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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오늘 삼신할매 이야기가 게시글에 없네요 [새창]	2017-01-06 22:39:50	6	삭제
		그래 준엄함ㅋㅋㅋㅋㅋ 이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말이네요.
	106	오늘 삼신할매 이야기가 게시글에 없네요 [새창]	2017-01-06 22:08:48	65	삭제
		그런데 생각해보면 삼신할매도 엄청 괴로울터인데 말이죠. 김신이 받는 벌이 소중한 사람의 계속 반복해서 보는 건데, 그런 김신 역시 삼신할매가 점지해준 아이면... 모든 아이들의 죽음을 보았고 지금 이 시간에도 점지해준과 동시에 그 아이들의 죽음을 알텐데... 신이 말한 볼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이 드라마에서 가장 슬픈 사람은 삼신할매네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23:56:32	0	삭제
		와~! 정말 팬인데 오유저이셨네요 ㅎㅎ 잘보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젤다의 전설도 만지실때가 되지 않았나요? ㅎㅎ
	104	오랜만에 젤다 관련 모음! [새창]	2016-05-28 20:14:11	1	삭제
		반갑습니다. 동지여. 친구들한테 왜 넌 그것만 하냐고 욕먹으면서 까지 하는 이유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103	ps3 나눔글 종료하겠습니다~ [새창]	2016-05-10 23:22:40	0	삭제
		아쉽지만 축하드립니다! 역시 게임은 즐겨야죠!
	102	ps3 나눔글 썻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05-09 21:10:49	0	삭제
		나눔 신청합니다! 제가 피시게임보다는 콘솔게임이 스토리가 탄탄해서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진로로 게임스토리텔러이구요! 솔직히 별 관련은 없어도 게임을 많이 접하는게 도움이 되고 다 큰 이유는 플스3가 너무 가지고 싶습니다. 플4를 사고는 싶은데 너무 비싸고 플2는 이미있지만 너무 오래되서 게임도 구하기 어렵구요. 더군다나 제가 닌텐도 팬인데 닌텐도는 아시다 싶이(절래 절래) 명작이 많은 플스3를 가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101	저기요... [새창]	2016-04-15 03:18:35	0	삭제
		우리는요 우리가 선택한 결과에 이해를 시켜줄 의무가 없어요. 그냥 우리가 선택한 결과가 그런 거에요. 왜 우리의 선택을 다른 사람에게 허락을 받고 납득을 시켜줘야하는 거죠? 그리고 난 솔직한 마음으로 당연한 일을 한 건데 남이 달아준 칭호에 목매여서 내 신념 못 지키는건 이상하다고 봐요. 난 살면서 5.18에서 투쟁하여 우리 가족을 지킨 것에 뿌듯해하는 사람은 봤어도 민주화의 성지라고 뿌듯해하는 사람은 별로 못본것같아요.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한 일이 결국 민주화를 이루는 일됬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면 그 말은 확실히 제가 잘 못 말한거네요
	100	저기요... [새창]	2016-04-15 03:11:50	0	삭제
		그래요? 난 내가 모순인거 진즉에 알았는데 아 좋네 인.생.선.배이자 고향 선배가 나와 별반 다르지 않아서. 전남에서 일등으로 좋은 대학물 먹으면 뭐합니까? 결국 자기가 하는 행동이 무슨 행동인지도 모르면서 남에게 가르친다는 행위로 자신이 가르치려는 사람과 별반 다름이 없음을 모르는데 내 눈에도 똑같아요. 지 성질 못 이겨서 쓴 글에 지도 지 성질 못 이겨서 댓글 달고 있는걸로 밖에 안보여 왜 당신이 일침을 가하면 내가 '아 내가 호남의 얼굴에 똥칠을 하고있구나!'하고 깨달을 것 같았어? 어림없는 소리 그쪽 말대로 감정에 못 이겨서 쓴글이니깐 아직 냉철함을 안 가지고 있을 때야 그리고 계속 그쪽이야 말로 광주 광주 거리는데 쫌 웃겨 계속 그런 말을 하는 당신은 이런 글이 올라와서 화가나는 거야 아니면 '깨어있는 의식을 가진 우리 광주 인중에 이런 이단같은 존재가 있구나!'해서 화가나는 거야? 무례하는 나나 당신이나고 감정 못 이기는 것도 나나 당신이나야 자기만 깨어있는 사람인척 하는 것도 위선이고 오만이야
	99	저기요... [새창]	2016-04-15 02:54:25	0	삭제
		감사합니다. 이런 글에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글을 써주셔서 거칠고 바르지 못한 글을 쓴 저를 부끄럽게 하시는군요. 다들 저마다의 생각을 가지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은 당연하고 생각을 하지만 자신과 관련되어 좋지 않은 말이 나오니 욱한 감정에 저 역시 남에게 좋지 않은 말을 썼습니다. 불쾌한 글에도 진심어린 충고를 담아 주셔서 정말 죄송스럽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98	저기요... [새창]	2016-04-15 02:50:21	0	삭제
		네. 무례한글에 걱정을 담아 댓글을 달아주신것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알량한 자존심과 삐툴어진 마음가짐으로 글을 쓰니 이런 글이 나왔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흔히 말한는 우디르급 태세변환이라 생각하실 수 있는데 솔직히 글을 올리고 계속 답글을 보니 많이 창피하네요. 다만 많이 답답해서 이런 글을 적었음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오지랍이 아닙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웃기죠? 욕하다가 혼자서 반성하고 제가 이런 사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97	저기요... [새창]	2016-04-15 02:45:55	0	삭제
		음... 네 성인이니까 조심할께요. 그리고 별 다를거 없겠죠 생각없이 욕을 쓴 사람이니까 뭐 당신도 글 쓸때 조심하라는 말은 않하지만 그런걸 잘 아는 사람이 넷상에서 반말이면 딱히 저랑 다를게 없네요. 훈계하신다거 생각하시겠지만 상당히 당하는 입장에서는 모순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어떤 식으로 가르쳤냐고요? 가르친거 없는데요. 어디 대학이 쓰잘대기 없이 이런 글 쓰라고 가르치겠습까? 저도 이젠 생각 깊고 성숙하고 성인이니 조심하면서 쓸라니깐 유머글자료님도 저같은 수준도 안맞고 말귀도 못알아 먹는 놈한테는 관심을 주지마세요.
	96	저기요... [새창]	2016-04-15 02:39:46	0	삭제
		아이고 댓글 쓰는 동안 올라와서 댓글이 맞지가 않네요. 제가 생각했던 불특정다수라는 범위가 많이 어긋났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확실하게 특정다수를 노리고 글을 적겠습니다.
	95	저기요... [새창]	2016-04-15 02:37:14	0	삭제
		정신차리고 생각하면 내 정신은 똑바르다 생각해요. 적어도 난 내가 말한거에 대해서 욕을 먹으니까 그리고 나라는 놈의 한계가 이거야 광주놈이라서가 아니라 원래 이런 놈인데 봐봐 벌써 부터 광주라는 타이틀에 신경 을 쓰잖아 그럼 왜 광주라고 고향 깠냐고? 그래야 다짜고짜 욕해도 당위성이라는게 생기니까 그리고 나랑 같은 고향으로 묶이는게 기분이 나빠? 그래 나빠야지 고향까고 무례하게 '불특정 다수'에게 어그로성이 아주 짙은 글을 쓰는데 당연히 기분이 나빠야지
	94	저기요... [새창]	2016-04-15 02:29:58	0	삭제
		적을 때는 저도 시원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말이 너무 거칠었네요 죄송합니다
	93	저기요... [새창]	2016-04-15 02:28:44	0	삭제
		기본예의... 기본예의라 병신같이란 말이 되게 모욕적이고 안 좋은 말이라는 걸 아시는 이 시대의 참된 어른께서 반말을 먼저하시고 그런 다음에 고소한다고 협박에 실명을 까자고 까지... 이봐요 솔직히 저 이런 말싸움에 소질이 없어서 비겁하게 꼬투리나 잡고 있는데요. 남을 비난을 할려면 조금은 자신이 정상인이라고 표시를 한다음에 하세요. 물론 제가 할 소리는 아니죠 하지만 난 기본예의도 모르지만 그 쪽은 아주 자아알 알잖아 나중에 존대해서 쓰면 뭐 예의 차린걸로 보이세요? 나나 당신이나 같아 그리고 광주 광주 거린다고 계속 뭐라고 하는데 그럼 광주사니까 광주 뭐라한다고 까고 뭐라하는 거지 난 말이라도 해서 이유있게 욕이라도 먹잖아 그냥 억울하게 욕먹는 것보단 낫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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