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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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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환단고기 그래픽 동영상 [새창]	2004-06-12 12:20:04	0	삭제
		환단고기를 중학교, 고등학교때 읽었다고 하신분들 보세요. 저는 대학교 2학년때 처음 접했고, 내용이 난해해서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많은 부분이 한자어로 되어있어서 더욱 그랬습니다. 이 책이 참 재미있고, 신기한부분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쓴....소리님. 1만년전의 역사서가 아니라 조선말에 나온 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16	가야금연주(펌) [새창]	2004-06-12 11:29:52	0	삭제
		태클입니다만 -_-, 3번째곡은 리치발렌스의 라밤바, I wanna hold your hand, 그리고 obladi... 가 연속적으로 나오네요.
	15	2006독일월드컵 때 독일에 거주하는 350만 터키인들을 [새창]	2004-05-29 00:46:52	1	삭제
		터키가 우리나라를 조건없이 지지해준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오. 터키친구가 한명 있는데, 일본을 훨씬더 좋아한답니다. 일본을 형제로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14	[중국인]이제는 자동차도 짝퉁의 시대. [새창]	2004-05-09 06:56:35	0	삭제
		('') 오피러스는 벤츠랑 좀 비슷하더군요. 그런데, 뉴이에프는 독보적인 디자인같던데? 아닌가요?
	13	여고생 폭행사건,, [새창]	2004-04-02 07:47:45	1	삭제
		교사는 정말 잘못 했어요, 선생으로써 감정을 자제했어야 했어요. 하지만, 이번일로 짤린다면 진짜 불쌍하네요. 사람이 살다가 정말 더러운걸 봤으면 실 수 할 수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교사를 매도하는 분위기가, 교육청이나 다른 상급기관으로 하여금 교사에게 더 큰 징계를 내를 수도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
	12	여고생 폭행사건,, [새창]	2004-04-02 07:41:06	1	삭제
		교사가 때린건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교사가 자신의 인생이 달려있는 직업에서 퇴출될 위기에 쳐해있다는 겁니다. (만약 퇴출되지 않았다면, 저는 교사편을 들어주고 싶군요...) 여긴 미국이고, 저 교사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입니다만, 몇몇 철없는 아이들이 찍은 동영상이 한 교사와 한 여학생의 인생을 통째로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안타깝습니다. 물론 이런 동영상으로 인해 또다른 피해를 막아보자는 취지도 있었겠지만, 그 어린아이들의 심정으로는 두사람의 인생을 파괴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는 못해본 것 같습니다. 저런 일이 아주 없진 않고 가끔 일어나고 있다고 봅니다. 정말 선생님은 잘못을 하셨지만, 학교 자체내에서 혹은 교육청 차원 내에서 무마될 수 있는 일이 너무 크게 번져버렸습니다. 맞은 여학생도 불쌍하다는 소리 절대로 못듣습니다. 위처럼 욕을 먹기 쉽상이겠죠. 학교 망신 다 시키고, 두사람의 인생에 큰 오점을 남기고, 같은반 여자애들도 잘한거 하나도 없어요. 저 여학생이야 큰 처벌이 없을 것으로 여겨지지만, 짤릴 교사를 생각하면 너무 불쌍한 생각이 드네요...
	11	1시간내 풀면 천재[도깨비펌] [새창]	2004-04-01 16:17:22	0	삭제
		아 증말, 이 중에 정답이 없대도 그러네 참. 위의 제가 쓴 내용 참조하세요
	10	예전에 올라왔던 중국의 식인문화 [새창]	2004-04-01 14:01:55	1	삭제
		아 오랜만에 로긴하게 만드네. 제 중국친구들이 저녁에 초대해서 들려준 얘기입니다. 중국은 지금도 시골에가면 사람고기를 판다는 군요, 수십년 전까지 만해소 진짜 사람고기를 팔았는데, 요즘에는 주로 낳다가 죽은 아기고기와 태반(탯줄?)로 만든 요리를 판답니다. 그래서 제가 진짜냐고 물어봤는데, 자기들끼리 서로 진짜다 아니다라고 싸우더군요, 하나는 상해(대도시)출신이고 하나는 호남(서부지방)출신인데 밥먹다가 메스꺼워 죽는줄 알았답니다. 아시다 시피, 중국사람들은 4발달린거는 책상과 자동차빼고 다 먹습니다. 제 중국친구가 즐겨먹던 음식이 개구리인데, 우리와는 달리 다리뿐아니라 온몸을 그냥 쪄서 통째로 다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웃긴거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닭벼슬이래요 -_-;;; 쫄깃하고 맛있다나 뭐라나 쩝.
	9	방송국 편파보도 파문 from DCinside [새창]	2004-03-19 07:15:39	0	삭제
		조수냉... 이란 축구협회 전무 ㅋㅋ 거꾸로 하면, 냉수조~
	8	3.17일자 손석희 미니인터뷰(불공정방송건) [새창]	2004-03-19 02:37:55	0	삭제
		방송이 편파보도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유의원의 발언은 일부분에 있어서 옳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방송이 나가고 난 후 여론조사 결과가 조금 변동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격양된 감정의 시민인터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이 주가 된다는 것은 방송사로서 "반대의견을 찾기 힘들었다는" 조금은 변명에 가까운 발언으로 대신한다는 것이 야당으로하여금 열받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군요
	7	내일자 하대리 입니다. ^^ [새창]	2004-03-19 01:50:58	8	삭제
		아 정말 리플보다가 답답해서 한마디 적습니다. 이건 한국어의 우수성이나 이런것하고 아무런 상관없는 만화에요!!! 무슨 한국어 이야기만 나오면, 한글의 우수성이니 뭐니 하는데, 좋습니다, 좋아요. 그런데, 잘 좀 보시오! 외국의 휴양지에서 한국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외화낭비) 심지어 호텔직원까지 몇마디 알게 되었다는 그런 숨은 뜻이 있는것 같구만. 좀 주제를 제대로 보고 덧글들을 다세요. 좋은 내용을 전달하려는게 아니라오.
	6	다음 투표결과입니다. [새창]	2004-03-12 15:52:31	0	삭제
		오유가 다음이나 엠파스보다 밀리지 않소. 이쯤에서 토해주시오. (..)
	5	다음 투표결과입니다. [새창]	2004-03-12 15:52:31	1	삭제
		오유가 다음이나 엠파스보다 밀리지 않소. 이쯤에서 토해주시오. (..)
	4	망할놈의 조선일보 [새창]	2004-03-12 15:09:20	2	삭제
		아무래도, 회충이의 별명 "대쪽"은 노통에게 더 어울리는 말 같습니다. 때론 그 "소신"이 너무 강해서 뜻하지않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하루빨리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고, 노통의 소신대로 국정운영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3	박수홍 판박이! [새창]	2004-03-12 14:27:14	3	삭제
		↑↑↑↑(↑↑) 그러나 당신들도 들어와 이글을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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