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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윤균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8
    방문 : 6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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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균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진짜 못살겟어요 [새창] 2014-11-01 19:01:12 2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바콩님이 쓰신글에서 <엄마가 너무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면 아기도 "나때문에 엄마가 힘든가봐"라고 생각한대요.>
    이부분을 읽는데 헉!!!! 했어요 ㅠ 우리아가도 이렇게생각했을까요...? ㅠ 너때문에힘든게아니라고 얘기해주고싶어요 ㅠ
    설령 힘든이유가 임신,입덧때문이라고 해도 아기한테만은 아니라고하고싶네요

    오늘 자기전에 배 살살문지르면서 얘기해야겟어요
    미안하다고엄마가 원망만해서... 너가생겨서 원망하는게아니라고ㅠ 단지 과정이 좀 힘들어서 지쳐서 그렇게 생각햇던것 뿐이야 라고 ㅠㅠ
    220 진짜 못살겟어요 [새창] 2014-11-01 16:54:24 3 삭제
    감사합니다...ㅠ

    그런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ㅠ

    제가 너무 자극적인단어를 선택햇던것도같아요

    그래서 의도치않게 상처드린분들이계셔서 죄송하네요

    토닥토닥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오유 조금 삭막해졋다 내가알던 푸근하던곳이 더이상 아니구나 하고

    생각도들엇는데 다시한번 따뜻해져서 가요
    219 진짜 못살겟어요 [새창] 2014-11-01 15:06:56 4 삭제
    음...일단은 감사해요 제가좀 생각이 짧앗네요

    써주신 입덧이 저랑 똑같아서 조금 서럽지만

    그래도 다그렇게 견디는데 너무 어린소리만햇나봐요

    아기가 와준건 고마운거지만

    결혼도안한상태에서 갑자기 찾아오다보니 제가

    소중함을 잠시 잊엇나봐요

    다니던일도그만두고 입덧과 어지럼증때매

    친구만나는것도 힘들고

    아직 결혼전이다보니까 조심스러워서 아기가 생겻다고

    말도못해서 조금 우울도해지고 그래서...

    불쾌하셧다면 죄송해요

    이글을 라떼님이 읽고 기분나쁜거 푸셧으면해요..

    다 핑계지만 ㅠㅠ 라떼님이 읽으셔야하니까 조금 두엇다가

    글은 삭제하겟습니다(많은분들이 불쾌하실수도 있으니까요..)

    앞으로 이런글도 이제안올릴게요 힘들어도 그냥 저혼자 참는거밖엔

    없나봐요 방법이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218 진짜 못살겟어요 [새창] 2014-11-01 14:31:51 2/6 삭제
    ㅠㅠ 병원 가서 링겔도맞고 다하는데도 그러네요 ㅠㅠ

    힘들게 임신하신분들한텐 정말 배부른 투정인건아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사람들이 힘들다고 말못하지않을까요

    세상엔 나보다 힘든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전 반대가 달린다고 기분나쁘지도않고요 아무렇지도안아요 사실

    반대다실뷴들은 다세요

    전 단지 저처럼 힘드신분들은 어떻게 넘겻나 다른방도가 있을까

    하고 혹시나 도움받을수잇지않을까해서 올렷구요

    제가 믿고 애정가는사이트에서,나랑 가깝게느껴지는사람들이 올리는

    사실 나도이랫다 그것보다 더힘들엇다 하는 글을보면서

    다 나처럼 힘들구나 나만 유별난게아니구나 하는걸 느끼고도 싶엇구요

    요즘 오유가 예전오유만못하다는 생각이 문뜩 드네요


    만약 힘들게 또는 아직도 임신이 잘안되서 힘드신분들 글을읽으셧을때 불쾌하셧다몀 정말죄송해요

    핑계를 하자면요
    제가 어려서 주변에 참고할수잇는 선배엄마가 많이없어서...
    주변에 할만한 투정을 여기다 올렷구나 하고 넘겨주세요
    217 진짜 못살겟어요 [새창] 2014-11-01 13:20:25 3/5 삭제
    별로 기분좋게들리지않는것은 제기분탓일까요 ㅠㅠ

    제가 예민해져서 그런것이겟죠?

    다른 임산부&육아사이트가도 이런글 많이올라와요
    ㅠㅠ

    단지 전 더믿고 더의지하고 도움받고싶은 오유에 글올리는것 뿐이죠
    216 아제발....제발 입덧극복 도와주세요 [새창] 2014-10-24 12:12:09 0 삭제
    ㅠㅠㅠ힘내세요 수액맞으면 좀 괜찮아지지않을까요..? ㄷㄷ

    저는그정도는아니지만 저도이렇게힘든데 글만읽어도 얼마나힘드실지 보여요 ㅠㅠ

    파이팅 ㅠㅠ
    215 [익명]생일에 큰 의미를 두지 말자 [새창] 2014-10-24 11:55:10 23 삭제

    생일축하해요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오유에서만나게되서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잘살아가주세요 행복하길빌께요
    214 지금 임신 8주인데요 날것먹어도될까요? [새창] 2014-10-24 11:48:25 0 삭제
    저도이제 되도록이면 안먹으려구요 ㅎㅎ 먹고나니 갈증은풀렷는데 조금 불안해서요 ㅎㅎ

    걱정해주시고 도움주신분들 정말감사합니다

    오유분들때매 사는데 많은 도움이되요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1:45:25 0 삭제
    아 ㅠㅠ 다행이에요 저번글에도 익명으로 열씸히 장문의글을 남기며 제발도움이되라 도움이되라 기도했는데...
    아이가 고등학교때의 제모습을 보는거같아서 너무 걱정되고 불안했거든요 ㅠㅠ

    그래도 지금 아이가 많이 안정됬어도 여기서부터 제일중요한게 어머니의 끝없는 관심과 사랑일꺼같아요
    (물론 제가 걱정안해도될정도로 어머니는 충분히 훌륭하게 잘하실거같지만요ㅎㅎ)

    좋은소식들어서 너무 기쁘고 좋아요
    212 지금 임신 8주인데요 날것먹어도될까요? [새창] 2014-10-23 17:12:47 0 삭제
    결국 가서 냠냠 맛잇게 먹엇어욬ㅋㅋㅋ진짜 꿀맛...b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햐 천국=_= 하트하트
    211 지금 임신 8주인데요 날것먹어도될까요? [새창] 2014-10-23 15:50:41 0 삭제
    근데 걱정이 ㅠ 뷔폐라서 질이 안좋지않을까요? 그것때매 조금,,,,먹기가 무서워요
    210 지금 임신 8주인데요 날것먹어도될까요? [새창] 2014-10-23 15:42:00 0 삭제
    1정말요? ㅠㅠ 저도 그냥 그렇게생각하고 눈딱감고 먹어버릴까요?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죽겟어요 ㅠㅠㅠㅠ
    207 임테기 2줄나왔어요!! [새창] 2014-10-17 15:15:37 0 삭제
    축하드려요 *^^*

    저도 초반에 축하한다는 말 듣고싶어서 막 주변에 말하고싶었는데 초반에는 그런말 하는거아니라서 꾸욱참고있었는데

    너무 듣고싶더라구요 ㅎㅎ 축하드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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