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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아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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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세모녀의 마지막 한달.jpg [새창]	2014-03-21 20:46:11	0	삭제
		너무 가슴아프네요. 이런걸 볼때마다 정말 너무 가슴아픕니다. 부디.. 다른 세상에서라도 행복하시길..
	110	내 아이가 교회를 다니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4-01-22 11:47:55	14	삭제
		우리나라 기독교는 이미 광신에 가깝습니다. 솔까말 이렇게 공격적인 종교가 다른 종교를 이단이고 사이비라 부르며 배척하는 종교가 신앙을 가지지않으면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지옥으로 보내는 종교가 종교인가요? 오직 자신들만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라 부르며 그 외의 모든것을 부정하고 공격하는게 종교인가요? 거대한 교회를 짓고 부정 부패 비리의 온상으로 만드는 것이 지금 한국의 기독교입니다. 종교를 만들어 신앙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돈을 목적으로 장사를 하며 신의 뜻이라는 이름 아래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는 곳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그리고 그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비판하면 그들은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일부일 뿐이다. 그들은 이단이다. 거대한 교회에 수십만의 신도를 거느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목사가 한짓인데 일부일 뿐이고 이단이라고 변명합니다. 이게 종교입니까? 광신이지....
	109	콩말대로 가장 불쾌한 편이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9:04:38	2	삭제
		케리그마님 이은결의 배신은 승리를 위한것이 아니라 방송인끼리의 친목질이 맘에 들지 않아서 한 배신입니다. 은결의 최상시나리오는 은지원과 이상민의 데스매치 였을겁니다. 하지만 자신의 목적으로 인한(그것이 옳든 옳지 않든) 은결의 배신은 나머지팀원 전체를 위험에 빠트리는 행위였습니다. 이은결은 차라리 팀을 승리로 이끈뒤 노홍철을 데스매치에 올리는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이었을겁니다. 게임내 배신이 통용된다면 배신에 대한 응징역시 허용되야하고 같은 맥락에서 조유영 노홍철 이두희는 비판을 받을순 있으나 비난을 받아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08	페루의 한국인 시장 jpg [새창]	2013-11-25 08:30:02	30	삭제
		공부잘하고 똑똑하고 경험 많고 다 필요 없습니다. 오직 하나 정직.. 정치에 필요한건 정직 하나 밖에 없습니다.
	107	'댓글 알바' 민간인에 3080만원 지급 시인 [새창]	2013-11-05 01:12:41	9	삭제
		애효.. 양심을 팔고 민주주의를 팔고 나라를 팔아야하는 일인데 많이 받아야죠.. 닝기미...
	106	저 지금 되게 소름이 끼치는데요;;;; [새창]	2013-10-30 02:38:02	87	삭제
		스토킹을 의심해봐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합니다. 상식적으로 볼때 컵을 티브이 위에 올릴려면 서있는 자세가 필요하고 혼자사시는 분들 보면 대부분 티브이 맞은편에 잠자리가 있더군요.. 다시 말하면 누군가 티브이 근처에 서서 커피?를 마시며 님의 침대를 보고 있었을 수도.. 음... 뭐.. 말도 안되는 추리 이긴하지만.. 무엇보다 혼자사는 여성분이라면 자기집에 침입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안전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을 하심이 좋을듯 해요. 방범창이라든지 집열쇠 교환 같은 대비가 필요할듯 합니다. 하도 그지같은 세상이니.... 범죄가 판을 치는 세상이니 미리미리 조심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04:14:27	7	삭제
		당신을 기억할께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104	결혼이 줄어들며 이혼율이 높아지며 아이낳기를 꺼리는 이유는 [새창]	2013-10-20 15:06:59	7	삭제
		병신같은 정부는 외노자 수입을 대책으로 내놨죠.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13:51:45	7	삭제
		내가 보기에 당신글의 요지는 내글에 반대를 누르면 안된다.. 이런거네요. 반대 드세요.
	102	[익명]죽음앞에서 글하나 올립니다. [새창]	2013-10-18 01:39:36	2	삭제
		잠이 오지 않아 다시 컴퓨터를 켜고 들어왔어요.. 다시 맘을 먹으셨다니 너무 안심됩니다. 글을 보고 위안이 되셨다니 너무 감사해요. 님.. 스무살.. 아직 살아야 할날이 훨씬 많아요. 살다보면 분명히 행복이 옵니다. 그 순간은 영원하지도 않고 길지도 않을지 몰라요.. 하지만 이날 이때껏 살아올수 있었던건.. 저에게 역시 그런 순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자라고 바보같은 저에게도 그런 순간이 살다보니 왔어요... 님.. 님에게도 분명히 그런 순간이 올꺼에요. 그런 순간이 추억이 되고 그 추억이 힘들때 다시 일어설수 있는 힘을 줄꺼에요... 스무살... 님.. 조금만 더 살아 보세요.. 아니.. 오래오래 더 살아보세요.. 분명 어떠한 사람에게도 행복은 옵니다. 님에게도 꼭 .. 분명히.. 반드시..행복은 옵니다.
	101	[익명]죽음앞에서 글하나 올립니다. [새창]	2013-10-17 22:49:27	7	삭제
		죽지 말아요.. 노래 부르는걸 좋아하신다면 노래를 부르세요. 당신에 노래가 너무 듣고 싶습니다. 제발 죽지 말아요.
	100	아기고양이 전문 힐링견 [새창]	2013-10-14 00:04:41	9	삭제
		으.. 너머 아쉬워 스크롤 올려서 다시 보고 내려왔어요.. 정말.. 모성이란.. 이런걸 보면 참.. 자기 자식도 아닌데 어찌... 엄마가 될수 있는 가능성을 지녔다는 것만으로도 여성은 위대한거 같아요.
	99	아기고양이 전문 힐링견 [새창]	2013-10-13 23:59:18	4	삭제
		아.. 힐이 들어온다.. 앞으로 일주일을 또 탱킹할수 있을거 같에! ㅠㅠ
	98	딸 성폭행 목격 현장에서 범죄자 때려 죽인 아버지 무죄 [새창]	2013-10-02 16:00:53	17	삭제
		아쓰바.. 간만에 통쾌하네.. 거참.. ㅋㅋ 때려 죽인게 통쾌한게 아니라.. 주민들의 반응이 통쾌하네요..ㅎㅎ 무죄!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20:32:51	0	삭제
		ㅉㅉㅉ 왜 그렇게 사냐... 일베는 왜 하냐... 불쌍한넘...반대나 처먹어라. 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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