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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땀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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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마누라한테 얻어 맞았습니다. 마누라 이기는 방법 좀... [새창] 2012-07-27 13:10:41 0 삭제
    어 작성자님 카타도하세요?
    18 [bgm] 흔한 대한민국 여고생의 광란의 야자시간 [새창] 2012-07-20 10:48:34 29 삭제

    다들 저 사물함 안에 여학생이 어떻게 들어간건지는 안궁금 한건가??
    17 운좋음류 甲 [새창] 2012-06-22 14:02:47 2 삭제
    다들 처음것만 진짜라는데 도대체 어떤게 처음이야??? ㅋㅋ
    16 동엽신 [새창] 2012-06-21 15:52:06 1 삭제
    오 베스트닷!!! ㅎ
    15 동엽신 [새창] 2012-06-21 15:52:06 4 삭제
    오 베스트닷!!! ㅎ
    14 무도 형돈족발 레전드. [새창] 2012-06-21 15:47:27 1 삭제

    13 무도 형돈족발 레전드. [새창] 2012-06-21 15:47:27 22 삭제

    12 무도 형돈족발 레전드. [새창] 2012-06-21 15:47:27 72 삭제

    11 김여사의 패기 [새창] 2012-06-21 15:21:09 0 삭제
    운전이 아니고 서커스죠~~ㅋㅋ
    10 오늘 정전되는거에요 마는거에요 [새창] 2012-06-21 13:05:38 0 삭제
    정전은 아니고 훈련이요 전기제품 최대한 사용자제해주라네요
    9 날씨 덥다 ㅠ 아이스커피 한잔 할래요? [새창] 2012-06-20 13:27:01 0 삭제
    늦은거 같지만 메일 보냈어요~^^
    8 하아....남자들... [새창] 2012-05-24 11:48:38 2 삭제
    아 웃긴그~~오니기리죠님 딱 내스퇄인데
    아쉽네 결혼해서~~ㅋㅋ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6 19:00:01 0 삭제
    너무 많이 마셔서 신가지구에 놔두고 왔나 하고 출근을 하였는데...

    직원분이 대리기사 같이 갔다고 하네요~

    집근처나 혹시나 신가지구 근처에 있을거라 희망을 가지고 찾아봤는데.. 결국 도난을 당하고 말았네요~

    금요일 12시가 조금 지나 대리랑 같이 떠났다고 하는데... 집(쌍촌동, 20~30분거리)에는 1시반에 도착해 있네요~

    대리기사가 신가지구에서부터 장난을 친 거지, 집앞에서 장난을 친건지 도저히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 직원분이 적으신건지 당사자가 적으신건지?? 이부분을 이해하기가 상당히 힘드네요..;;
    다시 설명좀 그리고 기억이 안나시는게 맞나요? 도착한 시간은 기억나는데 기억이 안나신다는건 어떤이야기인지..
    그리고 무작정 대리기사가 가져갔다고 단정할게 아니라 기억이 안나실정도로 많이 취하셨다면 대리기사한테 집을잘못알려줘서
    집이 아닌 다른곳에 차를 주차하고 집에 들어가셨을수도 있으니 좀더 기억을 더듬어 보시길~

    저두 광주 살아서 차가 보이면 당연히 연락은 드리겠으나 자세한 설명없이 남이 훔쳐간걸로 몰고가셔서 쪼금 그러네요~
    6 [묻혀있어서]컴퓨터 싸게 사고싶으신가요? 저는 용팔이 입니다 [새창] 2012-03-23 14:21:01 2 삭제
    컴퓨터 조립 알고 보면 아무것두 아닙니다.
    부품 호환이 문제지 조립은 어렸을때 학교앞 문구사에서 파는 프라모델 조립해보신분들이라면 다 조립할수있게나온게 컴퓨터입니다
    오히려 프라모델 보다 더 쉽겠군요. 딱 맞는 구멍들이 바로보이니..
    호환도 인터넷들어가서 쳐보면 다 나오구요 어젠가 컴터 문제있을시 조치방법인가? 이런글이 올라왔던데
    그런글 보면 메모장에나 프린트 출력해서 문제있을시 한번해보면 기본적인 A/S도 혼자 다 할수있구요.
    한번해보면 정말 비싼돈주고 컴터샀었구나하는 생각이 들거예요..
    그리구 컴퓨터 비싼걸로 사야하나 싼걸로 사야하나..
    재 견해로는 비싼거 물론 비싼부품 비싸게 주고 사면 싸게 산거보다 오래가고 고장 더 없겠죠~
    근데 컴퓨터는 자신이 무슨용도로 쓸것인지를 생각하고 사는게 정답이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게임 좋아하시는분들 (온라인3D) 비싼 돈주고 좋은 컴퓨터 사도 얼마안가서 게임 버벅거릴거예요
    게임에 맞춰 컴터 업글되고있습니다.
    고사양 게임 나오면 컴터 업글하거나 새로 사야합니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자기가 게임 돌아가는 수준으로 맞춰서 구매하고
    2~3년 후에 새로 사는게 더 낳지 않나 싶네요~
    100만원주고 고사양컴퓨터 하나사서 4~5년 쓰나 40~50주고 저렴하게 사서 버벅거리면 2~3년 후에 다시 구매하나 전 후자를 추천하고 싶네요~
    램이나 하드같은거 재사용하고 가격싸니 컴터 만져보기도 비싼것보단 덜 부담스러울것이고 그러면서 컴터 알아가는게 좋지않나 생각해 보네요
    5 흔한 20대의 추억 " 천원짜리 주말 " [새창] 2012-03-19 14:20:15 0 삭제
    30대인데 초등학교1학년때 핫도그가 그리맛있었어요 어느날 아침에 학교가는데 아버지 친구분이 용돈 천원을 주셔서 학교오는길에 제기억으론 핫도그가 50원이었던거 같은데 용돈받은걸 다 핫도그를 사서 (그럼 20개가 되야겠죠?ㅋ 근데 핫도그는 또 10개였던걸로 기억이 난단말야..ㅋㅋ 머가 진짠지..ㅋㅋ) 암튼 그렇게 사서 집에 오는길에 먹었는데 아무리 먹어도 집에 도착할때까지 반두 못먹어서 그걸가지고 집에들어가면 용돈받은거 다 쏬다구 혼날거 같아 집 대문앞에서 몰래 먹다가 부모님한테 걸린기억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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