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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케이미니 사건 관련 논점일탈은 하지맙시다. [새창]	2011-09-05 18:28:29	0	삭제
		DirectorJB 님이 주장하시는게 간단하게 예리하고 정확한 비난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가해자의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가해자가 변명할 시간도 없게 무차별적 폭격을 이야기하는것 같고.... 하지만 우리가 팩트도 잘모르는 상황에서 그렇게 예리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단 정보가 너무 적지 않습니까? 뒤쪽의 지원사격으로만도 충분할듯 합니다.
	58	케이미니 사건 관련 논점일탈은 하지맙시다. [새창]	2011-09-05 18:17:55	0	삭제
		DirectorJB 님/ 무슨뜻인줄 아는데 고대사건에서 보듯이 질질끌면 안돼는 사항이라고 생각하요. 피해자들이 힘드니까요. 다소 사람들이 거칠고 케이미니를 쫓아냈지만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결과적으로 이성적인 논리보다 감정적으로 분노로 몰아냈다면 그렇다고 볼수있죠. 우리는 기본적으로 제 3자이고 일일이 시시비비가릴수 없는 입장입니다. 우리는 판사도 변호사도 검사도 아닙니다. 배심원 정도 되겠죠. 그렇다고 미국 배심원처럼 절대적이지도 않습니다.
	57	케이미니 사건 관련 논점일탈은 하지맙시다. [새창]	2011-09-05 18:09:37	5	삭제
		처음부터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여론이 형성되지 않았다면 피해자들중 누가 글썼겠습니까? 그랬다면 케이미니는 아직까지도 여기에 남아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창녀라는 원색적인 욕도 들었지만 대다수의 사람이 용기를 줘서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결국 케이미니가 일부 자백했고 쫒겨 났죠. 이미 결론이 난 이야기를 왜 또 꺼내는 지 모르겠습니다. 오유인들에게 케이미니가 물리적 직접적 피해를 준것은 없습니다. 단지 불쾌감을 주니 사과하고 꺼져달라고 했죠. 그래서 케이미니는 사라졌습니다. 오유와 케이미니간의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더 결론 날것이 없습니다. 각 피해자들과의 일들은 법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미 오유인들이 승리했습니다. 거칠지만 빠른시간내에 효과적인 방법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일을 끌면 고대피해자처럼 피해자들만 힘들 뿐이죠. 그런데 님은 이런것에 잘못되었다고 트집잡고 싶은신듯 합니다. 이미 끝난 일인데 왜 논점이니 뭐니 합니까?
	56	케이미니 사건 관련 논점일탈은 하지맙시다. [새창]	2011-09-05 18:01:16	6	삭제
		상황이해가 잘 안되신거 같아요. 피해자들이 "케이미니가 이러이러한 나쁜짓을 했다. 비난해 달라."라는 의도 로 올리거 아닙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득달처럼 달려들어서 케이미니를 추궁했고 결국 실토했지않습니까? 결국 오유에서는 피해자 더이상 나타나지 않게 정화작용이 있지 않았습니까? 요점이 뭔지 아십니까? 여론입니다. 얼마전까지도 혼인빙자간음죄는 병신같은 법이지만 존재했었죠. 첫 피해글쓴이가 케이미니를 고소했다가 케이미니가 정신못차리고 있으니까 이슈화 시켜서 다른사람들에게 알린것 안니에요. 한사람인줄 알았더니 "어? 나도 피해자에요." "저도 당했어요"라는 상황인거고. '고소까지 갔던 두사람간'의 일인줄 알았는데 아니니까 세사람 엮여있고 미성년자 엮여있으니 당사자끼리 해결할 일이 해결이 안되서 여기 '광장'에 도움과 위험을 알린거구요. 그럼 길거리에 사람이 당하고 있는데 두고 보고있습니까? 피해자들이 광장에다가 [케이미니는 위험하다]고 알린거 아닙니까? 여기서 사건이 던져지고 동조하고 때론 토론이 벌어지고, 케이미니가 가해자 라는 '여론'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래서 피해자들이 미성년 범죄나 성추행, 강간 임신같은 일들을 없던 용기 내서 고백하는거 아닙니까 아이피 뜨는거 감수하고 수치심을 이기면서요. 여기서 사람들이 피해자들 편들어 주고 용기를 주지않았으면 부끄럼 감수하고 왜 여기에 글을 썼겠습니까? 그럼 고대 사건은 왜 언론이 나서서 이야기하고 1인 시위합니까? 고대사건이 [가해자1]과 [피해자A] [가해자2]와 [피해자A] [가해자]과 [피해자A] 이렇게 개별적인 3개의 사건입니까? 아니 다른 장소에 있더라도 발바리 사건이 일일이 가해자와 피해자들과 일일이 대조해야할 사항입니까? 님께서 말씀한 성인간 화간문제에 대해서까지 피해자라고 주장할 근거는 없습니다. 최소한 미성년부분은 도덕적인 문제제기를 할수있고 나머지 성추행, 폭행 피해자들은 여론이 형성되어야만 나올수 있었던겁니다.
	55	일본까기류 [새창]	2011-09-05 08:52:03	0	삭제
		헉 3대인물화가 라고 불리는 천재 토슈사이 샤라쿠가 이렇게 까이나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고흐가 저 샤라쿠의 그림을 무척 좋아했고 배경에 넣은 적도있습니다. 그리고 [김홍도=샤라쿠]라는 설도 있죠. 샤라쿠는 일본에서도 전설처럼 내려오는 화가입니다. 말그대로 전설. 단 몇년동안만 그림을 그려내고 그 이후로는 행적이 묘연했죠. 그런데 조선에 김홍도가 그림을 그리지않으며 세상에서 잠시 사라진적이 있습니다. 이때와 샤라쿠의 활동시기가 같습니다. 즉, 김홍도 잠적시기= 샤라쿠활동시기 김홍도가 일본에서 세작활동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다녔다라는 설인데, 신빙성은 없어도 양국의 두 천재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다 보니 많이 입에 오르내리죠.
	54	야심한 새벽을 틈타 [새창]	2011-09-05 02:43:30	0	삭제
		산초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5 02:31:19	0	삭제
		기립님 잘들으세요. 첫 피해글쓴이가 케이미니를 고소했다가 케이미니가 정신못차리고 있으니까 이슈화 시켜서 다른사람들에게 알린것 안니에요. 한사람인줄 알았더니 "어? 나도 피해자에요." "저도 당했어요"라는 상황인거고. 즉 기립님이 제시한 둘이 해결할 일이 해결이 안되서 여기 '광장'에 도움과 위험을 알린거구요. 그럼 길거리에 사람이 당하고 있는데 두고 보고있습니까? 여기서 여론이라는 것이 형성되고 피해자들이 미성년 범죄나 성추행, 강간 임신같은 일들을 없던 용기 내서 고백하는거 아닙니까 아이피 뜨는거 감수하고 수치심을 이기면서요. 그럼 고대 사건은 왜 언론이 나서서 이야기하고 1인 시위합니까?
	52	인터넷쇼핑몰모델들 보면요, [새창]	2011-09-04 20:04:51	0	삭제
		제 제자가 피팅모델하는데 학생때부터 참 예뻤어요. 그런데 키가......너는 키만 컸으면 모델인데....란 이야기듣다가 모델은 아니고 피팅모델하네요. 그 친구말로는 그 회사에서 모델일뿐만 아니라 회사 여러 잡일도 한다고 하네요. 사장이 형부라서 그쪽에서 일배우면서 모델겸 직원이랍니다. 보통은 회사사장 본인이 모델이거나, 사장의 여친, 남친등인 경우가 많아요. 연예인생활보다는 수입이 좋으니 이쪽을 하는 거겠죠. 연예인들이 오히려 역으로 소핑몰로 오는 경우도 많으니 그만큼 돈이 많이 돈다는 이야기구요. 그리고 아마 피팅모델쪽이 연예인들처럼 고달프지는 않겠죠. 뭐 지저분한... 성상납이든가.....
	51	여초사이트 충공깽이넼ㅋㅋㅋ [새창]	2011-09-04 15:10:38	2	삭제
		여초 사이트가 아니라 익명사이트임. 익명사이트글 퍼오는 비매너는 어디서 배웠음?
	50	화성인 바이러스의 실체.jpg [새창]	2011-09-04 13:02:34	9	삭제
		맞아저프로그램 가식쩔음. 저 화성인바이러스에 나왔던 H컵 조수연씨 알아요. 근데 저 프로그램 나오고 나서 속옷가게로 스카웃되었다고 나온적 있잖아요 그거 구라임. 저기 나오기전부터 속옷가게에서 일했는데 '우리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오고 나서 취직됐다'로 나오더군요. 다 지네들 덕이래.. -_-*
	49	화성인 바이러스의 실체.jpg [새창]	2011-09-04 13:02:34	55	삭제
		맞아저프로그램 가식쩔음. 저 화성인바이러스에 나왔던 H컵 조수연씨 알아요. 근데 저 프로그램 나오고 나서 속옷가게로 스카웃되었다고 나온적 있잖아요 그거 구라임. 저기 나오기전부터 속옷가게에서 일했는데 '우리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오고 나서 취직됐다'로 나오더군요. 다 지네들 덕이래.. -_-*
	48	군대 보급품의 위용 [새창]	2011-09-02 01:04:12	32	삭제
		이에 반발한 군인들의 크림전쟁
	47	군대 보급품의 위용 [새창]	2011-09-02 01:04:12	113	삭제
		이에 반발한 군인들의 크림전쟁
	46	흰 원피스를 입은 여자 [새창]	2011-08-31 03:23:40	1	삭제

	45	흰 원피스를 입은 여자 [새창]	2011-08-31 03:23:03	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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