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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아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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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했네 했어. jpg [새창]	2013-02-26 23:29:15	59	삭제
		1해야할 말이 있고 안해야 할 말이 있는게 아닌가 한데요.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개그가 과연 웃자고 하는 말이 될수 있을까요. 이런 식의 이야기가 개그가되고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웃음이 된다면 충분히 심각한 거라 생각됩니다.
	65	했네 했어. jpg [새창]	2013-02-26 23:07:31	4/6	삭제
		애휴... 이런거 보면 왠지 오유의 일베화가 진행중인거 같습니다.. 비난이나 비판을 받아야할만한 일도 아니고... 사실로 밝혀진것도 아니고... 사실이라 해도 이런 자료를 올려야 할까요... 본인이 본다면 또한 본인이나 가족들이 본다면 정말 불쾌할만한 자료인데... 이런게 추천받고 올라온다는거.... 다른사람에게 상처가 될만한 일이 웃음의 코드라는거... 오유의 일베화가 진행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64	했네 했어. jpg [새창]	2013-02-26 23:07:31	69/76	삭제
		애휴... 이런거 보면 왠지 오유의 일베화가 진행중인거 같습니다.. 비난이나 비판을 받아야할만한 일도 아니고... 사실로 밝혀진것도 아니고... 사실이라 해도 이런 자료를 올려야 할까요... 본인이 본다면 또한 본인이나 가족들이 본다면 정말 불쾌할만한 자료인데... 이런게 추천받고 올라온다는거.... 다른사람에게 상처가 될만한 일이 웃음의 코드라는거... 오유의 일베화가 진행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63	미국에 처음왔을때 일어났던 썰들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2-21 13:25:37	1	삭제
		정말 재밌네요. 간만에 소리내서 웃었어요.. ㅋㅋㅋ 님 ㄳㄳㄳㄳㄳ
	62	[익명]사랑한다고좀 말해주세요... [새창]	2013-02-16 08:57:32	4	삭제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말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널 우연히 마주칠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거야.
	61	[익명]사랑한다고좀 말해주세요... [새창]	2013-02-16 08:57:32	20	삭제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말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널 우연히 마주칠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거야.
	60	동물의피를 그간 사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__)[BGM] [새창]	2013-01-18 22:37:25	9	삭제
		참... 가내두루 평안하시고 건강하소서.
	59	동물의피를 그간 사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__)[BGM] [새창]	2013-01-18 22:37:02	9	삭제
		감사합니다. 동피님덕에 재미있었어요.. 지금도 간간히 동피님 개인페이지에 들어가 놀곤 합니다. 고맙습니다.
	58	제가 초4때부터 궁금했던 건데요 아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3-01-05 01:28:43	3	삭제
		빅뱅전엔 에쵸티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4 22:24:08	0	삭제
		힘내세요. 죄스러운 마음 갖지 마세요. 님이 행복해야 님 주변사람들도 행복해질수 있습니다. 부모님이야 당장에 맘이 아프실지 모르지만... 님이 그걸 숨기고 평생을 살았다면... 그로 인해 불행해진다면... 그거야 말로 부모님 가슴에 못박는겁니다.. 먼저 스스로 행복을 위해 노력하셨으면 해요..
	56	모두들 2013년에 꼭이뤄졌으면 하는 소원빌고가세요^^ [새창]	2012-12-31 20:55:48	1	삭제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길..
	55	2012년 12월 31일 타임캡슐 입니다! [새창]	2012-12-31 20:51:12	3	삭제
		우리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세상 모두에 행복을 바라는건 욕심이니... 부디 적어도 비참하게 사는 사람이 없었으면..
	54	문근영 [새창]	2012-12-28 20:54:14	1	삭제
		굉장한 사실을 알려주지... 내 아는 동생의 친구의 형님이 문근영 외할머니 사는 아파트 아래층에 사셨음..ㅡㅡ 할머니한테 굉장히 잘한다고... 음.....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7 01:07:06	0	삭제
		가슴 아프네요.. 남자인게 부끄럽습니다... 아... 어찌 세상이 이런지.... 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아.. 정말.. 가슴아프네요.. 어찌 인간이 이런지...
	52	朴 "저는 '안보대통령' 자부한다" [새창]	2012-12-18 14:03:35	0	삭제
		11음... 새누리 애들이 안보가지고 노대통령을 까니까 좀 극단적으로 표현한듯. 웃고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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