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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츄리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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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츄리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손연재보다 그냥 그냥 하는 외국인 선수들 의자 참사 움짤 [새창] 2015-11-06 16:10:12 5 삭제
    “우리나라 선수들은 한번 마음먹으면 해내는데, 외국 선수들은 ‘그냥 그냥’ 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요. 이런 점에선 한국 선수들이 훨씬 유리하죠.

    --저는 이를 악물고 마음먹어야 해내는데, 외국 선수들은 별생각없이 그냥 쉽게 해내는 부분이 없지 않아요. 긴장감을 유지하는 측면에서 제가 훨씬 유리하죠.

    물론 타고난 체형은 차이가 있어요. 그래도 체형으로 점수를 주진 않거든요. 어느 정도 실력이 되면 (체형의 핸디캡은) 커버할 수 있어요.” 목소리에 자신감이 묻어났다.

    -- 물론 타고난 체형은 차이가 있어요. 그래도 체형으로 점수를 주진 않거든요. 어느 정도 실력이 되면 (체형의 핸디캡은) 커버할 수 있어요. 그러니 후배 여러분들은 체형에 굴하지말고 실력을 키워서 좋은 성과를 거두세요. 난 못했지만요” 목소리에 자신감이 묻어났다.
    158 이준석씨 중국어도 잘하고 확실히 천재가 맞긴 맞나봐요. [새창] 2015-10-22 02:48:06 1 삭제
    회화 이야기하는게 맞을듯
    강적들에서 했던 얘기가 생각이 안났을리가.. 그런거 되게 잘 짜맞출거같은데
    157 407 콩에 대해서 생각보다 부정적인 의견이 많네요. [새창] 2015-08-12 00:53:29 3 삭제
    홍진호플랜
    '김경란 우승, 나 생징, 최정문 단독꼴지 탈출'
    이거 진짜 공감 ㅋㅋㅋㅋ
    딱 여기까지 생각하고 행동한게 맞네요

    그이상은 뭔 이유에서인지 더이상 생각안한듯. 어쩌면 못한걸지도..
    결론은 '깊게 생각하고 도와주지 않을거면 안도와주는게 낫다. 죽도밥도 안되고 욕을 왕창먹는다' 이거네요 ㅜ
    156 클레멘타인은 더이상 최고의 명작이 아니다! [새창] 2015-08-10 21:55:51 84 삭제
    스샷만 봤는데도 엄청난 괴작이네요 ㅋㅋㅋ
    다만 클레멘타인의 아성에 도전하긴 어려워보입니다
    엄청난 예산, 인지도있는 배우.. 그리고 그와 반비례하는 작품의 황당함은 클레멘타인이 압도적입니다
    단순히 못만들었다고 낄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50억짜리 영화인데..
    155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되는겁니다.그게 지니어스 법칙이구요. [새창] 2015-07-13 12:29:18 1 삭제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이 아무리 얄미워도 그렇지 시즌2 상황을 가져와서 까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그걸 굳이 이번화에 적용하자면, 기회를 틈타서 볶음밥이랑 짜장면카드를 훔쳐서 어디 숨겨놓는건데; 너무 극단적 예시네요.
    154 [마리텔]미녀 도우미 준비하세요 [새창] 2015-06-30 14:16:39 9 삭제
    미녀도우미와 불쇼. 빠른흡수 ㅋㅋㅋ
    153 이상민의 카드 2장은 제작진의 실수 [새창] 2015-06-29 14:56:30 0 삭제
    엄연히 따지면 룰위반이 맞는데, 뒷부분이 워낙 드라마틱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거론안하게 된듯.

    뭐랄까. 분명 헛점인데 이걸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재미가 증폭될때가 있으니 놔두는거 같아요. 방송이니까요.

    예전 조유영,은지원이 절도했을때도 제작진이 알면서 방관했는데 아마 이런 스타일?을 기대하고 놔뒀던거 같은데. 그때는 음..............
    152 요즘 무도 게시판을 보다보면... [새창] 2015-06-24 14:44:18 6 삭제
    글에는 공감하지만.. 장동민이 하차하게되었을 때 식스맨 특집 자체를 접었다가 신규멤버를 영입하는게 나았을거란 의견은 반대합니다.

    장담컨데 지금보다 훨씬 큰 비난여론에 휩싸였을겁니다. 이미 내부에선 누구 뽑을지 결정해 두고 시청자의견을 묻는척했다는둥 욕을 먹었겟죠.

    식스맨특집이라는 프로젝트 자체가 제작진의 의견을 일정이상 담을 방도가 없었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본인들이 원한다고 후딱 뽑을수 있지도 않았구요.

    한편으론 제작진의 시청자눈치보기가 만들어낸 폐해 같기도 합니다.

    원래같으면 게스트로 이놈저놈 불러보다가 괜찮은애 주구장창 부르다가 발탁! 이런 시나리오였을텐데

    길, 서장훈 등등 제7의멤버로 뽑힌, 혹은 뽑힐지도 모르는 상황자체에 과도한 비난도 많고하니 저렇게 흘러간거겠죠.

    안타깝습니다.
    151 클레오파트라 떨어트리는 방법.jpg [새창] 2015-06-21 19:16:59 6 삭제
    떨어뜨리는건 어렵지않은게.. 연륜있는, 가령 이선희, 김건모같은사람이 나와서 부르면 가왕은 당연히 가져갈테죠. 문제는 "어? 노래 잘하는데 저목소리 누구지?" 하는 라인에서 그런사람을 찾기가 힘들다는거. 김연우를 떨어뜨릴수있다고 장담하는 클래스는 복면의 의미가 없어서 문제같아요
    150 동굴에서 고를 때, 답답했던 것 [새창] 2015-05-04 03:28:08 18 삭제
    유쾌한//
    그건 아닌게, 다들 라면 고를까하다가 아, 이건 명수형이 100% 골랐다. 라고 말하고 배제함
    149 정준하 짜장면 흡입하는 편 몇화인지 아시는분? [새창] 2015-05-03 19:58:02 0 삭제
    정말 찾기 힘드네요. 저 머리모양보면 확실히 초창기같은데... 저게 인생극장특집이니 09년4월 이전에 나온건 맞을텐데 정말 찾기 어렵네요
    147 [BGM/스포] 캐스트 어웨이 (2000) 속 잡다한 이야기 [새창] 2015-04-21 14:54:06 21 삭제
    안다.. 안닿아??
    146 19?)뭔가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5-03-31 01:58:19 5 삭제
    다이어트하면 가슴이 줄어듭니다
    인터넷에서 본 최악의 상황은, 10kg 쪄서 생기는 가슴보다 10kg 빠져서 없어지는 양이 더 많다는 내용도.....
    145 90년대생은 모르는 과자 [새창] 2015-02-23 18:46:03 2 삭제
    못속여요. 2000년대생도 장담하기 애매한데...
    애들 장난감이 생각보다 많이 발달하고 그러지 않았어요. 옛날것도 많이 팔고있구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가지고 노는 비율이 월등히 올라가긴했는데, 은근 저런 장난감도 가지고 놉니다. 옛날만큼은 아니지만
    케바케겠지만요. 조카들 자주 보면 느껴집니다. 설사 안가지고 놀았어도 대강 감잡는다는걸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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