
    76 흔한 해리포터 시리즈 한국판의 번역 오류들[BGM] [새창] 2012-05-11 15:09:35 4 삭제
    워낙에 읽는 독자들도 자주 틀려서 아예 4권에서 헤르미온느가 빅터 크룸한테 자기 이름 발음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신을 넣었다고 하죠.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일단 작가 공인 발음은 "Her-My-oh-Nee"였던 것 같은데, 지금 책이 없어서 확인은 못하겠네요.
    그리고 제임스가 스네이프의 팬티*-_-*를 벗긴다...이건 원문이 "Who wants to see me take Snivelli's pants off?"였던 것 같은데, 확실히 영국에서는 "pants"하면 팬티를 주로 뜻하기 때문에 (바지는 trousers라고 따로 명시함) "팬티"라고 번역해도 틀리지는 않다고 봅니다.
    75 흔한 해리포터 시리즈 한국판의 번역 오류들[BGM] [새창] 2012-05-11 15:09:35 17 삭제
    워낙에 읽는 독자들도 자주 틀려서 아예 4권에서 헤르미온느가 빅터 크룸한테 자기 이름 발음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신을 넣었다고 하죠.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일단 작가 공인 발음은 "Her-My-oh-Nee"였던 것 같은데, 지금 책이 없어서 확인은 못하겠네요.
    그리고 제임스가 스네이프의 팬티*-_-*를 벗긴다...이건 원문이 "Who wants to see me take Snivelli's pants off?"였던 것 같은데, 확실히 영국에서는 "pants"하면 팬티를 주로 뜻하기 때문에 (바지는 trousers라고 따로 명시함) "팬티"라고 번역해도 틀리지는 않다고 봅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21:24:45 1 삭제
    1 이분 말씀이 맞는듯. 뉴질랜드에서 개봉 첫날에 봤는데 저런 장면 없었음요...
    72 각국의 부의 상징[BGM] [새창] 2012-05-03 12:56:42 1 삭제
    제가 쓴 글 보니까 되게 잘난척 하는 것 같은데, 어디가 잘났고 어니가 못났고를 떠나서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도대체 왜 월급의 1/3을 사치품에 허비하는지, 워낙에 한국 물가가 싸서 나머지 2/3으로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한건지, 아니면 자신의 기본적인 의식주를 희생해서라도 사치품을 삼으로써 얻는 만족감이 더 큰지...
    71 각국의 부의 상징[BGM] [새창] 2012-05-03 12:51:01 25 삭제

    100퍼센트 동감합니다. 저도 10년 넘게 외국에 살았는데, 하루 종일 거리 걸어다니면 연식 5년 이하 돼보이는 차는 한대나 두대 볼까말까, 그것도 대부분 돈 많은 중장년들이 타고 다니시죠. 명품 들고다니는 사람은 뭐 한명도 못보고... 작년에 어머니가 한국 가보시고 놀라셨대요. 서울에 한접시당 만원 이상하는 가게가 손님이 바글바글하고, 거리에는 독일차랑 신형차가 즐비하다고...(명품은 짝퉁일 가능성도 있으니 패스)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제가 살고 있는 나라에서는 가장 부자 동네에 가도 그정도는 아니거든요. 현재 한국 최저임금이 4,580원이라고 하는데 제가 사는 나라는 거의 1만2천원이거든요. 거기에 평균 임금도 상당히 차이가 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 분들 도대체 그 많은 돈이 어디서 나서 수천만원짜리 차를 타고다니시나요?
    방송에서 워낙에 여자들 명품 문제만 부각되는 면이 있는데, (물론 한달에 200 이하 버는 여자분들이 수십만원짜리 명품 가방을 사는 게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남자분들 차 문제도 좀 부각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농장도 있으시고, 나름대로 윤택한 축에 드시지만 5년전에 400만원 주고 사신 중고차 아직 타고 다니시거든요.
    70 전설의 무술 고수들 [새창] 2012-03-29 11:18:58 2 삭제
    그와중에 깨알같은 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 [bgm] 흐른 세월, 같은 사람들 [새창] 2012-03-02 13:39:08 2 삭제
    11 외국인들은 대부분 어렸을때는 금발이다가 커가면서 머리 색이 짙어집니당. 눈색도 마찬가지라 백인 아기들은 다 눈이 파래요.
    성인 되어서 금발 파란눈 백인은 꽤 희귀하지만...
    68 18세 중2병 친구가 유머.jpg [새창] 2012-02-21 00:16:14 0 삭제
    근데 그렇다고 해서 캡쳐까지 떠서 친구 욕하는 글쓴분도 별 다를 것 없으심...
    67 18세 중2병 친구가 유머.jpg [새창] 2012-02-21 00:15:02 0 삭제
    근대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발언이네
    6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2-02-04 21:32:17 27 삭제
    개인적으로 TV에서 일반인 남성이 나와서 "가슴 D컵 이하는 전부 루저" 혹은 "못생긴 여자는 전부 인생의 패배자", "몸무게 50kg 이상은 인간 이하" 같은 식으로 말해도 (뭐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간접적으로 조장되고 있는 사실이긴 합니다만, "직접적으로 발언"한 게 잘못됐다고들 하시니) "아이고 저 병신"정도로 그치고 그다지 감흥이 없을 것 같은데. (참고로 저는 D컵 이하, 50kg이상 평균~평균이하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그리고 그 발언 자체도 이도경씨의 루저 발언처럼 전국을 뒤 흔들지 않고, 그냥 유야무야하게 넘어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제넘은 말이지만-2012년 지금, 해묵은 루저 발언에도 발끈하고 계시는 남자분들, 환경 문제, 정치 비리, 아동 성범죄, SOPA등의 더 심각한 문제에도 그렇게 흥분 한 적이 있으신가요?
    6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2-02-04 21:25:06 10 삭제
    몇달전 본인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서 고인드립+종교드립 강하게 때리신 문모씨는 멀쩡히 재활동 준비하고 있고, 대마 빤 모씨, 음주운전 한 모모씨 등등은 잘만 활동하고 있는데, 이도경씨는 정말 입 한번 잘못 놀린 걸로 몇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까이네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2 20:25:08 0 삭제
    B님// 허허...저도 애초에 접을걸, 후회중이네요
    이BGM님// 해외러라 otp가 불가능해서요. 일단 지정 pc는 해놨는데...그런데 데브캣이 복구를 해주던가요?
    63 [브금주의] 마법소녀 서열표.jpg [새창] 2011-10-20 17:32:04 0 삭제
    11 요코<크로우<사쿠라 순입니다.
    이러니까 제가 꼭 클램프 빠라도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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