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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3 [새창]	2016-10-18 14:02:11	28	삭제
		ㅋㅋ 넘 재미나요 이야기가 더 있다면 다음 얘기도 꼭 써주세요!!
	382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새창]	2016-09-22 08:24:15	55	삭제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성적취향을 까발리는 부류가 있나요? 작성자님을 좀 쉽게보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개해준 사람도 반응을 떠나서 그 남자에게 어떻게 말을 했길래 그런 대화가 나오는지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ㅠ
	381	어제 1700점대에서 1999점까지 올랐습니다 [새창]	2016-09-21 10:38:01	0	삭제
		개노답삼형제 저도 어제 만난거 같은데 4시 넘어서 ㅋㅋㅋ 위도 한조를 같이 들어가더니 막 남탓만 하고 으휴
	380	한조만 120시간한 사람이 쓰는글.. [새창]	2016-09-12 12:17:17	12	삭제
		제일 팀으로 안만나고 싶은 사람 다른 사람이 뭐라하건 개썅마이웨이 하실 거면 혼자 인공지능이랑 하는 것이 맞는 듯. 킬을 많이 올리면 모두 자기 실력인줄 알지 앞에서 줘터지고 힐주고 하는 애들 덕인지는 잘 모름
	379	경쟁전 라인 45시간 플레이 중 .. [새창]	2016-08-17 11:49:33	0	삭제
		시원한 빠따질 ㅋㅋㅋㅋ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6:10:09	64	삭제
		제가 느끼기에는 아내분이 간섭이 좀 심하신 것 같습니다. 부부라 할지라도 각자의 직업의 영역은 존재하는 거잖아요 어떤 환자를 받고 어디에 집중할 지는 오롯이 글쓴 분의 결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특성과 각자의 전문 분야가 있는 것인데 아내라는 이유로 부모라는 이유로 이 것의 독립성을 침범한다는 것이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377	'결혼 선배님들 제가 잘못한 것일까요?' 의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7-07 12:31:57	5	삭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ㅠ
	376	결혼 선배님들 제가 잘못한 것 일까요? [새창]	2016-07-07 11:24:12	2	삭제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375	결혼 선배님들 제가 잘못한 것 일까요? [새창]	2016-07-06 18:54:04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대화가 필요한데 잘 안되네요 ㅠ
	374	결혼 선배님들 제가 잘못한 것 일까요? [새창]	2016-07-06 18:53:02	6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대화의 물꼬를 어떻게 터야할지가 걱정이네요
	373	결혼 선배님들 제가 잘못한 것 일까요? [새창]	2016-07-06 18:52:20	7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가사분담을 더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많이 이해하려고 했는데 사람 마음이 그렇게 되네요.
	372	결혼 선배님들 제가 잘못한 것 일까요? [새창]	2016-07-06 18:51:12	1	삭제
		둘다 술을 좋아하는 술 좀 줄이고 정말 그래야 겠어요
	371	결혼 선배님들 제가 잘못한 것 일까요? [새창]	2016-07-06 18:50:35	26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비슷한 일로 세번의 차가운 대치가 있었는데 두번째 그런 일이 있었을 때 각자 직장에서 저녁을 먹고 오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하다가 집에서 먹게 된지가 일주정도 되었습니다. 그 날은 아내가 저녁에 매운 것을 먹고 싶다고 요청을 해서 저녁을 했습니다.
	370	결혼 선배님들 제가 잘못한 것 일까요? [새창]	2016-07-06 16:57:11	7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칭찬 받고 싶다는 욕구가 있었는데 이미 그런 선을 벗어나서 그냥 서로 감정싸움으로 되어버린 것 같아요 이제 그런 의욕도 없고 그렇네요 ㅠ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0:57:36	5	삭제
		만화를 너무 많이 봤나?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경험부족으로 인한 리얼리티가 떨어지는 거짓말. 왜 그런 거짓말을 할까요? 그걸 심각하게 고민해보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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