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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한장으로 군생활을 요약한다.jpg [새창]	2012-07-25 04:08:49	2	삭제
		저 야산에서 잡초제거 해봄.
	178	싸이코페스가 똑똑하다는건 헛소리라던데 [새창]	2012-07-23 13:52:50	12	삭제
		유영철보단 강호순, 강호순보단 테드번디때문에 만들어진 말일겁니다. 법정에서 스스가 자기 변호사노릇을 할정도로 똑똑했다고 하죠. 법대출신입니다. http://blog.naver.com/mainevent34?Redirect=Log&logNo=20142298402
	177	싸이코페스가 똑똑하다는건 헛소리라던데 [새창]	2012-07-23 13:52:50	25	삭제
		유영철보단 강호순, 강호순보단 테드번디때문에 만들어진 말일겁니다. 법정에서 스스가 자기 변호사노릇을 할정도로 똑똑했다고 하죠. 법대출신입니다. http://blog.naver.com/mainevent34?Redirect=Log&logNo=20142298402
	176	[펌][BGM] 지구온난화는 조작이고 산업화이다. [새창]	2012-07-23 04:10:51	0	삭제
		온난화 현상 자체는 과거에도 있었으나, 여기서는 주로 19세기 후반부터 관측되고 있는 온난화를 가리킨다. 이러한 현대 온난화의 원인은 온실가스의 증가에 있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산업 발달에 따라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농업 발전을 통해 숲이 파괴되면서 온실효과의 영향이 커졌다고 본다. 현재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에서 인정한 견해는 19세기 후반 이후 지구의 연평균기온이 0.6℃ 정도 상승했다는 것이며, 20세기 전반까지는 자연 활동이 온난화를 유발했지만 20세기 후반부터는 인류의 활동이 온난화를 유발했다는 것이다. 온난화 현상의 경과 온난화는 1972년 로마클럽 보고서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지적되었다. 이후 1985년 세계기상기구(WMO)와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이 이산화탄소가 온난화의 주범임을 공식으로 선언하였다. 1988년에는 IPCC가 구성되어 기후 변화에 관한 조사와 연구를 행하고 있다. 1988년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미국 의회에 지구온난화에 대한 발언을 한 것을 계기로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지구의 연평균기온은 원래 400년에서 500년 정도를 주기로 약 1.5℃의 범위에서 계속 변화한다. 15세기에서 19세기까지는 비교적 기온이 낮은 시기였으며 20세기에 들어와서는 기온이 오르고 있어서, 어떤 면에서는 기온 상승이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다. 하지만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양은 1800년대에는 280ppm이었으나 1958년에는 315ppm, 2000년에는 367ppm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다른 온실기체도 증가하고 있다. 온난화 현상의 원인 온난화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으나,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온실기체가 유력한 원인으로 꼽힌다. 온실기체로는 이산화탄소가 가장 대표적이며 인류의 산업화와 함께 그 양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메탄, 수증기가 대표적인 온실기체다. 특히 현대에 사용하기 시작한 프레온가스는 한 분자당 온실효과를 가장 크게 일으킨다. 또한 인류가 숲을 파괴하거나 환경오염 때문에 산호초가 줄어드는 것에 의해서 온난화 현상이 심해진다는 가설도 있다. 나무나 산호가 줄어듦으로써 공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자연계가 흡수하지 못해서 이산화탄소의 양이 계속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설 이외에도 태양 방사선이 온도 상승에 영향을 준다거나, 오존층이 감소하는 것이 영향을 준다거나 하는 가설이 있지만 온실효과 이외에는 뚜렷한 과학적 합의점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다. [출처] 지구온난화 [地球溫暖化, global warming ] \| 네이버 백과사전 ----------------------------------------------------------------------------------------------------------------------------- 찾아보니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명확하게 규명되지는 않았군요. 지금 매체에서 온난화에대해서 겁주고 있는것은 아마 각국에서 도쿄의정서같은경우도 상당히 소극적이고 방어적이었으니, 대환경재앙에 대한 인간의 방어로 보아도 무방할듯합니다. 예를 들어 태풍이 왔을때 사람이 사망하는경우는 많지만 되도록 인명피해가 없도록 하지않겠습니까? 태풍을 없애는것은 불가능하니 최대한방어적인 대처를 하겠죠. 제방을 쌓는다던지, 방송으로 위급상황을 전파한다던지, 임시 대피소를 만든다던지, 마찬가지로 인간이 온난화현상에대해서 대비를 하는게 탄소배출을 줄이는것일테구요. '만약 인간이 온난화를 가속하시킨다면...'이라면 탄소배출에 대한 규제는 당연하고 '만약 인간과 상관없는 태양활동' 이라도 탄소배출과 산업은 완벽하게 맞아떨어져 있으니, 이는 기본 환경문제로 귀결되죠. 탄소가 배출된다는 뜻은 화석연료가 산화되며 공장이나 발전소가 돌아간다는 거고, 혹은 목장에서 소들이 크고 있다는 뜻이죠. (지구온난화 원인이 사육소들의 트림과 방귀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단순히 이산화탄소 문제는 하늘의 오염같지만, 자세히보면 땅이나 물의 오염문제와 붙어있죠. 그러니 저런 공포는 전체적인 오염에 관한 방어기제가 되는게 아닌가 싶군요. 제목에 '온난화는 조작과 산업'이라고 해서 당장 탄소배출권같아서 찾아보니, 이 기능은 거의 정지했다는군요. 각국도 쉬쉬하는분위기고... 조작이라 칭하는것은 비약이 심한듯해요. 저 자료는 많은 사실을 포함하고 있지만 행여나 환경운동에 대한 반론으로 쓰일까봐 우려가 되는군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3 03:38:55	5	삭제
		1 낚였다기보다는 아직 연구중인거죠. 간빙기시대니 지구가 뜨거워지는것은 당연한데 이것이 점점 빨라지니까, 여기서 인간이 어느정도 가속화 시켰냐가 쟁점이되겠죠. 사실 에너지회사에선 위같은 주장이 자기들에게 유리하니까 주구장창 주장하는거고... 환경단체들은 자신의 당위성을 위해서 지구온난화가 당연해야하니까 주장하는거고...
	174	[펌][BGM] 지구온난화는 조작이고 산업화이다. [새창]	2012-07-23 03:38:55	15	삭제
		1 낚였다기보다는 아직 연구중인거죠. 간빙기시대니 지구가 뜨거워지는것은 당연한데 이것이 점점 빨라지니까, 여기서 인간이 어느정도 가속화 시켰냐가 쟁점이되겠죠. 사실 에너지회사에선 위같은 주장이 자기들에게 유리하니까 주구장창 주장하는거고... 환경단체들은 자신의 당위성을 위해서 지구온난화가 당연해야하니까 주장하는거고...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3 03:14:35	0	삭제
		원래 빙하기와 간빙기가 교차해서 옵니다. 지금은 간빙기상황인거구요. '간빙기상황이라 지구가 따듯해짐'+'산업화로인한온도상승'으로 보는게 타당할겁니다. http://blog.naver.com/msnayana?Redirect=Log&logNo=80098650422
	172	[펌][BGM] 지구온난화는 조작이고 산업화이다. [새창]	2012-07-23 03:14:35	13	삭제
		원래 빙하기와 간빙기가 교차해서 옵니다. 지금은 간빙기상황인거구요. '간빙기상황이라 지구가 따듯해짐'+'산업화로인한온도상승'으로 보는게 타당할겁니다. http://blog.naver.com/msnayana?Redirect=Log&logNo=80098650422
	171	국제선교사업 함께하실분 모십니다. [새창]	2012-07-11 14:58:39	0	삭제
		이런놈들 추천줘서 베스트 보내버리죠. ;;;;;;
	170	내 옛날이야기5 - 민간요법 [새창]	2012-07-08 22:35:11	0	삭제
		쓰는 글마다 너무 재미져요
	169	내 옛날이야기5 - 민간요법 [새창]	2012-07-08 22:35:11	0	삭제
		쓰는 글마다 너무 재미져요
	168	100년이고 200년뒤에도 이 장면은 역사에 남겠네요[BGM] [새창]	2012-07-07 15:06:12	1	삭제
		교토퍼플상가에서도 '절름발이가 되어도 돌아오라, 꼭 여기서 은퇴하라'고 했죠. 우승컵을 안겨주고 갔으니까요.
	167	100년이고 200년뒤에도 이 장면은 역사에 남겠네요[BGM] [새창]	2012-07-07 15:06:12	0	삭제
		교토퍼플상가에서도 '절름발이가 되어도 돌아오라, 꼭 여기서 은퇴하라'고 했죠. 우승컵을 안겨주고 갔으니까요.
	166	100년이고 200년뒤에도 이 장면은 역사에 남겠네요[BGM] [새창]	2012-07-07 15:06:12	0	삭제
		교토퍼플상가에서도 '절름발이가 되어도 돌아오라, 꼭 여기서 은퇴하라'고 했죠. 우승컵을 안겨주고 갔으니까요.
	165	[BMW] 내가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2-07-01 00:23:06	6	삭제
		허허 잠밤기에서 봤나? 암튼 비슷한 이야기 생각나네요 새로 이사한 옥탑에 귀신나타났음. 근데 외국인이었어요. 동남아시아 남자요. 동남아 귀신이 뭐라고 자기나라말로 웅얼거림 글쓴이는 귀신이 무서웠지만 뭐라고 하는지 알아들을수 없어서 그냥 멀뚱히 있었다고 함 귀신은 사라지고 다음날 주인아주머니께 동남아 귀신이야기하니, 원래 그집에 살던사람이 동남아 노동자였는데 자기가 한국와있을때 고향에 쓰나미가 왔데요. 그래서 가족이 몰살.... 괴로워하다가 목을 매었음. 한을 풀어달라고 나타났다가 말이 안통하니 답답해서 가버렸나보다라고 하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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