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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다스나이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안철수 "윤여준 말 따라하진 않을 것" [새창] 2011-09-04 20:21:31 2 삭제
    지금 사실상 윤여준 그림대로 상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52 안철수 "윤여준 말 따라하진 않을 것" [새창] 2011-09-04 20:21:31 10 삭제
    지금 사실상 윤여준 그림대로 상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51 안철수 주변? 누가 있나 [새창] 2011-09-03 18:41:53 0 삭제
    자꾸 당한 느낌이 드는 걸 왜일까?????
    50 안철수 주변? 누가 있나 [새창] 2011-09-03 18:41:53 0 삭제
    자꾸 당한 느낌이 드는 걸 왜일까?????
    49 윤여준이 정말 안철수의 정치적 멘토인가???? [새창] 2011-09-03 15:43:20 2 삭제
    김여진, 김제동은 내막을 모르고 잠깐 게스트로 참가한 거고...
    박경철, 안철수는 벌써 윤여준이랑 작업 들어간 듯 싶다.. 두 인간 모두 사실상 정치적 행보를 하고 있다..
    그런데.. 박원순 변호사와는 달리 이 두 인간은 시민사회의 틀에 들어가지 않고.. 외곽에서 돌면서
    대중적 영향력만 키우고 있다.. 범야권과는 코드가 안맞는다는 인식을 하고 있는듯....
    48 약사회, 중복투약 막는 시스템 운영 거부 논란 [새창] 2011-09-03 12:00:44 4 삭제
    정부에서 추진하는 약사법개정에 의해 일반약을 슈퍼에서 취급하면 DUR 자체가 소용이 없게 됩니다.

    왜 정부는 일반약 DUR을 사실상 폐기처분하는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면서

    그 책임을 그동안 DUR에 적극 협력했던 약사회에 씌우는 걸까요?

    정부가 정말 국민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DUR을 할 수 없는 곳에서 약을 유통시키려는 생각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DUR을 아예 할 수 없는 곳에서 약을 유통시키도록 추진하는 정부를 신뢰하고 약사회가 과연 계속 협조해야 할까요?
    47 언론에서 대기업에게 약을 퍼주려는 이유 [새창] 2011-08-19 19:36:19 5 삭제
    비장의팬티//

    화이투벤이나 활명수를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복약지도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환자분들 중 복약지도를 요구하거나, 약사가 복약지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합니다. 가령 화이투벤의 경우 전립선약이나 다른 진통소염제, 혹은 알러지약, 심장약 등, 약물상호작용이 의심되는 약을 함께 구매하거나 복용하고 있는 환자가 약을 구매하는 경우 혹은, 음주상태에서 찾는 분들에게는 복약지도를 합니다. 또한 활명수의 경우 임산부로 의심되는 구매자에게만 복약지도를 합니다. 나머지 대부분의 환자에게는 복약지도 없이 팝니다.

    일반의약품은 모든 소비자에게 위험한 약이 아닙니다. 하지만 구매하는 소비자는 그 약이 자신에게 위험한 약인지 잘 모릅니다. 그것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약사 밖에 없습니다. 약은 단지 만명 중에 1명에게만 위험해도 약사의 손을 거치는 것이 맞습니다. 9999명이 귀찮아도 1명의 안전을 위해서 귀찮은 것을 감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1명이 내가 혹은 내 가족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무엇보다 복약지도의 유무를 떠나서 약사의 손을 거치게 하는 유통의 규제가 없어지면 결국 순차적으로 규제가 풀려서 모든 유통채널(홈쇼핑, 피라미드, 방문판매, 인터넷 등등)과 장소에서 무분별하게 의약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되어 약물오남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약은 규제가 없으면 필요없는 소비자들에게조차 무분별하게 판매될 가능성이 높은 소비의 특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통의 규제를 푸는 문제는 신중해야 합니다.

    약은 모든 소비자들에게 위험하지는 않지만, 소수 혹은 일부 소비자들에게는 매우 위험할 수 있으며 그들을 구별하고 약물 소비를 규제하는 일은 약사의 직능이며 의무입니다. 따라서 복약지도가 필요없는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복약지도를 하지 않는다고 그 약물이 안전한 것이 아니며, 그런 논리로 바탕으로 약물 유통의 규제를 풀자는 것은 더 위험한 발상인 것입니다.
    46 언론에서 대기업에게 약을 퍼주려는 이유 [새창] 2011-08-18 15:31:58 13 삭제
    약품광고가 늘고 약사의 손을 거처야만 하는 규제가 없어지면 약 소비는 광고시장과 더불어 상당히 늘겠죠.. 약은 과대광고를 이용해 필요없는 사람에게도 많이 소비시킬 수 있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유통에 대한 규제를 푸는 문제에 대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그런데 정부는 오히려 앞에 나서서 날뛰고 있죠.. 바로 종합편성채널이라는 조중동방송 때문이죠.. 그들에게는 국민들 보다는 족벌신문사 오너일가가 더 중요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45 언론에서 대기업에게 약을 퍼주려는 이유 [새창] 2011-08-18 15:31:58 36 삭제
    약품광고가 늘고 약사의 손을 거처야만 하는 규제가 없어지면 약 소비는 광고시장과 더불어 상당히 늘겠죠.. 약은 과대광고를 이용해 필요없는 사람에게도 많이 소비시킬 수 있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유통에 대한 규제를 푸는 문제에 대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그런데 정부는 오히려 앞에 나서서 날뛰고 있죠.. 바로 종합편성채널이라는 조중동방송 때문이죠.. 그들에게는 국민들 보다는 족벌신문사 오너일가가 더 중요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44 이글 베오베가면 삭발인증합니다 [새창] 2011-08-12 18:50:24 0 삭제
    반대 열번 넘었네..어카냐?..... 그래도 추천 눌러 줄께요.. 힘내삼...
    43 다음 좆망.jpg [새창] 2011-08-12 18:40:15 0 삭제
    아직도 매카시즘을 이용하는 인간들이 있구나.. 시대가 언젠데...ㅉㅉ
    42 이게 말이 됩니까.jpg [새창] 2011-08-12 18:35:07 0 삭제
    보수언론인 조선, 동아일보가 대표적인 사학재벌인데...
    명박이가 대학생들 말을 듣것냐? 조중동말을 듣지..... 바랄 껄 바래야지...
    총선이랑.. 대선 때 투표나 잘 해라.. 명박이 같은 인간 찍어서.. 고생하지 말고..
    41 이게 말이 됩니까.jpg [새창] 2011-08-12 18:35:07 7 삭제
    보수언론인 조선, 동아일보가 대표적인 사학재벌인데...
    명박이가 대학생들 말을 듣것냐? 조중동말을 듣지..... 바랄 껄 바래야지...
    총선이랑.. 대선 때 투표나 잘 해라.. 명박이 같은 인간 찍어서.. 고생하지 말고..
    40 이명박이 8월중으로 내국인 투자병원 국회통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새창] 2011-08-12 17:40:55 0 삭제
    걱정입니다.. 정말 심각한 문제인데...
    39 이명박이 8월중으로 내국인 투자병원 국회통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새창] 2011-08-12 17:40:55 1 삭제
    걱정입니다.. 정말 심각한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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