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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4	조만간 또 오겠습니다. 내일이 될수도요. [새창]	2022-03-12 01:23:12	0	삭제
		네 내일도 와 주셔서 서로 의견 나눠 봅시다
	903	우리 탓이 맞는 것 같긴 하네요. [새창]	2022-03-11 02:24:08	58	삭제
		저는 보수 유튜버들이 역사관을 망쳐놨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반페미로 2번남을 끌여들였고 살며시 잘못된 역사관을 심었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설명서를 읽는 것보다 유튜버로 배운다고 하잖아요.
	902	30대남이 20대남들에게 (긴글주의) [새창]	2022-03-11 00:42:09	20	삭제
		2번남들~ 4050형이야 (정확히 따지면 마흔 바라보는 39살 형이야) 젠더 갈등 때문에 힘들었지? 신경써주지 못해서 미안해 근데 젠더 갈등은 인간관계에서 한번 지나고 말 해프닝일 뿐이지만 정치는 너희들 인생이 달린 얘기란다 앞으로 많이 힘들어질거야. 분명 광화문 앞에서 추운 겨울날 물대포 맞으면서 촛불시위하는 모습이 눈에 훤히 보인다. 안 그럴 거 갔니?ㅋ 분명 나가게 될 거야, 왜냐하면 벌써 우리 4050도 경험해 봐서 알고 있거든, 사회문제가 생기면 왜 젊은 세대들이 나가서 시위할 수 밖에 없는지ㅋㅋ 그 때 말야. 정말 힘들었지만 적어도 외롭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당시 어른들이 싸지른 똥에 젊은 층들이 밖에 나가 고생하는 거 보니까 어른들도 미안해서 그런지 같이 응원해주고 백업해 주더라고, 당시 그들이 너무나도 미웠지만, 어느 한 어른의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에 억울했던 서러움이 사르르 녹더라 근데 너희들에게는 그럴 일 없을 거야. 안 그래도 추운 날씨에 차갑고 넓은 바닥에서 오랜 시간 서있어서 체력적으로 힘든 마당에, 물대포까지 맞는 것도 서러울텐데, 그 뒤에 누구도 너희들을 서포트 해주지 않을 공허함은 어제 너희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진심으로 깨닫게 될거야.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거라 생각해?ㅋㅋㅋㅋ 올 거야ㅋㅋ 너희들도 4050정도 될 쯤이면 왜 그럴 수밖에 없는지 알게 될 거야ㅋㅋ
	901	여성 혐오 부추기는 전략이 그들에게는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22-03-10 21:20:41	0	삭제
		[ 20대가 이전의 30대나 지금의 40대보다 진보적이었던 적이 있었나요? ] 대선 총선 출구조사를 보면 젊은 층은 항상 진보쪽이었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요? 다른 나라에서 오셨나요?
	899	여성 혐오 부추기는 전략이 그들에게는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22-03-10 20:05:35	0	삭제
		허나 결과를 보면 아시겠지만, 2030이 파란색으로 왔으면 충분히 이길 싸움이었죠.
	898	2번찍은 2십대들 [새창]	2022-03-10 08:32:46	14	삭제
		그런 여론을 만드는 게 언론
	897	커뮤들 사이에 무슨 일 있었나요? [새창]	2022-03-05 19:51:40	18	삭제
		참 살다살다 박사모들과 한배를 타다니ㅋㅋㅋ 진짜 정치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가 없다ㅋㅋㅋ
	896	대한민국 최대 윤석열 지지 커뮤니티 근황 [새창]	2022-02-27 21:20:24	2	삭제
		얘들아 우크라이나 여자들도 생각이 있고 눈이 있어......
	895	아이슬란드 사람들이 야스전 하는 행동jpg [새창]	2022-02-24 20:15:51	1	삭제
		같은 가족이어도 방어막 사용해서 하고 싶으세요?
	893	우리회사는 모두 윤석열지지!!!!!!!! [새창]	2022-02-24 18:42:34	0	삭제
		이건 대놓고 이재명 찍으라는 오너의 뜻?!
	892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유를 말해줘 [새창]	2022-02-20 08:45:27	1	삭제
		솔직히 얘기해서 이재명이 좋아서 지지하는 거 아님 윤석열이 ㅈ같아서 지지하는 거임
	891	투표권도 없는 사람이 한국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 [새창]	2022-02-18 21:06:57	5	삭제
		우리가 외국 사람 보면 제일 먼저 묻는 게 이름이 뭐냐 그 다음이 어느 나라에서 왔냐 입니다. 그 나라에 왔다는 거, 그거 하나 만으로 그 외국인의 정체성의 반이 그 나라에 따라 결정됩니다. 자기의 정체성은 나라라는 꼬리표가 항상 뒤따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어떤 나라의 시민권을 받기 위해서 노력한 적이 있었죠. 근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만약 이 나라의 시민권을 얻으면 현지인들은 나를 정말 현지인으로 받아 줄까? 저는 절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한국 정치에 관심을 갖는 이유입니다. 이 나라가 잘되어야 제가 어느 나라를 가든 좋은 대접은 못 받더라도, 적어도 제가 어디에서 왔다는 걸 떳떳히 얘기는 할 수 있으니까요.
	890	'한국어 지우기'좀 안했으면 좋겠음.jpg [새창]	2022-02-16 05:18:11	2	삭제
		문화적 자존감이 낮았기 때문인 현상 머지 않아 영어로 번역하지 않아도 될 날이 옵니다 이번 선거만 잘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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