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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장이탕탕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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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본인이 쿨톤/웜톤인지 언제 확신하셨나요?? [새창]	2016-02-23 17:31:15	0	삭제
		눈썰미가 없어서 진단받고 확신했습니다ㅋㅋ그것도 의심스러워서 3번이나 받았어요 역시 돈이 최고야!! 그런데 저는 쿨톤인데 입생8호 인생템이라 외치며 두통이나 비웠어요 제 눈에는 너무 이뻐 보이더라고요 이게 정말 저한테 어울려 예뻐보였던건지 그냥 제 눈이 병신이었던건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199	부인 봉인 해제!.jpg [새창]	2016-02-10 13:05:54	15	삭제
		등산복 영업당하고 갑니다
	198	생리휴가에 대해 불만이 많은분들때메 멘붕; [새창]	2016-02-02 16:23:23	11	삭제
		글쓴이 본문쓰는 인격 댓글다는 인격 따로있으시답니다
	197	19)흔한 유럽의 장난감광고_(중독주의) [새창]	2016-01-30 12:10:32	44	삭제
		음악도 좋고 색감이 너무 예쁜게 화장품 광고같아요!ㅋㅋ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23:33:59	80	삭제
		본문을 보면 작성자님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노력을 안한것도 아니잖아요 그 캣맘인지 미친년한테 화도 내보고->안통함 달래도 보고->안통함 뇌물(=빵)도 쥐어주면서 설득해보고->안통함 식초나 락스도 뿌려보고->안통함 이런 여러 방법 써봤는데도 해결이 안되니 극심한 스트레스로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게 된것같은데 정말로 고양이가 불쌍하다면 작성자님한테 잔인하다느니 비인간적이다느니 비난하기전에 이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같이 생각해보는게 훨신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23:17:55	38	삭제
		본문에 락스 레몬즙 다 소용없었다고 나와있네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22:41:29	53	삭제
		고양이가 버림받고 죽는다면 그 고양이를 죽인건 작성자가 아니라 캣맘 당신이에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22:31:52	1	삭제
		미친년이 이 글 보고 보복성으로 작성자님 집에 사료고 캣닙이고 더 놓고 튈까 걱정됩니다ㅠ
	192	사과문 올립니다. [새창]	2016-01-27 12:51:54	4	삭제
		시바콘 귀여웠는데 이제 오유에서 못보겠네요
	191	다이어트 시작하기로 한 어제 먹은 저녁 [새창]	2016-01-20 13:58:57	1	삭제
		그렇게 소식하다가 쓰러져요ㅠㅠ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4:10:49	1	삭제
		패션이란거 각자의 취향이고 개성아닌가요? 남들 눈에 이상해보이고 안어울려도 내가 좋고 내 취향이면 즐겁게 입는거에요. 그런데 그런 자기의 취향 자기의 개성이 공감안된다고 닥반테러를 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무심하고 멘탈 튼튼한 사람이라도 자신감이 꺾일수밖에 없어요. 비공감을 단순하게 네 옷 별로임 내 취향아님 이런 가벼운 생각으로 누르지 않고 신중하게 눌렀으면 좋겠어요. 한사람의 개성및 자신감과 연결된 문제니깐요
	189	디카프리오가...이번에도 수상하지 못한다면.. [새창]	2016-01-18 14:06:38	1	삭제
		탔으면 좋겠다는 맘 반 못타서 계속 놀리고싶다 만 반이네요ㅋㅋ 오오린다 아임쏘리 린다
	188	자기글엔 댓글 없었다는 분들 [새창]	2016-01-08 14:14:33	0	삭제
		제일 못됐어ㅋㅋㅋㅋ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8 20:23:06	50	삭제
		학창시절에 왕따당한적 있지만 그 아픔때문에 다른사람을 왕따시키며 살지 않았습니다. 큰 사기를 당해 억단위의 돈을 잃었지만 그렇다고 다른사람한테 사기치고 다니지도 않았고요 정상인은 그렇게 살지않아요. 정신차려요
	186	저격 신고요청합니다아 [새창]	2015-12-28 00:58:41	0	삭제
		에휴 성의껏 댓글달아주신분들 많던데 저거보면 진짜 속상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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