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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03:21:35	1	삭제
		세이버가 오래 가는 이유라고 한다면 전적으로 초 고퀄의 애니화에 있겠죠. 캐릭터도 이쁘고 매력적이긴한데 결론만 따지면 초 고퀄의 애니덕분이라고 말할수 있음. 그리고 세이버릴리 라던가 적세이버 같이 덕후들에게 잊을만하면 떡밥을 던지면서 캐릭터가 잊혀지지 않게 한것도 크죠. 타입문 참 좋아하는데 월희랑 페이트 말고 제대로 나온게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세이버의 인기가 떨어져서 돈이 쪼달려봐야 나스가 정신차리고 후속작을 낼텐데 말이죠.. 타입문 신작은 포기의 지경에 이르렀음.
	783	반지의 제왕 보르미르가 탱커인가요? [새창]	2015-01-29 23:43:21	0	삭제
		보로미르는 반지의제왕 영화판에서 별 활약안하고 반지에 욕심내다가 죽어버리는 캐릭터라서 다들 약하게 보시던데 인간족에서 엄청나게 뛰어난 전사입니다. https://mirror.enha.kr/wiki/%EB%B3%B4%EB%A1%9C%EB%AF%B8%EB%A5%B4 저는 보로미르를 상징하는 것이 뿔피리인점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서 샘과 더불어서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인간의 상징은 전설의 무기라던지 전설의 마법보다는 역시 뿔피리같은 인간의 단결력을 나타내는 게 참 매력적이에요.
	782	"판타스틱 포" 리부트작 트레일러 [새창]	2015-01-29 23:37:37	1	삭제
		나중에 같이 작품나와서 크리스에반스가 배우장난 하면 진짜 빵터질꺼 같은데 ㅋㅋㅋㅋㅋ 판타스틱4 이번에 흥행성공해서 어벤져스랑 합동으로 나와서 한번 농담치는거 보고 싶네요
	781	2012년 이후에 개봉된 코미디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5-01-29 23:36:09	0	삭제
		코미디 영화에서 혹시 소림축구는 재밌게 보셨나요?? 주성치영화들은 기본적으로 코믹영화들입니다. 좀 구닥다리이고 유치한 맛이 있어 호불호가 갈리지만 주성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재밌게 볼수 있는 영화에요. 주성치 영화에서 식신,파괴지왕,희극지왕 추천드립니다. 주성치영화중에서 입문작이라고 하기도 좋은 작품들입니다.
	780	요즘들어 게임이 재미가 없네요.... [새창]	2015-01-28 04:28:53	0	삭제
		저도 쉬는중 플미 넣는것도 아까워서 워쉽나오면 그때 플미넣어서 두개 병행하려구요 ㅎ
	778	요즘 기성용만 보면 당황스러움 [새창]	2015-01-26 22:41:21	9	삭제
		염제신농씨/ 맞는말인데 까놓고 말해서 그러한 잣대를 다른 연예인&공인 이라고 하는 사람들한테 적용하는 사람을 못봤음. sns에서 실수 했다고 두고두고 까이고 사람 매장시켜버리는 인터넷[오유] 댓글 수준 한두번 본게 아닌데 기성용에게만 면죄부로 이렇게 말하는건 좀 고깝게 보입니다. 마치 내가 까고싶어하는 사람과 까기싫어하는 사람은 골라가면서 하겠다!! 이런 뉘앙스가 없잖아 있음.
	777	어떤 만남.jpg [새창]	2015-01-26 20:13:26	123	삭제
		헐리우드 맞네요. 저거 저 십자가 들고 LA 한인축제때도 설치고 다니더니 할리우드까지 진출하셨네 -ㅅ-;;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은거죠.
	776	Fv4202와 m48패튼 [새창]	2015-01-26 13:26:32	0	삭제
		4202 성능 좋음. 4202의 최대 단점은 다른거 볼거없이 골탄이 없다는 점이 단점. 그밖에 모든면에서는 최고성능을 자랑함. 조만간 엑센츄로 리모델링 예정. 패튼 밸런스패치 계획 없음. 패튼도 성능은 좋음. 결론만 따지면 만들고 싶은거 만드는게 정답입니다. 다만 저라면 4202를 만들겠음.
	775	공각기동대 실사판 확정 기념... 리뷰를 써봤습니다 [새창]	2015-01-25 21:16:38	1	삭제
		개인적으로 저는 3x3eyes라는 만화책이 있습니다. 거기에도 이것과 비슷한 주제가 나와요. 기억을 잃고 기억을 찾기 위해서 모험을 떠났던 소녀는 모험의 끝에서 자신이 소녀가 아니라 소녀에 기생한 뱀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기억을 잃게 만드는 바이러스가 자신이었다는 걸 암. 소녀가 아닌 바이러스] 이게 참.. 저는 위의 리플의 별따라걷는길님처럼 3x3eyes를 보고 너무 어린나이에 이런고민을 했었음. [내가 진짜 나인가? 내가 기생하는 존재라면 나는 죽는게 타당한건가? 뭐 이런 개똥철학.. ㅋㅋ] 결국은 답을 낼수가 없어서 생각하는 것을 포기하면서 후유증을 극복했지만 아직도 그때 당시를 생각하면 정말 심각하게 고민했었고 지금도 결국은 답을 내리지 못한 주제임.[존재의소멸? 뭐 이런거에 관한 생각이겠죠??]
	774	다시 시작하는 폴아웃 세계관 연재 -6- NCR [브금] [새창]	2015-01-22 23:52:18	0	삭제
		덕분에 아주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게임은 했지만 여러가지 설정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사람으로써 이러한 글들을 보고 있으면 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 솟구칩니다. 감사합니다!
	773	하이델 서버 혼자노시는 오징어 안계신가요? [새창]	2015-01-17 14:24:46	0	삭제
		하이델 워리어 입니다. 아이디는 오유닉이랑 같은 월야멸각이구요. 점령전이든 뭐든 그런건 제쳐두고 그냥 매너좋은 사람들과 사이좋게 오손도손 낚시도하고 이런저런 수다를 떨고자 써봐여.
	772	영화 그린랜턴은 왜 성공하지못했나요? [새창]	2015-01-17 12:50:51	0	삭제
		그냥 대놓고 못만들었음. 모든면에서 히어로영화중에서 투톱으로 못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영화가 그린랜턴이랑 그린호넷임. 둘다 그린이네..
	771	요즘 휴대폰 RPG게임들 보면 정말 아쉽습니다... [새창]	2015-01-17 12:49:16	2	삭제
		rpg의 향수를 느끼고 싶다면 휴대폰게임보다는 고전게임쪽에 눈을 돌리시는게 훨씬더 빠르고 건전할겁니다. 잘 찾아보시면 고전명작 rpg게임중에서 한글화 되어서 할수 있는 게임들이 많아요. 귀찮으시다면 휴대폰으로 파이널판타지를 사서 즐기시는 것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770	[단편만화] 오락 (♬) [새창]	2015-01-17 11:32:47	0	삭제
		아니 마비노기2 아레나는 왜 그따위로 만들어서 만들다가 취소시켜버리는거냐고.. 그냥 마비노기1에 그래픽만 더 바꿔줬어도 충분하다고 느꼈을텐데!!!! 저도 게임중에서 와우랑 더불어서 가장 오래 즐기고 애착이 강한 게임이 마비노기에요. 게임에서의 유저들과 벌어지는 재밌는 스토리와 에피소드가 넘치는 진짜 온라인게임은 2개 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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