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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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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정의당 성남지역위원회 현수막 대첩 3막!! [새창]	2016-02-25 20:22:11	1	삭제
		그러게요...현수막의 타겟은 현재 필리버스터에 관심 없고 오해를 하는 이들이어야 할 것 같은데 한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아쉬워요 ㅠㅠ
	92	신경민의원에 관한 개인적인 썰... [새창]	2016-02-25 19:51:26	1	삭제
		하나의 사실로 모든것을 짐작 할 수는 없겠지만 회사에서 일 하는 분들만 해도 느낌이 오는 부분이죠. 사무실의 분위기가 때로는 가려진 많은 사실들을 그대로 드러내 준다는 것을.
	91	필리버스터 등판하는 국회의원에게 오유인이 완벽한 초안을 제시하다. [새창]	2016-02-25 10:37:46	0	삭제
		"지수귀문도"님께서 초안 목록을 작성하신거 아니었나요? 이런 일에 공을 하나하나 따지는 것이 무의미 하겠지만 제가 글을 봤을 때는 작성자가 다른 분이신것 같아서 이렇게 리플을 남깁니다.
	90	지쳐 잠든 정갑윤 국회부의장 [새창]	2016-02-25 07:52:15	0	삭제
		당분간 극한직업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13:50:01	1	삭제
		잘 읽었습니다^^
	88	14개월 아가의 스노우보딩실력 [새창]	2016-02-07 23:02:31	0	삭제
		하이백에 패드 대줘서 발 조금만 앞으로 해주면 좋겠어요. 하아...내 인생의 꿈같은 장면 보다가 괜히 심술나서 한 마디 투덜대고 갑니다 ㅠㅠ
	87	독일의 월세규제 [새창]	2015-09-15 03:26:17	7	삭제
		나름 독일에서 도시급인 뒤셀도르프 사는데요, 가구 포함 금액은 아닙니다. 대부분이 벽만 있는 집이라 모든 가구, 부엌을 새로 해야 하는데요. 저야 싸게 잘 구해서 저 금액에 못 미치게 살고 있지만 요즘 방세가 많이 올라서 집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보증금은 카우찌온이라고 해서 2-3달치 방세를 받고 나간 후에 수리가 필요하면 그 바용을 쓰고 아니면 돌려줍니다. 보다가 첨언이 필요할 것 같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0:09:16	0	삭제
		독일 쾰른에 한 표!
	85	시취(屍臭) -下下 (完) [새창]	2015-06-15 04:45:49	0	삭제
		캐릭터가 재미있어서 정말 다음편 올라오기만 기다리면서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그래서 다음편은 언제 올라오나요? ^^;;;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02:38:49	0	삭제
		살짝 간과하시는 듯한 느낌에 언급하자면 글로벌 파트너가 되어 주려고 한다고 하셨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까지 커버하는 회사는 어디일까요??? 궁금하네요^^
	83	내일 고등어 낚시 갑니다... [새창]	2015-06-01 23:21:26	0	삭제
		초보 낚시꾼의 고등어 관람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흑흑흑...ㅠㅠ 새벽부터 차를 달려 네델란드 헤이그 항에 도착한게 오전 7시 30분...예약 확인을 하고 빌려주는 초보자용 세트를 빌려 8시에 출발하는 배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초보자용 세트는 낚시대, 봉돌(무거운 추), 낚시 바늘 4개 달린 인조 미끼 줄까지 들어있었습니다. 8시가 넘어서자 출항...전장 35~40미터 정도 되는 작은 배인데 가운데 부분에 길게 공원 벤치같은 의자가 놓여져 있고 선수를 제외한 모든곳에서 자유롭게 던지는 형식이었습니다. 옆배는 단체로 놀러왔는지 시끌시끌하게 있다가 저희랑 다른 포인트로 갔고... 저희배도 항을 슬금슬금 나와서 30분 정도 근해로 나왔더랬습니다. 바람이 슬렁슬렁 부는것이 심상치 않더니 파도가 점점 더 거세지더군요. 결론만 말씀드리면...속을 게워내신 건장한 노르웨이 노소 장정들이 4명... 고기가 없어서, 파도에 밀려서 10분 간격으로 포인트 이동... 20명 남짓한 아저씨들이 6시간 동안 열심히 던지고 감고 하였으나 손바닥만한 고등어 2마리를 낚고 끝났습니다. 원래는 3시까지 하고 돌아오는거였지만 바람이 세고 백파가 일 정도로 파도가 세서 다들 일찍 접고 돌아오는것으로 만장일치... 이렇게 기대에 가득찬 고등어 낚시는 고등어철이라는 5월말이어도 기상이 나쁘면 별 수 없다는 교훈만을 남긴채 끝나게 되었습니다. 혹여나, 8월쯤 다시 가게 된다면 보다 생생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조언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0:43:55	0	삭제
		아이케아는 영어 문화권....이케아가 원래 그 회사 사람들이 생각한 발음이 맞는것 같아요.
	81	내일 고등어 낚시 갑니다... [새창]	2015-05-29 00:27:41	0	삭제
		1 감사합니다. 잘 잡힐때는 아이스박스 2박스도 넘는다고 하는데 아직 때가 아니라는 얘기도 있네요. 먹을 만큼만 잡아도 좋겠습니다. ^^
	80	36살 초보아빠의 자작만화 -9- [새창]	2015-05-28 22:41:35	0	삭제
		별점 수여 완료! 정주행 완료! 그리고 애도와 축하도 완료!!! ^^
	79	지난주 런닝맨 광수 몰카 비하인드 스토리 [새창]	2015-05-22 17:06:05	9	삭제
		이광수도 볼수록 호감인듯....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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