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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아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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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18:12:32	17	삭제
		으휴.... 한숨만 나오네.... 보나 마나 합의 할려고 눈물찍 콧물찍 손발이 떨려오고 어쩌고 할겁니다. 어휴.... 우리나라에.. 쓰레기가 차고 넘치네요... 답답하네요...
	95	대통령의 유머 [새창]	2013-09-23 19:48:27	2	삭제
		아.. 웃었는데.. 영상이 끝나니 슬프네요.. 우리나라에.. 저런 대통령이 또 나올수 있을까요.. 너무 가슴아픕니다.
	94	명불허전 박원순;; [새창]	2013-09-14 14:48:53	1	삭제
		ㅜㅜ 가뭄의 단비,,, 정말 숨막히고 속터지고 울화치미는 우리나라 정치에.. 정말 유일하게 숨통하나 틔이네요... 이래서 서울서울 하나바요.. 서울사람 부럽...
	93	소유하고 싶은 몸매 [새창]	2013-09-07 17:37:48	54	삭제
		저런건 통통이 아니라... 빵빵임.. 더불어 쭉쭉...ㅡㅡㅋ 티비에 삐쩍 마른애들이 많이 나오니 사람들 기준이 이상해진듯...
	92	일본 역사 속에 있는 무장들 [새창]	2013-09-03 18:57:53	6	삭제
		음... 칼이 크다해서 키가 크거나 기골이 장대한건 아닙니다. 충무공의 무예는 당시 수준으로는 대단할게 없다고 보는편이 맞습니다. 칼이 큰것은 해상전에서 지휘용으로 사용하신듯하구요.. 칼보다 활을 더 좋아하신듯한데.. 뭐... 당시 활쏘기는 양반가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것이었으니까... 난중일기에 활쏘기를 한 기록이 있는데... 명궁소리 듣기는 힘든 솜씨였다 합니다.. 또 토사 곽란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는데 보통사람들보다 건강이 안좋은듯하고.... 배멀미도 ... 육체적으로 보면 좀 약꼴이라는게... 음... 장군님....ㅜㅜ 충무공의 위대함은 무예에 있는게 아니라... 뛰어난 작전 .. 그것을 수행하는 능력... 도 아니라.... 백성을 아끼는 마음... 병졸하나의 목숨이라도 귀히 여기는 마음... 또 적병의 목숨일지라도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 나라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 그러한 것에 진정 충무공의 위대함이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우린 그를 영웅이라 부르지 않고 성웅이라고 부르지요...ㅎㅎ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19:05:09	0	삭제
		정말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이 용납될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그냥 당하고 사시길... 어떠한 상황에서도...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19:03:22	0	삭제
		글쓴이님.. 약자를 위해 자신의 손해를 또는 이득을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 분명 님 가족이나 주변사람에게 피해가 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님이 그렇게 행동하신다면 언젠가 님의 가족이.. 또한 주변사람이 약자의 입장에 처해있을때.. 또 님과 같은 이가 그분들을 위해 분노해 줄꺼에요... 꼭 그렇게 될겁니다.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18:59:31	0	삭제
		폭력이 왜 정당화 될수 없나요... 글쓴이에게 맞은 쓰레기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주둥아리로 끔찍한 폭력을 휘둘렀고 글쓴이는 그 폭력을 참지 못하고 폭력을 휘둘렀죠.. 정당한 폭력이며 정당한 분노이고 정의로운 행동입니다.. 불의에 맞서는 폭력은 폭력이 아니라 정의죠... 정의를 말하지 못하게 하기위해 비겁한 위선자들이 하는 말이 그겁니다.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다.
	88	어느 며느리의 고백 txt [새창]	2013-06-18 02:44:01	59	삭제
		지식과 지혜의 차이.. 똑똑함과 현명함의 차이.. 지혜롭고 현명한 분에게 제비 새끼마냥 은혜를 받아먹다.. 까치마냥 은혜를 갚으셨네요...
	87	[익명]다들 페티쉬 하나씩 있으시죠?? [새창]	2013-06-07 15:15:23	20	삭제
		모즈님 ㄳ 합니다. 잘못 알고 있었네요. 두더지요.
	86	단발로 잘랐다고합니다. [새창]	2013-06-04 21:19:43	3	삭제
		헐.. 천사가 요기 잉네?
	85	죄송합니다 룰루입니당.. [새창]	2013-06-04 13:12:25	3	삭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저 모니터만 처다보고 가슴졸이던 서른 후반 아저씨에요.. 님.. 힘내세요... 다행입니다...사랑합니다.
	84	기억상실증 걸렸던.ssul (스압) [새창]	2013-06-04 00:18:30	17	삭제
		악플다는 사람들 말에 일일이 신경쓰지 마세요. 저들은 그저 허공을 향해 짖는 것일뿐 님을 향해 하는 말이 아니에요. 부모님이 정말 착하고 좋으신 분들 이네요.그러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그래서 님도 그렇게 효자 인듯하구요. 분명 선한 부모님이 쌓아 오신 덕을 보는 날이 올거에요. 그덕에 내세에는 오징어가 아닌 인간으로 탄생할수도...ㅜㅜ
	83	[익명]19)여자친구가 제 땀냄새를 탐닉하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3-05-31 20:33:21	0	삭제
		개다래나무를 줘바바바
	82	이고은 양 고백, "효리언니 무서웠어요." [새창]	2013-05-31 15:50:50	0	삭제
		효리 나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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