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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4	FV4202 요즘 어떤가요?.. [새창]	2015-06-02 19:34:48	0	삭제
		9티어보다는 좋아요. 일단 덩치도 좀 작아지고 가속력부분에서 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골탄이 없다는 점이 좀 그렇지만 그걸 제외하면 좋은 탱크.
	843	우리 좋아하는 만화 대사 하나씩 읆어보는거 어때요?? [새창]	2015-06-02 02:27:56	0	삭제
		섬광처럼 - 포프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1:47:25	10	삭제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커뮤니티에서 누군가를 깐다는 행위는[특히 연예인관련] 우리사회를 걱정하고 정의구현을 위해서 힘쓰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음. 언제나 느끼는 감정은 '요즘 심심한데 잘됐다.' 까야지 이런 느낌이 강함. 항상 이런글을 쓰면 알바 아니냐 그래서 저사람이 잘했다고 두둔해주는거냐 이런 도 아니면 모인식으로 사람을 몰고 가는데 저사람이 잘했다고 한적도 없고 애초에 관심도 없음. 뇌물받아먹은것도 아니고 법적인 잘못이 아닌 이상에야 그냥 비호감정도로 끝날일을 꼭 하나 죽여야 직성이 풀린다는 듯이 글을 써대는 사람들이 요즘은 더 무서움.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1:02:05	0	삭제
		슈퍼싱만큼 재밌는 전차도 흔치 않습니다. 약점과 강점이 명확해서 강점을 살리는 플레이를 하세요
	839	요새 빠진 게임 [새창]	2015-05-15 10:38:08	0	삭제
		솔직히 탱크 디자인만 보면 이 게임의 모델링이 훨씬더 멋짐.
	838	조별과제 요약.GIF [새창]	2015-04-30 21:29:20	26	삭제
		기본적으로 조별과제를 하는 사람수를 생각했을때를 본다면 1명이 힘들고 최소 3~7명 정도까지 꿀빠는 모양새인데 인터넷에서 조별과제에 대한 글을 보면 누구나 자신이 다 고생하는 1명이라고 공감을 하고 글을 쓴다. 분명 자신이 꿀빨고 희희낙락했던 기억은 쏙 지워버리고 조금이라도 억울했던 기억만 머릿속에 남아서 자기는 안그런다는 심리인거 같아서 여러모로 나는 어떠한가.. 인터넷은 이런곳인건가.. 라고 하는것에 대해 생각하게 됨.
	837	아니 옛날만해도 알아키르만큼 쓰레기 전설이없었는데 [새창]	2015-04-22 03:15:08	0	삭제
		알아키르가 필수가 된것은 대지의무기와의 연계때문입니다. 일단 주술사는 대지의무기를 2장을 필수로 넣는데 알아키르에 대지의무기를 쓰면 12뎀 확정이 나오거든요. 이정도 딜은 전사의 아버지를 쓰는것과 비슷한 느낌인지라 전사가 아버지를 쓰는것과 동일하게 쓰입니다. 해리슨존스는 나오면 갈아야하는 카드였던적이 있었고 들창코가 필수전설이었던 시절도 있었죠.
	836	프리맨,아이작,맛치프]지구를 구했던 공돌이 영웅들의 술자리[bgm] [새창]	2015-04-16 17:49:21	7	삭제
		갓오브워에서의 qte는 진짜 혁명에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개나소나 따라하면서 게임의 몰입도 재미마저 해치는 단점으로 꼽히는 느낌마저 되어버렸음.. 그래도 갓오브워의 크레토스의 qte는 진국임. qte중에서 갓오브워는 인정해줘야 함.
	835	초보가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은 너무 욕심내는게 아니신지요? [새창]	2015-04-12 13:47:02	2	삭제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겠는데 말투를 그런식으로 쓰시면 반대폭탄먹고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을겁니다. 뭐 공감은 갑니다. 솔직히 카드게임중에서 이렇게 퍼주는 카드 게임도 없어요.. 과금 안해도 쎈 카드가 있는 게임도 없고.. 다만 과금 안하는 분들이 보기에는 개사기 전설카드에 당했다!! 라는 그 상대적 박탈감 역시 큰 게임인지라 쓰는거겠죠. 결론만 따지면 제 생각도 너도 현질해서 카드를 맞추라는게 정답입니다. 강화 시스템이라던지 ur, sr 처럼 극악한 확률 & 압도적인 성능으로 씹어먹는 게임이 아닌건 확실하니 지른만큼 보답받기는 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지를 동기는 충분해서 저역시 휴대폰게임에 과금 절대 안하지만 하스스톤은 하는 편이었음.
	834	라그나로스vs박사붐 어떨걸 만들까요? [새창]	2015-04-08 01:58:15	2	삭제
		말가니스는 갈지 마세요. 흑마로써 나중에라도 악마카드는 꾸준히 나오고 악마덱이라면 말가니스는 좋은 명치보호 카드임. 절단기는 전설수가 많지 않다면 쓸만한 카드일꺼라 생각함.. 뭐 좋은 전설이 아닌건 확실하지만 폐급은 아님. 말가니스는 갈지말고 절단기는 취향껏 갈든지 안갈던지 하고 박사붐과 라그나로스는 취향으로 갈린다고 보면 됩니다. 박붐이 원탑이라고 생각하고 라그는 별로 안쓰긴 하지만 라그의 즉발 8뎀의 위력은 솔직히 정말 필요한 순간 게임을 뒤집기 좋음. 박붐은 내면 무조건 이득이라는 카드면 라그는 지는 게임을 뒤집을수 있는 일발역전의 카드라고 감히 말할수 있겠습니다. 캐리력은 라그가 단연코 좋구요. 박사붐은 무난하게 이득을 챙기기 좋죠. 재미로만 따진다면 라그가 훨씬 재밌음 ㅋㅋ
	833	하스스톤 즐기려면 어느정도 과금이 필요한가요? [새창]	2015-04-04 01:12:39	0	삭제
		일단 모험모드는 다 사시면 최소한 쓸만한 전설들을 매우 저렴하게 다양히 얻을수 있습니다. 거기에 영웅카드 위주로 일퀘하면서 가루로 만드시구요. [나이사라던지 직업별 필수 영웅카드들.] 기본카드팩과 고놈팩은 까시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어지니 하스스톤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 라고 생각할때 지르시면 됩니다.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22:37:29	107	삭제
		무슨 드라마나 영화 같은건가요?? 무지 보고싶네요. 고독한 미식가 농촌여성편인거 같은 느낌이 물씬 풍김. 이런 혼자 나레이션하면서 요리 먹는거 꿀잼인듯
	831	여자는 잘생긴 남자 싫어하네요 [새창]	2015-03-25 11:57:28	90	삭제
		잘생기기만한 남자는 필요없다 x 잘생기고 매너좋고 능력되고 위트가 넘치면서 자신을 배려하는 남자 o 저분들 기준으로는 그게 맞겠죠. 원래 잘난놈들끼리 만나는거니까 이나영이 박명수랑 안사귄다고 우리가 뭐라고 할 필요가 없음
	830	[BGM/스포] 위플래쉬 (2014) 속 잡다한 이야기 [새창]	2015-03-23 08:33:25	7/12	삭제
		나를 찾아줘부터 이작품까지 많은 호평을 받은 영화지만 둘다 저랑은 안맞는 영화였음. [굳이 끼자면 블랙스완도] 왜 호평을 받는지도 알겠고 평이 좋은 이유도 알겠지만 결말이 이런 내용들은 재밌게 봤다고 하기에는 찜찜하더라구요. 그래도 이러한 잡다한 이야기들은 참 흥미가 동하고 재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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