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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평생츄리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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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츄리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에이썅 내가 더러워서 덤핑세일한다 [새창] 2012-05-27 23:26:29 0 삭제
    양심적으로 제시해주시는 금액이라... 어렵네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7 00:53:20 0 삭제
    쪼금 복잡하지만.. 아마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듯
    중성화 수술은 사람 편하자고 하는일이라고 생각합니까? → 네.
    그렇다면 중성화 수술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 아니요. 중성화수술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함.

    아무래도 저같은사람은 동물을 집에서 기르는거 자체를 탐탁치 않아하죠.. 하지만, 집에서 기르게되는순간, 아니 혹은 그전부터 고양이나 강아지 같은 동물들은 사람과 사는것 이외에 딱히 살아갈 방도가 없어보입니다. 걍 밖에서 자기들끼리 살라고 한다는건 너무 무책임한 이야기겠죠. 길고양이나 기타 사회적 문제도 많고요. 애완동물끼리만 사는 애완동물왕국 같은게 있으면 다 그리로 보내버리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지만.. 그런건 없죠 ㄷㄷ
    어차피, 딴방법도 없고.. 천상 인간이 데리고 살아가야 하는거라면, 중성화수술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냥 그게.. 여러 댓글들에 있는 의견보다도., 그냥 인간의 애완동물로서 살아가게 되는 동물들의 숙명이라고 생각됩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5 02:03:52 0 삭제
    흑인이 부럽다니; 정답은 보이즈투맨
    81 올 시즌도 계속되는 초통령의 위엄[BGM주의] [새창] 2012-05-22 12:17:52 4 삭제
    ......무한도전 결방과 놀러와 시청률 악재가 있어서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랑 말이 새삼 떠올랐었는데..
    유재석은 십오년은 끄떡없겠군;;; 저 지지기반들이 몇년 있으면 전면으로 등장 ㄷㄷ
    80 조종사들이 말 안해주는 진실 30가지[BGM] [새창] 2012-05-20 18:29:11 14 삭제
    민간사람님// 사람이 벼락맞는것과 비행기가 벼락맞을 확률을 똑같이 보시는군요. 저도 혼동되서 찾아봤는데 전혀 다르네요. 인터넷 조금만 찾아보시길... 복권이랑 비교하기 곤란합니다.
    79 조종사들이 말 안해주는 진실 30가지[BGM] [새창] 2012-05-20 18:29:11 26 삭제
    민간사람님// 사람이 벼락맞는것과 비행기가 벼락맞을 확률을 똑같이 보시는군요. 저도 혼동되서 찾아봤는데 전혀 다르네요. 인터넷 조금만 찾아보시길... 복권이랑 비교하기 곤란합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1 02:18:04 61 삭제
    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고영욱한테는 정말 미안하지만, 이런 중하급 연예인의 사건은 연일 인터넷에 나오니 젊은사람들이야 관심가져도
    정말 남녀노소 대중들의 관심끌기에는 턱없이 모자른다고 봅니다.
    '헐..고영욱이 정말 그랬단말야? 믿을수가 없어' 뭐 이런반응도 없죠. 화제거리긴 하지만 별로 희한할게 없는 사건이에요.
    그런다고 서태지,이지아 건 처럼 커다란걸 말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정말 조현오건을 덮으려고 했다면 이것보단 크게.. 그러니까 고영욱같은 연예인 말고 좀더 큰건으로 찾았을꺼에요.
    사실 이런 사건은 꽤 흔한편 아닌가요; 이걸로 덮을수가 없죠.
    ......말하다보니 고영욱만 깐거 같네.. 미안 고영욱
    77 기독교 디스 [새창] 2012-04-29 17:19:26 14 삭제
    진화가 멈췄다?? 아니죠. 책을 보신건지 혼자 생각하신건지..
    76 기독교 디스 [새창] 2012-04-29 17:19:26 22 삭제
    진화가 멈췄다?? 아니죠. 책을 보신건지 혼자 생각하신건지..
    75 한승연의 인내심.swf [새창] 2012-04-26 11:51:54 0 삭제
    큐카드 높이 같은데 ㅋ
    74 새누리당 지지한다는 인간들의 10가지 공통점 [새창] 2012-04-22 23:53:07 3 삭제
    나꼼수의 정말 무서운점이 바로 이거다.
    '이걸 듣고 있는 당신은 이 사회의 몇 안되는 깨어있는 지성인이다' 라는 생각을 심어주는거.
    나도 현재까지 나꼼수를 빠짐없이 들었지만, MB정권의 비리와 정봉주의 깔때기 말고는 딱히 기억나는게 없다. 아.. 물대포도 포함.
    하긴 현 언론에서 안 떠드는부분을 말해야하니 MB정권의 경제정책에 대해 떠들고 있을순 없냐고 말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만 듣고 있으면서 반대편은 무조건 잘못됬다고 생각한다는건 문제가 있다. 노무현대통령이 집권할때에도 대통령 칭찬하는사람 많지 않았다. 난 아니었다고 말한다면; 어휴 이런식의 논쟁은 원래 끝도 없음
    73 정말 고민입니다.해외유학생 군대 적응 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2-04-20 01:32:31 0 삭제
    그냥 안갈수 있으면 가지마세요.
    글쓴분께서 꼭 그럴의도는 아니었겠고 답답한마음에 글을 쓰신거겠지만, 그럼에도 한국 문화를 현재 살고계시는 나라의 문화에 비해 대단히 저급하게 바라보신다는게 확 느껴집니다. 그 마음으로 입대한다면 안그래도 힘든곳인데 정말 적응하기 힘들겁니다.
    물론 말씀하신게 틀린말이라는건 아닙니다. 분명히 문제가 있고, 아마 글쓴분과 같은 상황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가려고 하겠죠.
    다만, 앞으로 외국에서 쭉 살아가실 생각이라면 상관없겠으나 한국으로 돌아와서 사실꺼라면 다녀오는게 나을껍니다. 이유는.. 글쓴분이 더 잘 아실듯합니다. ㄷㄷㄷ
    72 투표안한 십새끼들아 이거나 봐라 [새창] 2012-04-17 00:14:29 10 삭제
    난 투표했지만.. 이건 정말 뜬금포임. 각자 사정이 있는거지.. 그게 제3자가 보기에 어처구니 없다고 해도 말이지.
    고등학교때도 지겹게 듣는다.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대 가라. 안되면 연고대라도 가라. 부모님께 자랑스럽고 너도 좋고"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대학 가면 잘먹고 잘산다는거 모르는사람이 없다. 하지만 실제로 공부를 그렇게 하는가? 는 번외의 문제임.
    '난 명문댄데?' 라고 말한다면 할말 없지만,, 아무튼 투표나 공부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고로 난 투표 안했다고, 왜 좋은거 뻔히 아는데 안하냐고 못묻겠음. 그걸 공부로 바꿔서 나한테 되물으면 할말이 없음..
    71 내앞에서 코스프레를 논할자 [새창] 2012-04-14 12:10:45 142 삭제
    테란 코스튬
    70 20대 투표율 27% ㅋㅋㅋㅋ [새창] 2012-04-12 23:38:41 0 삭제
    예측이긴 하지만 출구조사 기준이니 아예 정확도가 떨어지는 퍼센트는 아닐듯
    고로 탈퇴..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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