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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령회원0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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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회원0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이다인 괴담 일본괴담과 좀 흡사하지않나요? [새창] 2011-12-01 17:16:31 7 삭제
    이거 괴담이 아니라 '반 실화'입니다.
    일본 아이돌 '오카다 나나' 이야기에 살이 붙은 케이스죠.
    133 2초후를 상상하면 무서운 그림 [새창] 2011-11-20 00:55:17 3 삭제
    저 저기에 손깔려봤어요. 롤러라고 하는듸....
    손이 으스러졌었죠.
    초등학교 2학년때였는데 성인 손만큼 팅팅 부었음.
    무려 2달을 깁스했어요.

    132 [펌]귀신과 10년 동거한 여대생 [새창] 2011-11-12 13:45:21 1 삭제
    오! 모래님 돌아오셨네요.
    저분 모래님이라고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시리즈, 네이트 판에서 글쓰세요.
    자기가 겪은일을 쭉 쓰시는데, 사람들이 소설이니 뭐니 말이 많아서 그만 두셨어요.
    만약에 소설일지라도 진짜 재밌어요.
    131 자식팔아 장사하는 기분이 어떤건가요?[BGM] [새창] 2011-11-04 15:28:17 8 삭제
    엉엉 동피님이 초미녀이기를 기대했던 내가 바보인가? ㅜㅜ
    130 오늘학교에서있었던일... [새창] 2011-11-02 03:58:16 0 삭제
    저... '시큼이'가 뭐에요? 시큼이 주먹?
    129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BGM] [새창] 2011-11-02 00:09:35 88 삭제
    전에 같이 살던 형이 임요한이랑 고등학교 동창이였어요.
    그형이 말하길....

    황제께서는 고등학교때 늘 뒷자리서 수업시간에 잠을 주무셨다하셨죠.
    근데 일어나서 짤짤이를 할때는 눈빛이 완전 바뀌셨다 합니다.
    그렇게 거의 패배하신적이 없다하셨습니다.
    짤짤이에서도 패배하신 적 없는 게임의 황제 이십니다.
    128 [BGM] 당신을 위한 김치찌개 [새창] 2011-11-01 22:00:35 0 삭제
    우사미 님이다!!
    진짜 오유하시네.
    오유하지말아요. 안생겨요.
    혼자요리하지말고 남자친구한테 얻어먹어요.ㅋㅋㅋ
    127 곧 다가올 100% 확실한 예언 [새창] 2011-10-22 15:37:05 0 삭제
    김정일은 몇년안으로 병사할듯. 맞아죽는 것은 아마 김정은이 될듯?
    126 진짜 도봉구 시민들은 참 개념이야.. [새창] 2011-10-07 13:39:25 0 삭제
    저....죄송해요.
    창동살았는데 저때 투표안하고 운전면허따러 갔어요.
    김근태전장관 따님분도 인사하고 그랬는데 ㅜㅜㅜㅜㅜ(예쁘심)
    박빙으로 30표정도 차이로 신지호당선됐어요.
    그때 생각하면 운전면허고 뭐고 투표할걸이라는 생각밖에....

    어차피 난 차도없잖아!!
    125 진짜 도봉구 시민들은 참 개념이야.. [새창] 2011-10-07 13:39:25 22 삭제
    저....죄송해요.
    창동살았는데 저때 투표안하고 운전면허따러 갔어요.
    김근태전장관 따님분도 인사하고 그랬는데 ㅜㅜㅜㅜㅜ(예쁘심)
    박빙으로 30표정도 차이로 신지호당선됐어요.
    그때 생각하면 운전면허고 뭐고 투표할걸이라는 생각밖에....

    어차피 난 차도없잖아!!
    124 유머아님) 이말이 진짜입니까?? [새창] 2011-10-06 16:46:31 0 삭제
    방사능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이 쓰신겁니다.
    자연상태에 방사능 나오는거 생물 교과서에도 나오는 겁니다. -_-;;
    일상에서 받는 방사능에 플러스 알파로 받는 양이 위험한겁니다.
    그러니까 저사람이 이야기한거 받고 거기서 얼마를 더 쬐이면 위험하다는 거임.
    한마디로 무식한소리임.
    123 단물 빠졌으니 버려버리는 북괴의 수법 [새창] 2011-10-06 14:49:45 0 삭제
    김정일 개객끼! 좆나 죽을때까지맞고 한대 더 맞아야돼!
    122 살면서 죽을뻔했던 경험들 하나씩 풀어봐요! [새창] 2011-10-05 17:31:24 16 삭제
    저는 군대에서 야간에 흙절벽에서 떨어진거.
    진짜 시간 천천히 흐르던데요 ㅜㅜ
    영화에서처럼 나무에 다리 걸려서 살아남.

    121 "반전"과 "평화"를 외치던 월남은 이렇게 망했다. [새창] 2011-10-05 17:14:20 4 삭제
    베트남전이 대북 교육자료로 최근들어 널리쓰이지않는 이유는
    현재 외교적으로 베트남과 관계가 나쁘지않아서 인듯합니다.
    또한 상황의 복잡함 때문에 안쓰이는듯하기도 하구요.
    저도 군대있을때 복잡한 베트남사례보단 간단한 예멘의 통일 사례로 교육받아봤어요.

    결국 별 교육효과가 없기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됩니다.

    당시 미국에서도 반전운동이 심해서 영화도 반전영화가 많이 나왔거든요.
    '굿모닝베트남'이나 '플래튠'이 유명하고 '디어헌터'도 유명하구요.
    무엇보다 '지옥의 묵시록'이 제일 갑인데..... 진짜 재미없어요. ㅜㅜ
    그나마 '풀 메탈자켓'은 재밌게 봤어요.

    미국 내부적으로 전쟁보다는 군인 개인에 맞춰서 바라보는 영화들이 유행하고
    특히 베트남전쟁은 철학적으로 그려지지요.
    신출귀몰한 게릴라들이 형체없는 내적 갈등으로 상징되는 형식.
    그에 비해 나치나 일본처럼 확실한 적이 있는 2차대전은 좀 신나게 그려지죠.
    철학적으로 그려지는 것은 '씬레드라인'정도

    저 부대있을때도 베트남전 영화는'위아솔져스'정도만 보여줄정도 였는데,
    위에 영화 다봤는데 재밌는것은 위아 솔져스 정도.
    베트남전 관련 영화는 람보시리즈 생각하시면 안돼요.
    사실 람보1 도 굉장히 철학적이에요.
    이것은 베트남후의 외상을 그린거고 배경도 미국 산악마을임. 베트남의 베도 안나와요.

    암튼 즉 교보재로 보여줄게 없다.
    '미국내에서도 갸우뚱하는 사례로 한국에선 먹히지도 않는다.' 하는 결론인듯해요.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베트남이 그럭저럭 괜찮게 살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요?
    쿠바나 소련처럼 막장테크를 타지않고 잘 존립해서 나아가는 점.
    공산화에 많은 인권으로 잡음 없고, 시장경제 잘받아들여 유지하고 있고.
    아는 형님이 가구사업해서 베트남 자주가는데 치안잘되있고, 이~삼모작이라 작물이 풍부하답니다.
    사람인심좋은편이고 우리나라 80년대쯤 정도로 살아간다네요.

    결국
    "사람들이 베트남봐라! 공산화애들이 쳐들어 왔다! 그니까 저렇게 못살아간다아? 어어어? 아니네.....
    뭐야 그럭저럭살잖아....."
    하고 생각되서 이것으로 폐기된듯.
    http://blog.daum.net/hunhun-story/597

    그러니까 초기전엔 귀감이 되더라도 뒤쪽으로 가며갈수록 너무 어마어마해져서
    이야기가 산으로 갈수밖에 없는 사례입니다.
    말하셨듯이 '딸랑 사례 하나로 일반화'가 아니라 초기부분만 귀감이 되지 않을까 마 그래생각합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우리나라 몇몇 사람들이 "베트남전에 참전한걸 사과해야한다"라는 여론이 있잖아요?
    베트남에선 씨알도 안먹힌답니다. "우리가 승리한 전쟁인데 왜 사과하냐?" 라고 한다더군요.

    120 "반전"과 "평화"를 외치던 월남은 이렇게 망했다. [새창] 2011-10-05 16:44:02 8 삭제
    이건 시사게쪽으로 가야할듯......
    공게에 어울리는 자료는 캄보디아의 폴포트가 자행한 킬링필드 사건이 아닐까합니다.
    아니면 중국의 문화대혁명?
    그야 말로 지옥이죠.

    그리고 베트남은 우리보다 훨씬 복잡한 양상이 있습니다.
    이거 엄청 복잡해요.
    냉전체제와 타락하고 무능한 남정부와 공산화의 야욕인 북군벌.
    그리고 통킹만 사건으로 미국 참전. 그후 한국군도 참전.
    미국이 처음으로 패배한 전쟁.

    그런데 설마설마 하던 음모론이 있습니다.
    통킹만사건이 당시 전국방부장관의 입에서 통킹만사건은 미국의 자작극이라고 발표.
    사람들경악했죠.
    http://100.naver.com/100.nhn?docid=857786

    베트남전은 소설이나 영화에서 볼수 있는 모든것이 다 들어있습니다.
    냉전시대, 공산화로 체제전복, 미국의 음모론, 타락한 정부, 국민의 이념갈등.
    거기에 한국인 참전때문에 관심이 크죠. 전쟁후 외상도 커서 거기에 대한 영화도 많고.

    재밌는것은 2차대전때까지만 해도 호치민은 미국에 우호적이였다고 하죠.
    그리고 지금도 중국이나 소련등과도 별로 친하지도 않았죠.
    서프라이즈에도 나오고....

    아 진지 먹었나요. 왠지 시사게 같아서......

    여기는 베트남전 양상을 잘 용약해놓은 글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002&docId=109703213&qb=67Kg7Yq464Ko7KCEIOyGjOugqA==&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gow6fU5Y7u4sssHBgs0ssc--077134&sid=TowGbxb0i04AAH2pj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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