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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ch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0
    방문 : 14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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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ch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 간만에 자취생. [새창] 2014-08-28 19:16:09 3 삭제
    아 .. 어.. 음
    레시피가 별다른게 없어서요 ㅋㅋ
    저도 이번에 처음한거구
    본문에 써있듯이 야매야매하게 계량을 안해서요 ㅋㅋㅋ

    우선 돼지고기 핏물을 빼야한대요.
    저는 사실 그냥 안했..어요.
    덩어리 고기일 경우에 30분정도 핏물을 빼주시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달군 프라이팬에 돼지고기를 넣고 후추를 후춧후춧, 밑간으로 소금을 소금소금 뿌리셔서
    모든 면을 노릇하게 구워주시구요.
    다 구워지면

    간장과 물을 1:1로 넣어주시고 설탕을 기호에 맞게 넣어주세요.
    설탕대신 물엿을 넣으시면 광택이 더 좋을거예요.
    전 자취방에 설탕뿐이어서 ㅎㅎ
    졸아들면 맛이 진해지니까 너무 처음부터 간을 세게 하시면 안 될 것 같네요.
    저는 저기에 간장을 조금 빼고 가쓰오부시 국시장국을 좀 넣었어요.
    감칠맛 있어지라고 ㅎㅎ
    그 외엔 다진마늘 조금, 친구가 제 자취방에 놔두고간 남은 소주 조금, 집에서 가져온 월계수잎을 넣었어요.
    월계수잎은 잡내 없어지라고 넣은건데 핏물 빼신 분들은 굳이 필요없을 것 같네요.
    있으면 넣으세요 있으면 ㅋㅋ
    소주도 마찬가지구요 ㅋㅋㅋ

    다 - 섞어서 고기가 있는 팬에 살짝 잠길 정도로 넣어주시고
    색이 나게 끼얹고 뒤집어가며 간장양념장을 졸여주세요.
    양념장이 끈적해지고 쇠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렀을때 핏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가스불을 끄셔도 됩니다.
    핏물이 나온다면 물 조금 더 넣으셔서 핏물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다시 졸여주세요
    그리고 다 된 고깃덩어리를 한소끔 식혀서 썰어주시면
    차슈 완성 !

    그릇에 1인분양의 밥을 담고, 졸아든 양념장 소스를 밥 위에 조금 뿌려주시고
    챠슈를 예쁘게 올려주세요. 차슈 위에도 소스를 뿌려주시고요.
    채썰어서 물에 담가둔 파채도 밥 위에 올려주신뒤 깨를 솔솔 ~

    이제 먹는 일만 남았네요 :)
    331 간만에 자취생. [새창] 2014-08-28 16:34:05 0 삭제
    1 으앙 ㅠ 사진 안 떠요 ?
    이유가 뭐지 ..... 뭘까... 외부링크도 아닌데 ...
    무슨 이유일까 ....
    330 간만에 자취생. [새창] 2014-08-28 16:14:27 1 삭제
    크롬, 익스플로러 확인했는데 .. 모바일도 괜찮고 ..
    329 간만에 자취생. [새창] 2014-08-28 16:13:31 1 삭제
    1 오잉 ? 저는 괜찮은데 다른 분들도 다 엑박인가요 ... ?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8 15:32:14 2 삭제
    저는 넙데데한 생선 가자미 같아요 ㅎㅎ
    327 맛집의 불모지 울산에서 맛집 추천하기.... [새창] 2014-08-26 11:21:58 0 삭제
    더 좀 적어주세여 더 좀 !!!
    가성비가 끝내주는 식당으로다가 /ㅅ/
    326 마늘밥을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4-08-18 23:37:21 4 삭제
    .. 드립치신거같은데 ..
    시나몬하고 계피 드립 패러디하신듯 ㅋㅋㅋ
    325 부추김치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4-08-18 23:33:55 1 삭제
    어머나, 멋지시네요 :)
    자주 뵈어요 ~
    324 이고기 먹어도 될까요? [새창] 2014-08-18 23:30:49 0 삭제
    음, 색은 분명히 저럴수도 있어요 ㅎ
    323 교황이 세월호 십자가를 로마로 가져간다고 하네요..!!!!!! [새창] 2014-08-15 20:11:52 12 삭제
    그러게요. 왜 반대 받으신걸까요.
    저는 정식신자가 되기 전 받는 교육이 참 좋다고 생각했어요.
    뭔가 어떤 영적인 감응이 오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라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교육은 별다른 것이 아니고,
    천주교인으로서 기본적인 것들을 알려주는 형태예요.
    신부님이나 수녀님께서 교육을 맡으시는데
    자신의 신앙생활을 말씀해주시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곁들여서 해주시고요.

    제가 받았던 교리 교육 중에서 제게 가장 좋았던 점은
    신부님이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믿음을 강조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인간의 불완전함을 인정받고 감싸주시는 느낌.

    저는 부끄러워 해야할지도 모르겠지만
    제 마음의 평화를 위해 신자가 되었거든요.
    무조건적인 신앙과 믿음을 강요받았다면
    저는 교리교육 가운데 신자가 되는 것을 포기했을거예요.
    물론 제가 교육받은 신부님의 개인적인 견해일수도 있지만요 :)

    그때 받았던 교리교육 때문에 냉담자가 된 지금도
    언제나 성당에 다시 나가려는 마음이 생기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냉담자는 한동안 미사에 참여하지 않은 신자를 뜻하는 말이예요.)
    322 메이플스토리 오랜만에 하니 돈딸리네요 [새창] 2014-08-12 03:04:15 0 삭제
    주문의 흔적 모으셔서
    메이플 옥션에 팔아보세요.
    요즘 주문의 흔적 성공률 피버 기간이라 시세가 높게 형성되어 있어요.
    321 밥먹을때 밥에 국물이나 반찬양념 묻는거 싫어하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4-07-27 13:31:01 1 삭제
    @애봄시

    아예 섞인건 괜찮아요.
    어차피 다음 숟가락에도 그걸 먹기 때문에.
    근데 일반 밥공기에 있는 밥은 다음 숟가락에 다른 반찬 먹을 수 있으니까요.
    맛이 섞이는게 싫은거니까..

    저는 뷔페가서도 띄엄띄엄 .. 안 섞이려구요 ㅋㅋㅋㅋ
    그러다보니 여러번 가야함 :)..
    320 밥에다 이거 올려먹는거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4-07-21 00:15:50 0 삭제
    @꽃빵

    김치찌개... ♥︎.♥︎
    하루 지나고 다음날.. 국물이 크-앗!
    319 밥에다 이거 올려먹는거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4-07-21 00:13:08 0 삭제
    @바른서초구민

    깜빡하고 이제야 ㅋㅋㅋ
    양념장에 물을 충분히 넣고 약한 불로 잘 졸이시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ㅎㅎ 그리고 맨 아래에 타지 않을만한
    무나 양파를 깔아주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곤약 좋아하시면 곤약도 나쁘지 않구요 ㅎㅎ
    318 밥에다 이거 올려먹는거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4-07-20 23:59:31 1 삭제
    여러분의 소울반찬(?)은 무엇인가요.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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