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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월야멸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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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야멸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9 하스게에서 느낀점 [새창] 2015-03-23 04:38:29 0 삭제
    다른게임에 비해서 창렬하지 않은 하스라서 이러한경향이 더 있는듯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전설 있다고 쎈것이 아닌거는 이미 충분히 무과금으로도 전설찍는 덱이 있다는점에서 이 게임이 얼마나 과금요소가 적은지 판단되는지 알수 있다고 봅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과금러로써는 무과금하는 사람보다 쎈것이 어느정도는 맞다고 봅니다. 밸런스파괴정도가 아니면

    박붐과 꿀주먹을 비교하고 실바를 언급하며 전설없으면 게임하지말라는거냐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두개가 없어도 충분히 이길수있는덱을 짤수 있는부분에서 해소가 가능하다봅니다
    828 오사카에 살고 있습니다. 댓글 달아 주시면 성지 순례 다녀오겠습니다. [새창] 2015-03-22 11:54:13 0 삭제
    오사카 가시면 사슴 거기 공원 쪽 가보시면 좋음.
    827 고놈 전설..헤멧 네싱워리...? [새창] 2015-03-20 13:56:28 0 삭제
    해리슨도 이짝이었음.

    공용 야수 전설로 박사붐처럼 필카 나오면 쓸수도 있으니 일단 놔둬요.
    826 한비야 책 새로 냈네 [새창] 2015-03-20 13:52:32 1 삭제
    불후의회원/

    제가 예전부터 말해오던 부분임.

    한비야는 자신의 여행기를 쓴거 뿐인데 오직 그거만 보고 아무런 사전지식없이 여자 혼자서 인도로 여행을 간다??

    누가봐도 여행을 가려는 여자의 부주의가 먼저 떠오르지 한비야가 잘못했다고 보기에는 문제가 많음.

    한비야의 책이 여행자들의 필독서 이런느낌으로 나온책도 아닐뿐더러 거기에서 얻어야할 즐거움과 재미만 골라 먹어야지.

    근데 이렇게 말해도 들어먹지를 않아요. 까고싶은 대상이 있으니 깐다!! 이 논리일뿐. 논리가 안통하니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20:00:17 1 삭제
    해리슨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전설. 솔직히 무기를 부신다는 거에만 신경쓴다면 수액괴물이 더 가볍고 쓰기 편함.

    5코에는 괴물같은 카드가 많아서 해리슨 넣을자리가 빡빡함.

    볼진은 좋아요.

    가볍게는 볼진 & 성스러운 일격이 있고 공3과 공5의 압박에서 벗어나서 누구나 죽이기 가능하게 만드는 카드로 아주 좋음.

    스니드는 좋긴 함. 근데 만들꺼 다 만들고 만드는게 좋은 전설급.

    고코전설에서는 박사붐,라그 다음에 쓸만한 정도 인거 같음. 단순히 나이사각 벗어난다고 쓰기에는 침묵이 커요.
    824 이제 무슨 카드팩을 까야할까요 ? [새창] 2015-03-02 19:26:09 0 삭제
    그정도 모으셨으면 이제는 그냥 가루로 모아서 전설 만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거나 까셔도 무방하고 그나마 먹고싶은거 많은 팩을 까시는것도 좋고 그러함.
    823 일부 대학생들 수준.katok [새창] 2015-03-02 14:35:37 9 삭제
    저런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무덤덤하네요.

    하나 확실한건 저 과대는 정말 엄석대의 느낌이 물씬 풍김.

    살면서 느끼는거지만 저런 과대한테 찍히면 정말 인생이 피곤해짐...

    결론적으로 컨닝을 눈감고 편하게 사느냐.. 정의를 울부짖다가 집단에서 도태되어 나가떨어지느냐의 문제죠. ㅜ

    이 문제를 해결할 답이 없다는게 더 갑갑한 세상입니다.
    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1 14:19:57 0 삭제
    둘다 너무 좋은 카드라서 둘다 만들면 좋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탈노스 추천입니다. 드루이드랑 도적할때 탈노스 있고 없고 차이가 정말 엄청 납니다..
    821 팩까서 들창코 나왔는데요 [새창] 2015-02-25 23:44:16 0 삭제
    들창코 한때는 필수전설 소리 들었던 녀석.

    쓰기에 따라서 겠지만 들창코가 나왔을때 활약할 껀덕지를 만들수 있는 상황이라면 정말 좋은 전설이라고 생각함.
    820 카네기 인간관계론 요약글 (스압주의) [새창] 2015-02-24 13:00:19 7 삭제
    군대 있었을때 있어서 읽었는데 참 많은 부분이 배울점이 많아서 따로 사서 소장하면서 읽고 있는

    몇 안되는? 아마 유일한 자기계발서입니다. '아마 아들아 너는 이렇게 살아라' 랑 이거 2개만 남은듯?
    [다른 자기계발서들은 몇개 사지도 않았지만 다 버림.. 시크릿이라던가]

    가장 어려운게 인간관계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관해서는 진리까지는 아니어도 참 많은 부분이 공감되고 도움이 됩니다.

    필립체스터필드가 쓴 '아들아 너는 이렇게 살아라' 이것도 추천할께요. 자기아들에게 써보낸 아버지의 편지내용인데 이것도 좋았음.
    819 골때리는 2인조 콤비 영화 추천좀요! [새창] 2015-02-24 00:27:31 0 삭제
    보통 버디무비라고 치면 나오는게 많습니다. 매우 뻔하디 뻔한 내용들로 가득한 영화지만 모든 영화가 참 재밌음 ㅋㅋㅋ

    기본적으로 무난한 버디무비라치면 나쁜녀석들,맨인블랙 이런것들이 기억나고

    성룡영화도 이런스타일이 참 많아요. 무난하게 러시아워도 있고 다른 영화도 좀 있음.

    새벽의 황당한저주도 골때리는 2인조였던걸로 기억하고 대충 이정도??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00:16:13 37 삭제
    일드의 교훈은 참 좋은데 그것도 한두번임..

    너무 클리셰가 눈에 보이니까 나중이 되면 이제는 감동이나 소름? 그런것도 없이 그냥 또 시작하네.. 이런 느낌.

    마치 원피스가 초반에는 내 동료가 되라!! 이게 상디나 나미까지는 먹히는 감동이었다면 나중이 되면 개그소재가 되는거랑 비슷함
    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22:11:32 0 삭제
    저는 2천골드 모으면 20팩 단위로 깝니다.

    투기장은 하는 사람만 승이 올라가는 그들만의 리그이기 때문에 별로 안하게 되더라구요.
    816 5만원 질렀는데.. [새창] 2015-02-22 15:16:55 4 삭제
    정상입니다.

    다들 잘나온 애들만 글을 쓰니까 갑갑해서 그렇지 보통 60팩 지르면 2개~3개 나오니까 40팩에 1~2개..

    저는 한 50정도 하스에 지른거 같은데 황금전설이 단 한장도 없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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