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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고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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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고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73 대전 갈마동 관저동은 어떤가요? [새창] 2022-02-06 06:23:08 1 삭제
    갈마동 월평동 원룸이 대전 서구 유성구 지역에서 싼 편입니다
    치안이라던지 90년대 형성된 원룸촌이라서라던지 등의 이유입니다
    다만 주차문제만 해결되면 남자분 혼자 사시기는 괜찮습니다 번화가도 가깝고
    관저동은 중심가에서 거리가 있어서 대리기사를 따블 불러야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만
    자체적으로 상권 형성되어 있어서 가정을 꾸리기가 좋습니다
    5172 7급 공무원 출신 간부가 보는 요즘 신입 [새창] 2022-02-06 05:24:22 14 삭제

    얼마전 있었던일
    5171 나의 군대 이야기 ( 아버지 방위시절 썰 ) manhwa [새창] 2022-02-06 05:02:43 4 삭제

    이러고 경찰들은 특진
    5170 그 당시 한국인들은 잘 몰랐다는 트루먼쇼 복선 [새창] 2022-02-05 21:36:28 0 삭제
    어릴때 반사놀이하면서 알게 되는거 아녔나요?
    5169 아빠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중3 여중생...jpg [새창] 2022-02-02 19:50:10 13 삭제
    청원내용
    초등학생을 무인모텔로 데리고 간 뒤 성폭행을 한 20대 남성이 긴급체포 됐으나 긴급한 사안이 아니라는 이유로 풀려났다. 경찰은 현재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이다.

    18일 강원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 등에 따르면 경찰은 미성년자의제강간치상 혐의로 A(25)씨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한 스키장에서 스키강사로 일하는 A씨는 지난해 12월 25일 초등학교 6년인 B양을 불러내 무인모텔로 데리고 가서는 조건만남을 운운하며 성매매를 권유하고, 이를 거부하는 B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MBC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스키대여점에서 아르바이트하던 남학생들에게 '여자를 소개해 달라'고 했고, 휴대전화 사진을 본 뒤 B양을 지목했다. 이에 해당 남학생들이 "B양은 초등학생"이라며 만류했지만, A씨는 "상관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B양이 해바라기센터에 진술한 바에 따르면 A씨는 사건 당일 알고 지내던 중학생 오빠 번호로 전화를 걸어와 '파티를 하러 데리러 오겠다'고 말했다. 이후 30분 뒤 집 앞으로 차를 끌고 왔다고 진술했다.

    당시 차량에는 동네 중고생 2명도 함께 있었으나 이들은 곧 내렸다고 한다. A씨는 편의점에 들러 맥주와 담배를 사고 B양을 무인모텔로 데리고 갔다. B양의 어머니는 MBC 인터뷰를 통해 "아는 오빠들이 내릴 때부터 얘가 두려워 '같이 내릴래요'(했는데)... 그런 일이 벌어질 때까지 생각도 못하고, 뭐가 뭔지도 몰랐다더라"고 전했다.

    B양은 "무인모텔이 뭔지도 몰랐다. 올라가보니 방이 있었다"며 "박씨가 맥주를 마시라고 권하더니, 조건만남을 하지 않겠냐고 물어 '싫다' '집에 보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반항하면 때린다"는 협박과 폭력이어졌고, B양은 A씨로부터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

    심지어 A씨는 B양을 성폭행한 후 신상정보를 말하게 한 뒤 녹음을 했다. 겁에 질린 B양은 A씨가 시키는 대로 이름과 생년월일을 말한 뒤 '조건만남 30(만 원)에 수락합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A씨는 B양에게 '오늘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봐요'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도록 요구하기도 했다.

    B양이 친한 언니에게 피해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을 인지한 경찰은 곧장 A씨를 긴급체포했으나 검찰은 긴급한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해 불승인하면서 A씨는 풀려났다.

    당시 검찰은 B양의 진술이 없고, A씨가 경찰에 직접 찾아가 적극적으로 혐의를 부인하던 상황 등을 고려해 긴급체포를 불승인했으며, 경찰에 향후 필요 시 구속영장 신청과 확실한 피해자 신변보호조치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엄중하게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 조사에서 "서로 동의한 성매매고, 초등학생인지도 몰랐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B양의 부모는 딸이 사건 이후 이틀 넘게 하혈하는 등 신체적 피해를 입었으며, 좁은 동네에서 A씨를 마주칠까 봐 집 밖에 나가는 것조차 두려워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20대 스키강사를 구속 후 신상 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

    그 스키강사 때문에 그 어린 아이가 밖에 나가는 것도 두려워하고 또 그 사람이 찾아올까 봐 불안해 떨고 있습니다

    스키강사 남성은 자기 잘못을 인정을 안 하고 통화에서 변호사를 통해서 말을 하라고 합니다 자기는 잘못 없다는 듯이 일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스키강사 일 못하도록 강력 처벌과 신상 공개를 촉구합니다

    그리고 검찰 송치할 때 N 번방 때처럼 마스크와 모자 안 쓰고 검찰 송치 부탁드립니다

    확실한 피해자 신변보호 조치 부탁드리고요 가해자는 강력수사와 함께 엄벌을 촉구합니다

    다시는 사회에 복귀해서는 안 됩니다 또 보복하러 올까 봐 두렵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3846
    5168 잠안오는 안경사의 안경잡지식 풀기 [새창] 2022-02-02 18:14:12 1 삭제
    김서림 방지 액체 팔긴한데
    주성분은 결국 계면활성제라
    주방세제등으로 수시로 닦아주셔도 도움이 됩니다
    5167 얼음물 입수가 상당히 위험한 이유.gif [새창] 2022-02-02 18:10:11 23 삭제

    강풀의 일쌍다반사 - 쇄빙선편
    5165 중국에서 제일 큰 한국인 동상 [새창] 2022-02-02 13:03:58 4 삭제
    2003년부터 만들기 시작해서 10년 걸렸으니까요?
    5164 할머니에게 위스키 권한 디시인.png [새창] 2022-02-01 21:31:59 13 삭제
    조선후기 소빙하기때 입니다
    특히 조선현종때 경신대기근을
    포인트로 잡으면 됩니다

    농사만 망하는게 아니라 추위로
    온돌이 전국단위로 보급되고
    그로인해 삼림파괴가 가속화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게 되고
    이는 식재료의 보관을 용이케 하는
    소금(자염은 바닷물을 가마솥에 끓여서 만듬)
    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대체 할만한
    향신료를 찾던중 고추가 그자리를 대체함
    이후 고추가루가 젓갈의 부패를 막아준다는것을
    알게되어 발효식품으로써의 김치가 등장
    (다만 배추김치와 깍두기는 우장춘 박사이후)

    암튼 소빙하기때 전국으로 확산 되었음다
    5163 이렇게 썰 푸는 사이트 이름 아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22-02-01 01:39:24 0 삭제
    https://thredic.com/
    스레딕요?
    5162 배관공.gif [새창] 2022-01-31 12:24:18 11 삭제

    https://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91198
    20년 11월 19일 서울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방이동 거리에서 한 시민이 침구 된 배수구 속 낙엽을 치우고 있다. (사진=뉴스포스트 홍여정 기자)

    배수구는 의외로 별거 아닌거에 막혀요
    분명 치워야 하는 미화원은 있지만
    존경할만한 시민분들에 의해 유지됩니다
    5161 윤하 또 터짐 [새창] 2022-01-30 14:45:38 16 삭제


    5160 점점 다가오는 대유쾌 마운틴.jpg [새창] 2022-01-30 10:57:07 1 삭제


    5159 일본의 만신, 데즈카 오사무의 위엄 [새창] 2022-01-29 22:13:26 1 삭제
    일본의 군부와 정부기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상교육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 세대는 고스란히 그 영향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내가 애니메이션 제작에 힘써온 것은 군국주의가 남용한 영화의 효용을 거꾸로 좋게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
    (중략)만화를 그릴 때 이 것만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기본적인 인권이다.
    아무리 통렬하고 강렬한 문제라도 만화를 이용해 호소하는 건 상관없지만, 기본적인 인권만은 절대로 건드려서는 안 된다. 그것은
    1. 전쟁이나 재해의 희생자를 놀리는 것.
    2. 특정 직업을 깔보는 것.
    3. 민족이나 국민, 그리고 대중을 바보로 만드는 것.
    ○ 작가 3원칙. 저서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 창작법'에서

    그러고 현재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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