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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월야멸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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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야멸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22:53:50 3/6 삭제
    무슨 말인지는 알겠습니다. 정말 좋은 말입니다.

    근데 반대로 생각하자면 고양이라는 존재가 누군가에게 있어서는 보듬어줘야할 존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 있어서는 모기와 같은 존재라고 보여질꺼라고 봅니다.

    사람이 모기와 공존할수도 있겠죠. 모기한테 몇방 물린다고 피가 부족해서 죽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어떠한 미사어구와 좋은말을 쓰고 맞는 말을 하여도 결국 사람인 이상 사람으로써 생각할수밖에 없어요.

    모기와 공존할수도 있겠지만 모기가 앵앵거리고 가렵게 만드니까 죽자사자 잡아대는 것처럼요.

    채식주의자로 살면서 무의미한 살생을 안하고도 사람은 살수 있지만 맛있는 치킨을 먹는것과 똑같다고 봅니다.

    결국 사람인이상 사람으로써 생각을 할수밖에 없어요..

    거기에 예시로 들으신 개를 말씀하셨는데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누군가가 키우는 개는 개가 받는 학대에 있어서는 키우는 사람의 책임을 피할수 없다는 확실한 관계가 성립되지만

    길고양이는 책임을 물을수가 없어요. 적어도 누군가가 기르는 고양이가 이렇게 피해를 주는 사태가 발생했다면

    이렇게 죽이지 않고도 원만하게 해결이 됐을겁니다.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사회적 무관심 동물인 길고양이이기에 겪은 사례입니다.

    정말 고양이를 사랑한다는 캣맘조차도 책임의식은 없었죠.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22:43:42 0 삭제
    뭐.. 일단 틀린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이 주인인 땅에서 길고양이라는 약자가 설자리가 없다는 표현은 안타깝지만 사실이라고 생각하구요.

    적어도 어느정도까지는 밸런스가 깨지지 않는 이상 공존이 가능하다고 봐요.
    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22:32:05 22 삭제
    항상 이런식임.

    감정만을 앞세워서 말하다가 불리하면 내빼기 바쁨..

    보면서 느끼는 점은 길고양이를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은 없어요.

    정말 길고양이를 아끼고 사랑한다면 해야하는 행동은 하지 않았을뿐더러

    자기애로 충만하신 눈감고 귀막은 사람들만이 가득함..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22:29:37 19 삭제
    반대먹을 생각으로 써볼까요??

    삶이 팍팍한 사람들이 많은 한국의 사회에서 더욱 더 눈에 거슬리게 고양이가 뭉쳐있으면 어떠한 상황이 펼쳐지리라 봅니까?

    더욱이 주인이 명확하지 않은 고양이를 죽이는 것은 도덕적으로 비난은 받을지 몰라도 책임적인 문제로 들어갔을때는 하소연할 상대조차 없는

    약자라고 봅니다. 결과가 그려지지 않습니까?? 이러한 결과로 나타나는 겁니다.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그동안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참다참다가 결국 고양이는 피토하고 죽은 사태를 만든겁니다.

    고양이를 죽이면서 쾌락을 느끼는 사람이 아니라면 결국 사람도 고통받고 고양이도 고통받는 상황이 발생했죠.

    거기에 대한 원인제공자는 자기가 어떠한 행동을 했는지에 아무 생각조차 하지 않은채 죽인 사람만을 저주하면서 상황이 종료됩니다.

    해피엔딩이라고 봅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생각하자면 원인제공자가 바뀌지 않는다면 이러한 사태는 끊임없이 되풀이 될겁니다.

    사람들은 고통받고 고양이는 피토하고 죽어나가는 사태는 정말 고양이를 사랑하고 아끼는 누군가가 바뀌지 않는 이상 벌어지겠죠.

    근데 가장 웃긴건 그러한 원인제공자는 자기가 뭔짓을 했는지도 몰라요 ㅋㅋ

    덧붙여서 오히려 자기책임은 없고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고 지금처럼 말하기 바쁜겁니다.

    진정으로 고양이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말씀드리자면 어떻게 하는게 옳은건지를 먼저 생각하길 바랍니다.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22:18:16 20 삭제
    ??? 극단적으로 몰고가시면서 물타기를 시도하는데 비유가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거기에 더해서 반대 주는건 예상하셨다구요?? 마치 옳은 말을 했는데 내말은 아무도 이해를 못하지.. 그럴줄 알았어 ㅉㅉ 이런 모양새인데

    반대 먹을만 하니까 먹은겁니다.

    거지새끼와 고양이새끼는 다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사람과 동물이라는 크나큰 차이가 있죠. 법의 보호를 받느냐 못받느냐의 차이도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거지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면 해결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더해서 생각을 하자면 길고양이가 그냥 꼬이는게 아니죠.

    캣맘이라는 존재가 길고양이를 뭉치게 만들고 거기에 대해서의 책임을 나몰라라하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22:13:32 38 삭제
    이런 글을 볼때마다 느끼는 건 고양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귀여운지에 따른 자신의 만족만 중요하지.

    그러한 고양이의 존재가 누군가에게는 크나큰 피해와 더불어서 스트레스가 되는지는 생각을 안하는거 같음.

    막말로 말해서 바퀴벌레가 귀엽다고 바퀴벌레한테 밥주는 행동과 다를바가 없다고 봐요.

    누군가에게는 귀엽고 안타까운 존재인 길고양이 일지 모르겠으나 누군가에게는 바퀴벌레보다도 더한 해충의 모습으로 다가갈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여기서 백날 써봐야 들어먹을 캣맘들이 아니란건 알지만 [거의 개독과 동급이라고 봅니다. 말이 안통해요.]

    무작정 자기가 귀여워하고 좋아하는 고양이가 죽었다는 것에만 분개하면서 뿌린대로 거둔다는 둥 사이코패스라는 둥 이러한

    저주비슷한 말을 뿌리는 사람들도 그닥 좋은 모습으로 비춰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진정으로 길고양이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사태가 발생할꺼라는 것을 미연에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해서

    이러한 사태가 벌어지는 것을 막을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게 진정으로 고양이와 사람을 배려하는 행동이 아닐까 싶구요.

    단순히 자기만족을 위해서 주변생각안하고 그냥 먹이를 주면서 즐거워하는 캣맘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무관심했으며

    결론적으로 고양이들이 안타깝게 죽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한 무책임하면서도 원인제공자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죽인건 쥐약을 놓는 사람이었겠지만 그러한 사태까지 불러일으킨것은 누구보다도 길고양이를 좋아했던 캣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867 그 그물거리 세마리 소환하는거요 [새창] 2015-08-29 11:12:16 0 삭제
    생각보다 좋습니다.

    무엇보다 산성아귀랑 상성이 꽤나 잘맞음.. 혹은 이교도라던지
    866 게임업계 낙하산류 甲.jpg [새창] 2015-07-29 09:53:27 12 삭제
    저사람 북미닌텐도에서 총알받이로 책임전가후에 버리려고 했는데 거기서 실적을 내서 올라온 위기를 기회로 바꾼 사람일겁니다. 단순히 낙하산으로 하고싶은대로 해서 성공한 금수저가 아닙니다. 요코이군페이랑 헷갈리는데 아무튼 어느방면에서든 까일만한 인물은 절대 아님.. 군페이 이분도 버추얼보이로 말아먹었지만 요즘에야 핫한 오큘러스를 너무 시대를 앞서간 사림으로써 선구자라고 생각되구요
    865 전문가가 찍은 서울의 풍경.jpg [새창] 2015-07-27 16:42:20 0 삭제
    사진이 아니라 실제로도 이런식으로 풍경을 볼수있으면 얼마나 눈이 호강할까 싶음.
    863 16] 러브라이브) 그녀들의 사정.manhwa [새창] 2015-07-21 20:03:04 0 삭제
    ??!
    862 흔한 디씨위키의 통찰력.jpg [새창] 2015-07-21 10:33:58 0 삭제
    오랜만에 정독 및 사색에 잠기는 글이었습니다..
    단순히 이분법으로 이거 아니면 저것을 넘어서서
    누구에게나 한번쯤 고민해봐야하지않나 싶습니다.
    왜?? 라는 생각은 정말 중요하죠
    정말 머리아픈 일이라서 생각없이 받아먹는걸로는
    결국 나아지는 것은 없을겁니다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13:41:15 0 삭제
    별 말씀을요 ^^
    860 1착? [새창] 2015-07-15 22:16:40 0 삭제
    ou36966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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