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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모유수유.. 하고싶어요 ㅠㅠ [새창]	2015-09-07 22:50:21	0	삭제
		저도 병원에서도 그냥 유축해서 먹이라고 하고 조리원에서도 다들 그냥 유축하시라고...ㅠ 근데 제가봐도 이건 힘들겠더라구요. 애가 좀 크면 혹시 모르겠는데 신생아는 도저히;; 유축해서 먹이다가 점점 모유량이 줄어 단유하고 지금은 치맥파티 하고 있습니다. 허허...
	251	아기 장거리요~ [새창]	2015-09-07 22:47:41	0	삭제
		30분거리면 괜찮을거 같아요~ 차로 이동하시니까 분유가져가셔도 될것같긴한데 무지 번거롭더라구요. 물+분유+젖병+젖병솔... 거기다가 열탕소독... 애랑 움직이면 일단 짐이 한가득이라... 저는 베x언스 가져가서 먹였어요. 먹이고도 젖꼭지만 씻으면 되니까 짐도 많이 줄어서 좋아요. 아직 시간 있으니 몇개 먹여보시고 결정해보세요~
	250	조리원 투어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08-31 17:15:19	1	삭제
		청소나 빨래는 어떤식으로 하는지..유축이나 모유수유에 관한것들 교육. 신생아실엔 커텐이 없을것. 유리창으로 보여야 좋은것같아요. 남편분이 같이계실거라면 함께 입실이 가능한곳이 좋을거같아요. 자연분만을해서 좌욕을한다면 공용실인지 개인 방에서 할수있는지도 봐야하구요. 저는 소아과진료의 가능여부. 혹은 근처 큰병원이 있는지..그런걸봤어요. 프로그램은 요가나 모빌만들기같은것들인데 피곤해서 안가게 되더라구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10:41:25	5	삭제
		잘잤어? 인사하면 베시시 웃어줄때요
	248	아기 낳고 몸에 변화있으신가요? [새창]	2015-08-26 10:36:25	0	삭제
		무릎 염증과 허리통증..왠지는 모르겠는데 코피가 자주나요. 삼일에 한번쯤? 생리는 오히려 불규칙해졌어요ㅠ
	247	출산 4일차 가슴이 땡땡하고 너무 아파요 [새창]	2015-07-19 21:15:48	0	삭제
		아파해도 무작정하셔야 합니다ㅠ 몽우리가 좀 풀리면 젖꼭지도 꼬집꼬집해주세요. 그래야 나올수있어요. 진짜아프고 눈물나는데 뭉친건 어쩔수가 없어요... 맛사지 받으러가도 인정사정없이 터트릴기세로 만져요ㅠ
	246	임산부 혹은 출산하신분들! 애기 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5-07-12 01:13:49	0	삭제
		휴대용으로 분리가 되는 바운서가 있어요.. 코코x 바운서라고.. 각도 조절도되고 휴대용도 가능해서 밖에서쓰기 편하더라구요. 저도 선물받았는데 알차게 잘쓰고있습니다^^;
	245	지금 와이프 유도분만중입니다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5-07-07 08:39:55	0	삭제
		제가 유도분만 이틀하다가...제왕절개 넘어간 케이슨데요... 촉진제는 잘 들었으나 아이는 스트레스 받는지 심박수가 너무 올라가서 수술했어요. 조금있으면 진통수치가 꼭대기까지 올라갈건데 발이나 종아리를 쎄게 주물러주는게 좋았어요. 배도 아프고 발도 아프니까 고통분담느낌;;? 그리고 가능하시면 수술보단 자연분만이 좋을거 같아요. 병원비나 회복속도나... 누웠다 일어나는걸 고통없이 하기까지 한달 걸렸습니다; 4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뜨끔거리거나 간지러워요. 가장좋은건 역시 의사선생님 의견을 따르는것 같아요~ 자연분만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ㅠㅠㅠ
	244	출산하고 육아를 시작하면 성격이 바뀌나요? [새창]	2015-07-04 03:14:00	5	삭제
		다른때는 모르겠는데 남편이랑 다툴때는 확실히 달라졌어요. 전엔 속상해서 말도못하고 울기만했는데 출산후엔 헐크가 따로없어욬ㅋㅋ 내성질을 건드리면 가만있지않겠다...이런느낌ㅎㅎ
	243	이유식은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새창]	2015-06-26 15:08:02	0	삭제
		120일 조금넘었는데 오늘 소아과갔다가 물어보니 5개월쯤에 시작하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신생아 혼합. 그 뒤부턴 완분 아기에요.
	242	임신 21주차..치골통 때문에 죽을 지경입니다ㅠㅠ... [새창]	2015-06-24 14:07:37	0	삭제
		저도 치골통이 상당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출산후에도 여직 아프네요. 아프도록 골반을 두드려 주는게 제일 좋았는데 아무래도 아이가 있는곳과 가깝다보니 두드리기도 왠지 껄끄럽고ㅠㅠ 힘내세요ㅠㅠ
	241	입덧때 마른 음식 먹으면 진짜 좋아요?? [새창]	2015-06-24 14:03:43	0	삭제
		기간기나 음식에 따른 호불호는 사람마다 다른듯해요. 저 같은 경우엔 전혀소용없어요ㅎㅎ
	240	아기랑 코골이 심한 남편이랑 같은방써도 될까요? [새창]	2015-06-22 17:08:09	0	삭제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오늘 부터 같이 방쓰자고 해야겠어요ㅎㅎ
	239	100일전후의 아이 부모님들에게 물어봅니다. [새창]	2015-06-18 09:04:46	1	삭제
		전 틀고자요... 더운것도 있지만 밤마다 잠투정으로 엄청울어서 창문을 열어놓을수가 없어요ㅠ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8:40:16	2	삭제
		상관이 왜 없겠어요... 다만 확률문제죠. 저희 남편도 그래요. 주위를 봐라, 담배피고 술마시고 해도 다 잘만 낳는다- 그리고 밖에서 술드시는게 아니라 집에서 반주하시는거면 나름 도와주실거에요. 집에서 하루 한병이면 거의... 소주는 없으면 허전한 반찬? 정도거든요...ㅠ (술 줄이라고 하실때 말로만 하시지 마시고... 달력에 빗금을 해보세요. 저도 해봤는데 한달에 2~3일 빼고 다 빗금이...ㅋ큐ㅠㅠㅠ 눈으로 보여야 '아, 내가 좀 먹긴 먹는구나' 정도로 인식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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