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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산쓴기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7
    방문 : 8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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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쓴기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9 기타코드 보는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3-08-01 15:28:58 0 삭제
    타브악보입니다.
    숫자는 프렛 넘버입니다.
    E a d g b e는 순서대로 스탠다드 튜닝된 6, 5, 4, 3, 2, 1번 줄을 나타냅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쭉 진행해 나가면 됩니다.
    2번 줄 1프렛 - 2번 줄 3프렛 - 2번 줄 3프렛에서 5프렛으로 슬라이드+3번 줄 개방현(운지하지 않음) - 2번 줄 3프렛+4번 줄 4프렛 - ...
    이런 식으로 쳐 나가면 됩니다.
    1158 주먹쥐고 튀어나온 뼈 이용해서 달력일자 세는거 어케하는거예요? [새창] 2013-07-31 23:08:05 0 삭제

    튀어나온 곳(뼈 있는 곳): 31일까지 있는 달
    움푹 패인 곳(뼈 사이): 30일 이하인 달
    1157 서울대에서 한국사를 수능 필수과목으로 하자고 건의했대요 [새창] 2013-07-30 03:09:40 4 삭제
    (댓글 이어서) 그런 의미에서 중학교 국사 교육을 심화한다든지
    상대평가인 수능 대신 절대평가인 별개의 시험을 만든다든지 하는 안들 참 좋네요.
    마침 중학교는 말씀대로 의무교육 시설이고,
    국사라는 게 "누가 누가 잘하나"를 겨루기보다 "모두가 알아야 할" 공부인 점을 생각하면 절대평가 방식도 정말 적절한 것 같습니다.
    1156 서울대에서 한국사를 수능 필수과목으로 하자고 건의했대요 [새창] 2013-07-30 02:56:27 13 삭제
    진짜 댓글들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국사가 선택과목이 된 게 그리 오랜 일도 아닌데 무리수라는 둥 부담이 너무 커진다는 둥.
    국사 필수과목이었던 역사가 선택과목이었던 역사보다 길어요. 최근 몇 년 학생들 빼고 다 필수로 배워왔어요.
    학생들 입장에서 반갑지 않은 일일 수는 있죠. 하지만 그렇게 "엄두도 못낼 일" 아니에요.

    게다가 '요즘 학생들의 역사인식 부재가 우려할만한 수준이다'는 명제를 다들 공감하고 계신 상황에서
    "서울대의 국사 필수가 문제다"라는 진단과 "서울대가 필수 해지하면 된다"는 처방은 진짜 어떻게 나오나요?
    국사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늘리는 쪽으로 방안을 모색해야 할 일이잖아요.
    '국사 수능 필수과목 지정'이 유일하고 제일인 해답은 물론 아니겠지만, 방향성은 제대로잖아요.
    그 방향 위에서 다른 의견을 내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역행을 하려들 하나요?
    말로는 민족이 어떻고 역사가 어떻고 하지만, 정작 역사와 수능을 저울질할 때엔 역사 따위 내팽겨치는 태도가 정말 불편하네요.

    본질은 '역사 교육'입니다.
    '수험생 부담 증가'라는, 본질을 개선하기 위해 제시한 안의 예상되는 부작용에 눈이 뒤집힌 나머지
    밑도 끝도 없이 '수험생 부담 경감'이라는 갑툭튀 주제에 매달리는 건 본질을 한참 외면하는 거에요.
    1155 번역기로 돌린 가사인데 맞는지 봐 주세요 [새창] 2013-07-30 02:19:26 1 삭제
    제가 볼 땐 그냥 형처럼 따르던 친한 친구가 죽어서 쓴 곡 같은데요.
    핑크 파우더니 뭐니는 함께했던 어린 시절을 회고하는 개인적 소재일 테고요.
    친구가 죽어서 슬프지만, 먼저 가서 내 자리도 맡아 놓고, 먼저 가신 아버지께 인사도 드리라고, 난 슬프지 않다고, 이게 1절이고,
    네가 떠나고 남겨진 여동생은 걱정마 내가 끝까지 잘 돌봐줄게, 근심 다 훌훌 털어버려, 이게 2절.
    동성애 코드는 전혀 느낄 수 없고, 어릴 적 나쁜 짓에 대한 얘기도 그저 함께 했던 시간 되새김용 이상으로 큰 비중으로 느껴지진 않네요.
    아시겠지만 야후 앤서는 그냥 네이버 지식인 급이니까 웬만한 일에는 참고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거에요.
    뭐 아무튼 제가 볼 땐 그렇습니다. 그냥 친우가 죽은 슬픔만 진하게 느껴지네요.
    1154 번역기로 돌린 가사인데 맞는지 봐 주세요 [새창] 2013-07-30 02:00:40 1 삭제
    대표적인 이상한 부분 굳이 다시 지적해 드리자면
    older brother that I never had = 내가 가진 적 없는 형(나한텐 원래 형이 없음)
    save some space = 자리를 남겨둬, 마련해놔(save)
    rest one's head = 기대다, 머리를 기대어 쉬다
    live with something = 늘상 무얼 달고 살다
    1153 번역기로 돌린 가사인데 맞는지 봐 주세요 [새창] 2013-07-30 01:50:38 1 삭제
    We both sat, on our beds, in my room.
    우린 내 방에서, 앉아 있었지, 각자의 침대에.
    And we talked about what was coming soon.
    그리고 곧 무엇이 다가올지에 대해 얘기했어.
    All the pink powder wont cover up what we did.
    그 모든 핑크 파우더들도 우리가 한 일을 숨기진 못할 거야.
    Doing wrong when, we were just kids.
    우리가 꼬맹이었을 때,

    And I think that you're the older brother,
    그리고 난 네가 내 형이라고 생각해,
    that I never had.
    나한텐 없는 형 말야.
    I wish I could reach out and touch you.
    손을 뻗어 너에게 닿았으면 좋겠어.
    Don't worry, I'm not sad.
    걱정 마, 난 슬프지 않아.
    I know you're just where you want to be,
    알아, 넌 네가 바라는 곳에 있는 거야,
    and everyone's a hundred grand.
    모두들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
    (이게 진짜 확실치 않은데 '제정신/현실감' 아니면 '돈' 관련된 말로 추측됩니다)
    (참고로: http://www.100grandonmywrist.com/2013/05/hot-new-trending-phrase-100-grand.html )
    Save some space for me,
    날 위해 자리를 좀 남겨 둬,
    and say hello to your dad.
    아버지에게 안부 전하고.

    I will look after your sister I swear.
    네 여동생은 내가 잘 돌볼게 약속해.
    I'll write her when she's lonely, and send it off in the air.
    외로워할 땐 걔한테 편지를 쓸게, 그리고 하늘로 띄워 보낼게.
    I will keep her safe, until I'm dead.
    지켜낼게, 내가 죽는 날까지.
    She'll always have a place to rest her head.
    그녀는 언제든 기댈 수 있는 곳을 가지게 될 거야.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it now,
    걱정할 것 없어,
    you don't have to live with that frown.
    언제나처럼 찌푸리던 얼굴도 이젠 풀렴.
    I will hold your memory close to my chest,
    네 기억은 내 가슴 가까이에 둘 거야,
    though I wish you hadn't said it was best.
    네가 최고라고 말하지 않았더라면 좋았으련만.
    Could you have stayed just one more night,
    하룻밤만 더 머무를 수는 없었니,
    for all of us to say good bye.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수 있었도록 말야.
    But all of your troubles are now gone,
    하지만 네 모든 근심은 이제 사라졌고,
    and you still feel so damn warm.
    아직도 넌 시발 따뜻해.

    노래 좋아서 그냥 새로 해봤습니다.
    1152 오유 검색기능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3-07-26 00:44:10 1 삭제
    구글에서 "검색하고 싶은 내용 site:todayhumor.co.kr" 이렇게 해보세요
    1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00:15:26 0 삭제
    어렸을적 추억: 통칭 에스키모 (어릴 땐 역시 콘솔 한 대에 2인 플레이가 추억)
    높은 퀄리티: Braid (메커니즘, 배경/전경, 사운드, 구성 모두 웰메이드 그 이상)
    혁신성: Thirty Flights of Loving (듣도 보도 못한 1인칭 점프컷 연출)
    사운드트랙: Bit.Trip Runner (개인적으로 칩튠을 너무 사랑해서)
    종합: 역시 브레이드려나..
    1150 호갱이 왜 나쁜가... [새창] 2013-07-25 19:14:38 0 삭제
    호갱의 존재가 비정상적인 시장이 유지되게끔 만듭니다.
    그렇다고 호갱에게 호갱하지 말고 공부하라고 말할 권리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호갱이 호갱을 자랑스러워하는 건 어불성설이겠죠.
    호갱과 악덕 판매자의 하모니가 시장을 망치고 있는 거니까요.
    호갱이라도 이 정도 인식은 가지고 호갱이 되면 좋겠습니다.
    1149 맥 OS에서 그래픽 드라이버 버전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3-07-25 01:00:17 0 삭제
    os에 포함돼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nvidia에서도 맥os 용 드라이버드를 버전 넘버링해서 관리하고 있고 os에도 분명히 버전 정보가 존재할텐데 그걸 확인하고 싶은 겁니다.
    nvidia에서도 http://www.nvidia.com/object/macosx-313.01.01f03-driver.html 이런 식으로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수동 설치도 가능한데 버전 확인을 못하니 답답하네요.
    찾아보니 예전엔 nvidia에서 애플보다 앞서 드라이버를 공개한 적도 있는 것 같고요. ( http://forums.macrumors.com/showthread.php?t=1145844 )
    1148 JTBC 축구광고 남미 북중미쪽에서 광고하는 방식이네요 [새창] 2013-07-24 21:25:26 0 삭제
    참고로 우리나라 지상파 방송 광고는 프로그램의 길이에 비례한 시간만큼 붙일 수 있음. (영화하기 전 광고가 긴 이유)
    따라서 9회를 끊어서 중간 중간 광고하는 야구나
    경기 시작 전과 하프타임에 광고하는 축구나
    경기시간으로 나누면 광고 시간에 차이가 크지 않음.
    1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18:18:05 0 삭제
    컴게에서 합니다.
    1146 벼룩시장캐리커쳐 그림 찾아가세요~ (얼굴 사진 없앰. 닉네임 지움 [새창] 2013-07-23 17:58:03 0 삭제
    ㅋㅋㅋㅋ귀엽다 고맙습니다!
    1145 벼룩시장캐리커쳐 그림 찾아가세요~ (얼굴 사진 없앰. 닉네임 지움 [새창] 2013-07-22 16:18:16 0 삭제
    저..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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