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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은유모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12
    방문 : 15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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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유모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 그냥 혼자 털어놀래요 [새창] 2007-11-01 12:17:47 11 삭제
    Don't worry, Be happy!
    434 그냥 웃으면 됩니다 [새창] 2007-11-01 12:05:02 2 삭제
    불륜을 분륜이라고 하는 사람도

    살다 살다 첨본다.


    죄송.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26 16:23:38 18 삭제
    전 남자인데, 마음에 드는 여자 있으면

    제 번호를 먼저 줍니다. 아주 자연스러우면서도 자신있는 모습으로요.

    그러면,

    뭐 결과는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그것.
    432 원더걸스 자작 뮤직비디오~ [새창] 2007-10-05 17:50:02 0 삭제
    우왕ㅋㅋ굳ㅋ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05 17:31:09 3 삭제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프로포즈라는게 결혼 해 달라고 승낙을 구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아직 프로포즈는 안 하신 상태인데 청첩장은 벌써 인쇄를?
    혹시 승낙도 안 받은 상태에서 혼자 앞서 가시는 건 아닌지...


    실은 부러워서 그래요 ㅠ.ㅠ 행복하세요~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05 17:31:09 0 삭제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프로포즈라는게 결혼 해 달라고 승낙을 구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아직 프로포즈는 안 하신 상태인데 청첩장은 벌써 인쇄를?
    혹시 승낙도 안 받은 상태에서 혼자 앞서 가시는 건 아닌지...


    실은 부러워서 그래요 ㅠ.ㅠ 행복하세요~

    429 [운영자] 연말 유머시상식 [새창] 2007-10-04 17:57:11 28 삭제
    진지 좀 먹겠습니다.
    글 쓰신 분께서 아직 모르시나 본데,
    여기는 "오늘의 유머"입니다.
    어떤 유머에 대해서 하루동안의 추천을 기준으로
    베스트유머, 베오베유머 등을 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원하시는 "한달간의 베스트 유머"나 "일년간의 베스트 유머"는,
    벌써 이미 옛날에 오유운영자께서 만들어 놓았답니다.
    당연히 사이트주소는 "한달의유머"와 "일년의유머"입니다.

    아...그런데 영문으로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저도 못들어가보고 있습니다.


    아 재미없다
    428 [운영자] 연말 유머시상식 [새창] 2007-10-04 17:57:11 88 삭제
    진지 좀 먹겠습니다.
    글 쓰신 분께서 아직 모르시나 본데,
    여기는 "오늘의 유머"입니다.
    어떤 유머에 대해서 하루동안의 추천을 기준으로
    베스트유머, 베오베유머 등을 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원하시는 "한달간의 베스트 유머"나 "일년간의 베스트 유머"는,
    벌써 이미 옛날에 오유운영자께서 만들어 놓았답니다.
    당연히 사이트주소는 "한달의유머"와 "일년의유머"입니다.

    아...그런데 영문으로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저도 못들어가보고 있습니다.


    아 재미없다
    427 펌)김제동 울게 만든 이승엽 일화 [새창] 2007-09-19 18:00:46 1 삭제
    잘 나가는 투수였는데, 부상으로 투수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답니다

    그 때 이승엽 선수가 그랬다더군요

    야구가 좋고, 야구가 하고 싶다고. 투수든, 타자든 야구가 하고 싶다고.

    결국 타자로 전향해서 엄청난 타자가 되었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거라지만 숨은 노력을 간과해선 안 되겠지요
    426 펌)김제동 울게 만든 이승엽 일화 [새창] 2007-09-19 18:00:46 5 삭제
    잘 나가는 투수였는데, 부상으로 투수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답니다

    그 때 이승엽 선수가 그랬다더군요

    야구가 좋고, 야구가 하고 싶다고. 투수든, 타자든 야구가 하고 싶다고.

    결국 타자로 전향해서 엄청난 타자가 되었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거라지만 숨은 노력을 간과해선 안 되겠지요
    425 허허..넋두리입니다.. [새창] 2007-09-19 17:42:34 14 삭제
    형이 한마디 할께

    30살 전에도 이런저런 얘기할게 많지만 오늘은 30부터 시작할께

    나 30에 잘 다니던 회사 관두고 나왔어 어려서부터 하고 싶던 게 아니어서 그랬지

    낮엔 학원다니고 밤엔 편의점 알바하면서 준비해서 작은 회사에 들어갔지

    몇년 열심히 일하다 보니 회사가 잘 나가서 엄청 큰 회사에 합병되었지

    이 분야에선 두손가락 안에 드는 회사야 이제 인생 순탄대로구나 생각했어

    그런데 작년 12월에 갑자기 정리해고 되었지 상상도 못 한 일이야

    하지만 포기는 배추 셀 때나 쓰는 말이지

    위기는 기회다 라고 생각하고 좌절하지 않았지

    후훗 그래서 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있냐고?

    여기 일본이야...구하는 자에게 길이 있는 법이니까

    지금도 뭐 엄청 잘 나간다고는 할 수 없지만 작년 이맘때는 생각도 못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거지 그래서 인생은 재미있는건가봐 어찌될지 모르니말야

    결론적으로 말하면 나이 30, 새롭게 뭘 시작하기엔 너무 늦지않았나 하는 생각,

    빨리 버릴 수록 좋아.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라구!
    424 광고 하나는 정말 최고 중에 최고 [새창] 2007-08-30 19:21:06 4 삭제
    ↑전 비빔국수로 하겠습니다

    매운 냄새가 코를 찌르는군요~
    423 남태희 미니스커트 입고 cf 찍었내요 [새창] 2007-08-19 21:49:14 4 삭제
    내 성 정체성에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422 '디워'의 '부라퀴'는 순우리말, 심형래식 작명센스 [새창] 2007-08-07 19:39:29 0 삭제
    흠냐...오유에서 제 옛날 아이디가 부라퀴였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바꾸지 말껄 그랬나
    421 '디워'의 '부라퀴'는 순우리말, 심형래식 작명센스 [새창] 2007-08-07 19:39:29 13 삭제
    흠냐...오유에서 제 옛날 아이디가 부라퀴였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바꾸지 말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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