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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5:03:45	0	삭제
		갈지마세요. 전설등급까지 가신 유저도 나름 키카드로 쓰는 카드였습니다. 박사붐처럼 좋은카드는 아니지만 특정덱에서는 꽤나 좋은 카드인건 틀림 없습니다. 효과는 보통 상대방 딜계산 방해나 강제 도발효과를 유발한다고 하더군요. 급한거 아니라면 갈지 마시길 추천드림.
	858	객관적으로 좋거나 안좋은캐릭은 어떤게있나요?? [새창]	2015-07-10 14:56:46	1	삭제
		근데 영리 안돌릴꺼면 솔직히 어지간한건 괜찮다고 봐요. 빠대에서는 캐릭빨보다는 오히려 매칭빨로 승부가 판가름 나는 히오스 판이라서.. 내가 아무리 op를 고르고 저쪽이 망한 영웅을 골라도 지는판은 지게 되어있습니다.. OTL... [저쪽은 영웅리그 상위등급에다가 우리는 만랩도 안된 사람이 매칭되고 막 그러합니다.] 결국은 그냥 하고싶은거 하세요. 그리고 안좋은 캐릭터라도 잘쓰면 쓸만하다고 봐요. 저는 소냐가 손에 맞아서 꽤 좋더라구요.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01:29:53	0	삭제
		너무 이뻐요 새벽에 눈호강하고 갑니다
	856	마케팅 관점에서 보는 히오스의 위치 [새창]	2015-07-03 14:50:19	6	삭제
		몇가지 반박을 해보자면 일단 사람들이 말하는 망겜의 기준이 피시방점유율이기에 포함시킨 내용이라고 생각되지만 이 글에 피시방점유율은 어울리지 않다고 봅니다. 블리자드가 한국회사도 아닌마당에 pc방은 그다지 깊게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것이 설령 중국을 포함한다 쳐도 말이죠. [이부분은 제가 잘 말씀을 못드리는게 한국의 피시방가맹점 서비스의 혜택이 과연 외국에 있는 pc방에서도 주어지냐 이건데.. 그걸감안해도 피시방 점유율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마냥 블리자드에서 깊게는 생각 안할겁니다. 그냥 마케팅의 일환으로써 활용정도?] 거기에 더해서 히오스는 마케팅층이 높은편이라는 것도 약간은 의구심이 드는게 단순히 블리자드의 영웅들이 모두 등장하는 캐릭터게임이라고만 하기에는 게임이 추구하는 유저풀이 매우 적어집니다. 차라리 일본에서 내수용게임의 대명사처럼 슈퍼로봇대전과 같은 거라면 이해가 갑니다만 블리자드정도의 기업이라면 그것을 뛰어넘는 수많은 유저들을 노리고 만든게 분명합니다. [다만 매니아층은 분명히 스타1,디아2을 즐긴 세대겠죠. 일단 폭망은 안할수있는 조건은 갖춰진 거라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이러한 생각에 뒷받침이 되는건 다른 무엇도 아닌 캐쥬얼함에서 블리자드의 개발정신이 들어났다고 봅니다. 최근의 블리자드의 게임개발작들을 보면 더더욱 알기쉬운데 하스스톤도 캐쥬얼을 표방하는 카드게임입니다. 이제 곧 나올 오버워치 역시 팀포2처럼 캐쥬얼하게 즐기는 fps라고 봐야할꺼구요. 캐쥬얼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그 무엇보다도 진입장벽이 낮고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을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더더욱 히오스의 전략이 블리자드의 예전 게임을 즐기던 골수 블리자드 유저와 더불어서 고연령층을 노리고 만든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함. [만약 그러한 생각으로 히오스를 만들었다면 이 게임은 더이상 발전가능성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롤과 정면승부를 안한다는것은 당연하죠. 이미 aos하면 롤입니다. mmo하면 와우가 되어버린것과 같아요. 이길수가 없음. 제가 알기에는 히오스는 스타2 엔진을 써서 만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이미 개발을 했던 게임의 엔진을 이용해서 더 적은 제작비로 게임을 만드는게 가능해진게 히오스겠죠. 결론적으로 따지자면 롤을 이길생각은 추호도 하지 않았을것이고 이미 개발된 엔진을 이용하여 적은 제작비로 최소한의 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인채 캐쥬얼을 살려 최대한 많은 수익을 뽑겠다.. 싶은 느낌입니다. 고연령층의 그들만의리그로써 만든 게임은 아닌거 같음.
	855	탈노스 대체불가 정리 [새창]	2015-07-02 01:15:34	0	삭제
		만들어서 쓰기는 정말 미친듯이 아깝지만 막상 만들고나면 전혀 부족함이 없는 전설카드인게 탈노스라고 생각함. 누구나 말하듯 탈노스가 독특한 특능을 가진건 아니지만 정말 꿀능력 2개를 압축해서 가지고 있는 만능형카드인점이 엄청남. 솔직히 탈노스 안쓰고 다른거써도 나는 별다른 느낌없던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것도 정답이긴 함. 하스스톤에서 정답이 있는 카드는 나이사,박사붐,썩은누더기 이 3가지라고 생각하고 나머지는 취향껏임. [이것도 특정덱은 안쓰지만 기본적으로 덱을 짤때 뺄래야 뺄수가 없는 카드.] 저 같은 경우에는 실바는 안쓰더라도 흑기사는 언제나 채용합니다.
	854	레이너 스킨 별로네여 [새창]	2015-06-30 22:29:25	0	삭제
		누가 쓰셨네욤 ㅜ 아쉬워라
	853	전설을 뭘 만들까요..ㅜ [새창]	2015-06-30 13:55:25	0	삭제
		전사하려면 그롬헬스크림. 사제하려면 볼진. 무난하게 쓰려면 탈노스 & 존스 & 흑기사.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00:18:40	0	삭제
		매드맥스에서 그 흔한 키스신이 없어서 좋았음.. 별거 아닌거 같다만 뻔하디 뻔한 할리우드 영화를 안따라가는 거 같기도 하고 맥스에게 로맨스는 어울리지 않는점도 한몫하긴 하죠..
	851	하 황금탈노스 갈고싶다 [새창]	2015-06-25 00:17:08	0	삭제
		황금 전설 중에서는 탈노스 갈만하긴 해요.. 일단 탈노스가 오래 살아남는 경우가 거의 없는 마법카드와 같은 영웅과 동급인것도 있구요. 한턴이상 살기 힘듬;; 딱히 황금이라도 간지와는 거리가 좀 있는 카드인거 같음. 정말 갖고 싶은 전설이 있으면 가시지만 어지간하면 황금전설은 안가는게 좋긴 한게 정석이긴 합니다.
	850	인생 최고의 명화 딱 하나만 뽑으신다면? [새창]	2015-06-23 22:26:38	0	삭제
		인생은 아름다워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4:51:44	0	삭제
		제 개인적인 순위로는 티리온과 맞먹는 사제 직업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전설급이라고 생각이 되어질 정도인 전설입니다. 특히 공4인 이세라를 못죽이는 사제직업 특성상 볼진이 피를 바꾸면 그판은 카드빨로 이긴듯한 느낌마저 드는 느낌.
	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4:17:07	1	삭제
		파괴지왕을 가장 추천하구요. 무장원소걸아 당백호점추향도 괜찮습니다. 기본적으로 식신이랑 희극지왕을 마음에 안들어 하신다면 주성치 영화랑 코드가 안맞는 편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소림축구랑 서유기가 유독 특이한 케이스라고 생각이 되는 것들이라서
	847	아 테사다르 못해먹겠다 [새창]	2015-06-17 10:22:58	0	삭제
		평이 그다지 좋지는 않은데 저는 태사다르가 맞더라구요. 재밌음.
	846	BGM) 볼트텍이 알려 드리는 유사역사 피하는 법! [새창]	2015-06-14 23:16:0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따분하고 긴 글은 대충대충 넘겨버리는 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흥미롭고 재밌게 잘봤어요 ㅋㅋㅋㅋ 폴아웃4 e3에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뭐 개똥같이 나와도 살꺼지만요... OTL... 정성이 들어간 글에는 추천과 덧글을 써주는게 예의라고 배웠습니다.
	845	히오스)맵별 op및 좋은 영웅들 [새창]	2015-06-04 04:34:49	0	삭제
		스랄이 뚜벅이에 전투탄력이 사라져서 안좋다던데 생각보다 쓸만한가요?? 스킬트리가 딱 와우 질풍주술사 생각나서 좋아보이는데요. 롤을 하다가 히오스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관심이 가는건 요한나,길잃은바이킹,스랄 이 3가지 캐릭터인데 3개의 장단점이라던지 추천한다고 할수 있는 캐릭터 알려주세요~ 캐릭터 가격이 꽤 비싸서 시작도 전에 좌절하겠네요 맘같아서는 3개 다 질러서 번갈아서 하고싶은 심정이지만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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