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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양념오징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17
    방문 : 12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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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양념오징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20:35:20 0 삭제
    저랑 같이 사실래영? 배송비가 비슷하니 하나만 사긴 고민이 되요 ㅠㅠㅠ
    262 키작고 뚱뚱한 여징어의 최근 코디 [새창] 2015-10-19 01:20:52 2 삭제
    1번사진 머리색깔이뻐요!! 4번 운동화두요!
    2번코디 상큼 발랄해보여서 너무 이쁘네요. 센스있으신듯!!
    261 "야 저거 사자"파우치 공구 작성자 입니다. 꼭 봐주세요!! [새창] 2015-10-18 13:12:33 0 삭제
    오오! 기대합니다. 그거 포장하고 하는일 생각보다 고될꺼라 도움드릴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어라도 도와드리고 싶네요.
    내일 밤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 네일 바르는 팁 좀 알려주세요ㅠ [새창] 2015-10-15 13:55:33 0 삭제
    윗님 말씀대로 후리엣지 부분 잘 발라주셔야 해요. 손톱 겉표면 바르면서 손톱끝쪽 얇은 단면부분이요. 거기도 꼼꼼하게 바르고 탑코트도 발라주시구요.
    그리고 얇은 파일로 손톱 표면도 살짝 갈아주셔야 네일이 잘 붙어 있어요. 바르기전에 리무버로 유분기 제거도 하시와요.
    요 세가지만 잘 지켜쥬시면 네일이 좀 오래 갈꺼예요. 물닿는거 조심하시구요.
    도움 되셨길 바랄께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11:50:48 0 삭제
    작성자님 감사해요~
    저도 피지오겔 잘 맞는데 계속 외도하다가 다시 돌아왔더니 이건 뭐 요즘은 너무 더워서 기름폭발에 다른거 쓰지도 못하고 고민이었거든요.
    방금 알려주신 알로에베라 에멀전 주문했어요. 정말 캄사합니당!!
    258 만들기 쉬운 여름디저트!!(사진이 많아요) [새창] 2015-06-01 14:28:40 1 삭제
    우왕! 마침 대추토마토랑 매실액이 있었는데 잘 해먹어 볼께요! 작성자님 감사합니다!!!
    257 도저히 말을 못 꺼내겠어요...;; [새창] 2015-05-28 20:23:48 12 삭제
    어제부터 보다가 신경이 쓰여 글 남깁니다.
    저도 유리멘탈이지만 솔직히 카톡보니 저렇게 말하는게 돌려말하는 거라 생각되기 보단 시비거는것 처럼 보여서 오히려 기분 나빠요.
    음식을 가지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고, 색깔이 어떻다고 쓰신걸 보면 놀릴려고 말 꺼내는거 같거든요.
    카톡같은거로 툭 던져놓고 수습 안하고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고. 흐지부지 말하시는 스타일이셨으면 듣는 입장에서 요점이 제대로 들리지도 않고 쌓이기만 할 것 같아요.
    정말 게시판에 걱정을 토로할 만큼 고민이시면 차라리 아예 솔직하게 툭 터놓고 진지하게 제대로 이야기하는 편이 더 효과적일꺼 같네요.
    아무리 유리멘탈이니 뭐니 해도 이런식이면 문제해결과는 멀어질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이렇게 다수가 볼 수 있는 게시판에 닉이나 사진도 안가리고 올린것도 불안하고요.
    혹시라도 누구한테 이 사실을 전해듣게 되면 정말 기분 나쁠것 같아요. 인터넷의 힘을 간과하시는 것 같네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2:01:24 28 삭제
    저도 최강록 팬이라 이거저거 챙겨봤는데 마셰코 우승하고 올리브에서 만든 최강식록인가 최강록이 메인으로 된 10회짜리 요리프로그램 있었거든요?
    거기서 진짜 하고 싶은거 다 하는데 20분짜리 요리프로에서 음식 두가지 만드는데 실 조리시간 5시간 넘어가고 ㅎㅎㅎㅎ
    고서에서 봤다면서 막 밥에다가 고기를 삶고, 남은 밥은 다 버리고. 음식 맛을 위해서 타협이라곤 전혀 안해요.
    3회엔가에서 진짜 3시간동안 양파볶아서 갈아서 카레만듬.
    근데 그 양파볶은거 믹서에 갈다가 흘렸는데, 처음부터 다시하면 안되겠냐면서 스탭눈치 봄 ㄷㄷㄷㄷㄷㄷ
    그 담주부턴 시간 많이 걸리면 혼난다며 좀 줄긴했는데 그래도 기본이 두시간.
    냉부에 나오면 진심 육수뽑거나 양파만 볶다 끝날지도 몰라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7:14:47 0 삭제
    와와와와 ㅠㅠ 나눔엔 추천!
    저도 줄서봅니다. 케이블이 모두 아작나 멘붕되어있는 중이었어요 ㅠㅠㅠ
    254 전 포럼이 없는한 자게 스타일이네요 [새창] 2015-05-11 20:46:00 0 삭제
    참!
    253 (데이터주의) 저도 풀때기 사진 몆 장 올리러 왔읍니다 ㄷㄷㄷㄷ [새창] 2015-05-10 23:06:10 0 삭제
    덧글 정말 잘 안다는데 사진보고 심쿵해서 달아요.
    사진이 너무 취향 저격이라 몇장만 배경으로 쓰고 싶어요.
    같은 세상에 사는데 이런 아름다운걸 보고 담아내는 건 무슨 능력일까요..?
    감동받아서 덧글 남겨요. 정말 반갑습니다. 환영이야요 ㅎㅎ
    252 친구가 갑작스레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새창] 2015-04-21 16:14:10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1 면접, 출퇴근이 닥쳤지만 패션&메이크업 고자인 분들만 보세요 [새창] 2014-01-19 17:25:20 13 삭제
    파운데이션 추천글에 RMK는 왜국 제품입니다. 요즘 일본산원료 들어간 우리나라 화장품도 가려쓰는 마당에 떡하니 추천제품으로 올라와서 당황스럽네요.
    일본 화장품이 다른 나라 화장품보다 색상도 잘맞고 질도 좋았지만 요즘같은 시기에는 (그리고 앞으로도 쭈욱) 안쓰는게 낫지 않을까요?
    파운데이션의 경우 색상을 맞추기가 어려운데 외국제품은 우리나라보다 색상이 다양해 고르기가 좀 더 수월해서 외국제품을 많이들 선호합니다만 자금의 여유가 없다면 로드샵이나 올리브영 같은데서 이런저런 제품을 테스트해보고 고르시는걸 추천해요.
    저같은 경우는 파운데이션과 비비를 섞어 바르거든요. 그게 더 톤 맞추기도 편하고 잘 안지워져서요.
    추천 제품이 좀 고가인지라 여러가지로 찾아보십사 하고 몇 자 적어봅니다.
    그리고 먹는것이나 바르는 것은 왜국 제품은 좀 피해서!! 몸에 축적됩니다!! 우리 부디 오래오래 살아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01 01:57:34 0 삭제
    이 사진 주인공(제친구)녀석도 올 초에 절뚝발이로 살더군요.
    그나저나 혹만이님의 리플이라니 황송하군요;; ㄷㄷㄷㄷ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26 08:36:28 17 삭제
    자고 일어나니 베오베!! 이런 기분이었군요. ^^
    읽어주신 분들, 추천해주신 분들, 덧글 달아주신 분들 다 감사합니다. 배꼽인사드립니다.

    그리고 나루님의 덧글을 보고 씁쓸해서 한마디 적습니다.

    나루님 말씀이 맞죠.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한국에서 여자의 외모는 작게는 인간관계,
    크게는 성공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역시도 기왕이면 잘생긴 남자, 이쁜 여자가 눈에 더 들어오고 기분 좋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제가 겪었던 상황은 단지 학교생활이었거든요.
    아예 처음부터 제 외모가 역겨울 정도로 못나서 술자리도 같이 안하고, 교우관계자체가 없었으면 모르되
    자기들 필요할 때는 "그래도 내 이야기 들어주는 건 너뿐"이라던가, "우리는 친구"따위의 말을 하며 찾고, 같이 놀던 녀석들이
    나중에는 "넌 외모가 딸리니까 안보이는 데서 일해라" 따위의 말을 하며 동아리행사에서 함부로 할 수 있는 건가요?
    제가 외모에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다녔다는 것이 그런데서 제외될 만한 일이라 생각하세요?
    단지 뒤로 쫒겼을 뿐만 아니라, 그날 아파서 참석 못한 회계의 일을 제가 대신 맡게 되었는데 이쁜이들이 오니 회계노트를 가져가더군요.
    주방에서 일이나 하라고, 이런 건 이쁜이들이 하면 된다고, 니가 뭘 이런걸 하냐고.

    제가 겪은 상황은 좋아하던 이성한테 고백했을 때 "너는 못생겨서 싫어" 라고 말하는 상황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 애들한테 여자로 보이고 싶은 마음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자로 대해 달라는 것도 아니예요.
    단지 외모때문에 학내 행사에서 차별당했던거죠.

    그애들에게 심미안을 가져 제 속마음을 알아보라고, 제 심성과 됨됨이를 알아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친구로써 지냈던 시간과 겪었던 상황들이 있고 그러면서 저에 대해 깡그리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그렇게 하는 것이 너무 억울하고 속상했어요.

    외모가 잘나면 사회생활이 편하고, 인정받기 쉽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때 친구라고 했던 사람들이 저한테 다른 것도 아닌 단지 외모때문에 그렇게 대할수 있었다는 것이 참 무섭네요.

    더 안좋은 건 저도 좀 나아지니까 그 녀석들을 외모로 차별하게 되더군요.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못난 사람들은 게으르고, 한심해 보였어요.
    그 전까지는 외모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는 않았는데, 그렇게 되더군요.
    지금은 그러지 않지만, 한동안 한참 그 부분에 대해 예민하고 피해의식 느껴가며
    저도 똑같이 공격하고 그랬어요.

    그애들이 잘했다고, 괜찮다고, 단지 본능에 충실할 뿐이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실제로 차별을 받았고, 그로 인해 상처를 입었으니까요.
    아직도 사람들의 시선이 무섭고, 외모로 차별당하는 게 아닐까 겁이 날 때가 많아요.
    짧게 썼지만 거식증, 그 식이장애. 폭식증과 거식증을 왔다갔다하면서 5년이 넘게 못고쳤었어요.
    제가 의지가 약하고 못나서 그런 병에 걸렸던 것이겠지만, 아직도 저한테는 상처가 큽니다.

    아직도 사과받고 싶은 부분이지만, 절대 그럴것 같지 않아서 그냥 모른척 하고 남남이려니 하고 살고 있습니다.
    흥분해서 와다다다다 쓴거 같네요.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단지 보이는데로 반응하고 느끼는데로 행동했다고 하기엔 너무 억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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