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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생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6
    방문 : 18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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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6 미국 공연(mdbp) 중에 태극기든 CL .jpgif [새창] 2015-08-07 20:30:42 3/26 삭제
    so what?
    905 방학은 방학이네요 [새창] 2015-08-07 13:11:23 0 삭제
    방학이다 그들이 온다.

    대비하라.
    904 사망토론..악마의 편집 (차승원편)ㅋㅋㅋ [새창] 2015-08-05 17:06:50 0 삭제
    ㄴ 내 안나오네요~ 나오게 해주세요.
    903 1조자산 회장님의 씀씀이ㄷㄷㄷ [새창] 2015-07-15 20:12:10 0 삭제
    큰 돈의 의미를 너무 미시적으로 생각하시는듯 합니다

    한 나라의 경제를 돌릴만한 돈은 한 부자의 소비로 좌우되진않으니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
    902 오늘자...그분의 언행불일치.. [새창] 2015-06-18 00:01:41 0 삭제
    글이 무지막지하네

    이걸-열감지기- ㄹ혜가 했을까요?

    조롱으로 끝냅시다!!!


    아! 조롱이군요 ㅋㅋ
    901 대놓고 속옷 노출.jpg [새창] 2015-02-20 05:05:09 33/87 삭제
    뽕뽕 고양이 / 네 짝뚱페미니즘 단어 자체의 모호함의 지적은 잘 받아들이겟습니다.

    아이곹끼토순// 넵, 추천하신 책은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보겟습니다.
    900 대놓고 속옷 노출.jpg [새창] 2015-02-20 04:53:17 34/96 삭제
    반박없이 조용히 쌓여가는 반대.. ㅋㅋㅋ
    899 대놓고 속옷 노출.jpg [새창] 2015-02-20 04:43:15 39/118 삭제
    고양이 뿡뿡 // 페미인척하면서 여성우월주의자인 사람이 있다말입니다. ㅋ 님과 제가 접하는 정보가 굉장히 다른가 봅니다.
    그조차 구분 못할정도라면요.

    페미니스트면 페니니스트지 짝퉁이 어딘냐고요? ㅋㅋ 이런 멍청할 말이 어딧나요? ㅎㅎㅎㅎ 북한은 그럼 사회주의 인가요?? ㅋㅋㅋ
    사회주의인척하는 왕건제일뿐입니다.

    님이 여자엉덩이와 팬티를 어느 성인방송에서 보신지는 모르겟지만, 공중파도 나닐거고!
    엉덩이와 팬티가 정면으로 노출된 장면에서 마약 대상이 '여성'이라면 이런식의 '예능'적인 댓글도 보지 못 할겁니다.
    898 대놓고 속옷 노출.jpg [새창] 2015-02-20 04:37:12 44/114 삭제
    댓글에서 그건돼, 이건 안돼가 아니죠. 풍조가 그래요. ㅎㅎㅎㅎ

    님. KAWORU님 공중파에서 여성엉덩이와 팬티가 보여지면 그게 파장없이 이 글의 댓글들처럼 초점이 일본만화 캐릭터에 우선순위가 있을까요?? ㅎㅎㅎㅎ

    전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절대, 를 강요하고 싶네요)

    혼자 진지해지면 눈쌀이찌푸려진다...라....
    뭐랄까? 어떤 문제든 가벼운 한관점으로만 봐야한단 소리네요. ㅎㅎㅎ

    혼자 진지하다라.. '혼자', 그러니까 튀지마라 입니까?
    소수의 의견을 존중못하는 님의 '판단패턴'을 되 묻고 싶네요.
    그래서 언제다 소수의견은 눈쌀이 ㅉㅣ푸려지는건가요?

    그리고 '짝뚱패미'는 어디서든 조롱당해도 정당합니다. 그들이 한 짓을,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이해해실듯.

    비관용에 관용은 대입될수 없습니다.
    897 대놓고 속옷 노출.jpg [새창] 2015-02-20 03:48:28 74/208 삭제
    1 오해가 있으셧다면 죄송합니다.

    제 글에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음을 인정합니다.

    우리나라에만 '일부'존재하는 짝뚱 '페미'를 약간 조롱한건데..... 그게 불편하셧다면 죄송합니다.

    진지하게 말해 이런 문제는 남자,여자 가름없이 다 같이 가져가야할 문제라고 말해주신부분에선 적극동의합니다.

    제 표형이 서툴럿습니다.
    896 다시보는 한국 수업 현실 [새창] 2015-02-20 03:43:59 1 삭제
    안졸리나몰라 // 제 생각이 님과 다를수는 있습니다.

    어쩌면 저도 우리나라의 교육방식에 익숙해진 한 사람일지도 모르죠.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 1분 16초 동영상을 일반화해서 대학강의 자체를 필요이상으로 폄하할 필요는 없다는겁니다.
    그리고 대학의 문화는 '학생이 만들어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불평을 하되. 우리 모두에게 스스로 질문해봅시다.
    강의실에서 질문을 얼마나 해보셧는지요? 수업시간 끝날 시간에 질문하는 학생이 있다면 우리는 불편한 기색없이 귀담아 들엇는지..

    적어도 대학은, 대학생이라면, 이런 동영상으로 선동?되는게 아닌. 스스로가 결정하고 행하는 독립된 개성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95 대놓고 속옷 노출.jpg [새창] 2015-02-20 03:25:40 83/211 삭제
    남자의 엉덩이와 팬티는 '예능'으로 공중파에서 보여지는데.

    왜? 요둑 여자의 엉덩이와 팬티는 '규제해야할' '성'적 표현으로밖에 인식이 안될까요?

    패미니스트는 여기서 뭐하고 있는건가...

    나도 보고싶다. 여자 엉덩이와ㅣ 팬티를 보면 부담스럽지 않게 '예능'으로 보는 분위기를 원한다!
    894 다시보는 한국 수업 현실 [새창] 2015-02-20 03:05:12 9/6 삭제
    질문의 질이 문제가 아닌까요?

    수업흐름에 방해되는 수준낮은 질문이라면 모두에게 방해가 아닌까요?

    이 영상만으론 알수가 없네요.

    또한, 질문의 타이밍이라 봅니다. 수업방식방식이 있을텐데.
    교수님이 설명하느 부분에서 일방적으로 손을 들고 흐름을 깨가면 질문은 하는건...

    아니지않을까요?

    이런 굉장히 부분적인 영상만을 보며, 우리나라의 대학강의 문화를 폄하하긴 뭔가 부족한 감이 없진 않네요.
    893 19) 익숙한 그림들 [새창] 2014-12-06 07:04:41 3 삭제
    오~ 수고가 많으십니다~~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23:43:08 0/5 삭제
    화장이 왜이리 진하지? 얼굴에 그림그린줄 알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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