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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자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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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3:17:19	50	삭제
		ㅋㅋㅋㅋ 작성자님 댓글 내용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보기좋기만하구만
	607	투표인증 역시 도장은 많아야 제맛 [새창]	2014-05-31 06:56:51	7	삭제
		상습범... 작년에도 이랬어
	603	머리털나고 이렇게 파격적인 염색은 처음이야.... [새창]	2014-05-27 22:11:35	11	삭제

	602	강소라 목욕 [새창]	2014-05-27 22:05:45	0	삭제
		1다 씻고 나오려는 순간 같은데요??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18:54:36	5	삭제
		절정을 지나버린 모든 것 결국 시들어 가는 많은 것 지금 난 그 가운데 있어 숨소리 하나 흔들림없이 작은 떨림도 없는 눈으로 지금 넌 마지막을 말해 조금 아플것도 차차 나을것도 느리지만 잊을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 Love 못 믿을 사랑 더 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반짝이며 웃던 많은 날들도 심장소리 처럼 뛰던 사랑도 그저 흘러가는 저 강물같아 기도처럼 깊던 오랜 믿음도 그저 변해가는 저 계절같아 참 위태로운 얘기... 조금씩 사라지는 모든 것 결국 부서져 가는 많은 것 지금 난 그 가운데 있어 아무런 망설임도 없는 듯 마치 날씨 얘기를 꺼내듯 지금 넌 헤어짐을 말해 보낼 수 있는데 그건 괜찮은데 내가 정말 서러운 건 아무런 이유도 없다는 것 예 익숙함을 지나 지루함을 지나 Love 못 믿을 이름 이토록 부질없는 슬픔의 마법 태양처럼 빛난 모든 순간도 노래소리 같던 그 속삭임도 헤어짐을 향한 막연한 항해 한땐 목숨같던 나의 사랑도 그저 스쳐가는 찰나의 바람 참 위태로운 얘기... 태양처럼 빛난 모든 순간도(노래소리 같던 그 속삭임도) 헤어짐을 향한 막연한 항해 한땐 목숨같던 나의 사랑도 그저 스쳐가는 찰나의 바람 참 위태로운 얘기... 박정현 - 위태로운 이야기
	599	혐) 사마귀에서 연가시 나오는 동영상 [새창]	2014-05-25 15:35:32	2	삭제
		아 미친 이걸 왜 봐서 ㅠㅠ 자꾸 몸 간지러워
	597	아까 학교 무너지고 있다는 글 기사 떴어요 [새창]	2014-05-23 22:33:14	8	삭제
		아 뭐지.. 저 이상한 광고들 어떻게 지워요?
	596	오늘 기분이 좋나 [새창]	2014-05-23 00:27:54	0	삭제
		저요!! 뭐야 왜 아무도 안해 작성자와 아이스크림은 내가 갖겠다
	594	세상을 다가진 아이.GIF [새창]	2014-05-21 00:01:21	0	삭제
		으앙 귀여워 근데 뒤쪽에 있는 애기는 하이파이브도 못했어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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