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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월야멸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10
    방문 : 20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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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야멸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4 카드팩 40개 질렀는데 [새창] 2015-02-21 03:55:15 0 삭제
    3개 다 괜찮은 전설들임.

    특히 흑기사는 제작해서 써야할정도로 좋은 전설카드고 게돈은 전사할때라던지 위니정리시에 전설값은 합니다.

    일리단은 악마덱에는 넣던데 그거아니면 도적 주문카드 같은걸로 하수인 2마리만 뽑아줘도 평타는 쳐요.

    일리단이 저평가받지만 쓰자고 맘먹고 쓰면 의외로 괜찮긴 합니다.
    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1 03:53:05 0 삭제
    밴클만큼 괜찮은 직업전설 흔치 않습니다..

    3코에 6/6은 기본으로 나간다 보면 되요. 최소 6/6에 저는 최대 14/14까지 뽑아봤습니다. [주문도적 아님.]

    침묵빼도 이득 제압기빼도 이득
    812 김장훈 트위터 대란.jpg [새창] 2015-02-19 23:02:58 8/14 삭제
    이 글을 읽어봄으로써 알수 있는 사실은

    인터넷에서 얻은 명예와 인기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토록 김장훈을 찬양하고 떠받들던 수많은 사람들의 실제 모습은 김장훈을 칭찬하기앞서

    김장훈과 비교를 하면서 또다른 누군가를 까기 위한 포석이었을 뿐이고

    또 다시 까야할것이 필요한 네티즌에게 알맞게도 까기좋은것이 나오자 또라이부터 온갖 소리 다 듣는 현실.

    불법다운로드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이정도 대란이 일어날정도로 어마어마한 잘못이라는 생각은 안들고

    김장훈이라는 사람이 그동안 해온 기부와 독도와 관련된 행위들은 이 글의 쉴드가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김장훈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실망을 하기에는 해놓은 일들이 많아서 섣불리 뭐라고 쓰기가 힘듬.

    아직까지 나에게는 까방권이라는 말이 있는 사람임.

    뭐 죄를 저질렀으면 그에 대해서 자숙하고 값을 치르면 그만인 사건임. 이정도는
    811 졸업식날 먹은 점심식사 [새창] 2015-02-15 15:19:17 0 삭제
    초밥 완전 사랑하는데 맛있어보입니다!!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5:09:52 15/33 삭제
    콜로세움 세우는건 아니지만 길고양이들 먹이주는 행위는 조심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솔직히 칭찬받을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함.]

    타이미라는 사람이 착하다는 느낌으로 쓰신건 알겠지만 길고양이 먹이를 주는 행위는 착한일은 아니라고 쓰고싶었음.

    고양이가 모이기 시작하고 그게 주택가에 입히는 피해도 무시못할 수준인지라..
    809 하스스톤 시작하고싶은데 현질 어느정도 해야 적당하나요? [새창] 2015-02-15 14:49:16 0 삭제
    일단 낙스는 무조건 여시고

    오리지널60팩이랑 고놈 40팩이면 필수전설 및 필요카드 어지간한건 모으는건 가능합니다.

    대충.. 15만원정도 들이면 지금까지 나온 하스스톤 여러덱들 다 즐길만하긴 한데..

    한번에 15만원 지르는게 쉬운일은 아니니까 천천히 낙스부터 열면서 하다가 재밌으면 지르는 식으로 하세요.

    저만해도 클베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즐기면서 지르니까 부담이 없지 한번에 지른다고 생각하니 까마득함;;
    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17:39:01 5/5 삭제
    이런글에 반대가 달려있다니..

    단순히 일본하면 방사능국가니까 반대라는 논리인가

    님들보고 가라고 안하니까 작성자가 정성껏 쓴 글에 반대 주지 말고 그냥 갈길 가시죠

    1월달에 3박4일로 오사카 여행을 갔다 왔는데 이글을 봤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자세한 정리 감사합니다.

    나중에라도 다시 가게 될 일이 있다면 참고하려고 스크랩 해뒀어요.

    항상 일본에 관련된 여행기 와 음식글에는 닥반러들이 많은거 같은데 신경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님
    807 카드팩 열어서 [새창] 2015-02-14 12:18:34 0 삭제
    넵튤론 좋음.

    카드4장을 그냥 준다는 점에서 이미 밥값은 하는 녀석이죠.

    다만 넵튤론을 넣을 자리가 날때가 있고 안날때가 있어욤..
    806 하스스톤 막시작 했는데 너무 어렵네요 ㅜ [새창] 2015-02-11 13:50:42 0 삭제
    처음에는 무조건 낙스라마스 모험모드를 여시는게 효율이 쩝니다.

    낙스 모험모드 여시고 그다음에 일반까시고 그다음에 고블린 까세요!!
    805 팀원들이 이유없이 갈굽니다.. [새창] 2015-02-11 02:45:46 4 삭제
    우리집은 온가족이 치킨 한마리를 못먹어요.. 4명이 치킨 한마리 시키면 싸가지고 옵니다. ㅋㅋㅋㅋ

    농담같죠?? 우리도 왜 이렇게 못먹는지 궁금할정도로 못먹고 옵니다;;

    삼겹살이나 다른 고기류들은 한사람당 2인분정도는 기본으로 먹고 후식으로 국수나 밥까지 먹고 나오는 사람들이

    4명이서 치킨 한마리를 다 못먹어서 남김;;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16:49:19 0 삭제
    대다수의 영화들이 히어로 영화라고 무시하기에는 너무나도 훌륭한 작품들이 많네요.

    헬보이는 솔직히 1편보고 실망해서 안봤는데 후속편은 저기에 낄만큼 괜찮은 작품인지 궁금하네요.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23:38:27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yXIu8wOh5_0

    제가 좋아하는 이동진 평론가의 그래비티 평론입니다.

    이동진 평론가도 제목이 왜 그래비티인지 말하는 부분에 있어서 글쓴분과 비슷한 의견이더군요.

    저 역시 중력이 없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의 제목이 그래비티인점은 끌어당기는 힘이 주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802 여러분은 무조건 덱에 넣는카드가 있나요?? [새창] 2015-02-04 21:26:37 0 삭제
    전사는 그린스킨,게돈 2개는 클베시절부터 쓰던거였고 [지금도 게돈과 그린스킨은 필수카드로 넣어놉니다.]

    낙스때까지는 1코짜리 가혹한 하사관 이거는 어지간한 모든 덱에는 다 썼었음. [1코 2공 버프라고 생각하고]

    라그나로스는 박사붐 나오고 빼버렸지만 모든덱에 한장은 꼭 넣었던 전설이었고 [지금도 자주 기용함.]

    다들 좋다고 하는 실바나스는 저는 어지간하면 안씁니다. 저랑 안맞음.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03:42:44 1 삭제
    저거 정말 어마어마하게 맛있음.

    어린시절 엄마가 해준 음식들 참 많고 많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 2개 중 하나가 저거였음.

    1개는 누룽지 놔둬서 돌덩어리된거 튀겨서 주던 누룽지튀김 [위에 설탕 솔솔 뿌림.]

    두번째가 소풍때 김밥 잔뜩 만들고 남은 김밥들 냉장고에 놔두었다가 달걀물 풀어서 저렇게 해주던 김밥들

    둘다 어린나이때 엄마가 해준다고 하면 좋아서 펄쩍펄쩍 뛰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800 흔치않은 의대생 [새창] 2015-02-04 03:13:04 2 삭제
    노래 제목은

    악토버 - 타임 투 러브 입니다.

    악토버 노래들 참 좋은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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