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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쓰루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5
    방문 : 22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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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루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갑짜기 20kg 찐 내 몸.. 처음으로 치마 입어봤어요. [새창] 2014-05-21 22:40:37 7 삭제
    앞으로도 그럼 허벅지와 배를 숨길 수 있도록 원피스 형태의 옷을 많이 사서 입어야겠네요..!!! 아직 스키니진이나 일반 청바지 류는
    허리를 32 이상으로 사야해서인지 좀 부담스럽네용...
    132 갑짜기 20kg 찐 내 몸.. 처음으로 치마 입어봤어요. [새창] 2014-05-21 22:37:04 15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ㅠ 모두 정말 감사해요.. 일주일 전에 몸무게 한번 더 쟀던거라 몸무게는 맞을겁니다..
    배가 정말 힘 빼면 임산부같아요... 허벅지도 갑자기 살이 쪄서 왠 하얀 줄같은게 슥슥 생겨났구요..
    사진상, 또는 몸이 보여지는 부분만이라도 그렇지 않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1년간 모욕적인 말만 들어와서인지, 여기에서 너무나도 큰 힘 얻게되네요..ㅠㅠ 자존감 회복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다들 감사해요..
    131 갑짜기 20kg 찐 내 몸.. 처음으로 치마 입어봤어요. [새창] 2014-05-21 21:31:23 19 삭제
    네.. 무슨 자신감으로 화장도 안하고 다니느냐.. 옷이 거지같다.. 살좀빼라.. 언니 쪽팔려요.. 등등의 이야기를 20대 초반 이쁜 동생들에게 들었네요..
    예전엔 제가 생각해도 좀 말랐던것 같아요. 일단 60대 초반정도가 목표입니다.
    130 갑짜기 20kg 찐 내 몸.. 처음으로 치마 입어봤어요. [새창] 2014-05-21 21:30:11 14 삭제
    안그래도 병원에서 식단 조절, 먹는 양 줄이기 등등의 보통의 다이어트처럼 하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양을 줄이면 오히려 더 찌게 된데요..ㅋㅋ 운동을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왠지 항상 직장에서 외모와 옷차림으로 핍박받던 때가 아니라, 이렇게 응원받으니 정말 기운찹니다!
    129 갑짜기 20kg 찐 내 몸.. 처음으로 치마 입어봤어요. [새창] 2014-05-21 21:24:12 15 삭제
    아니요. 그렇게 단기간에 나을수 있는게 아니라구 하시네요.. ㅠㅠ
    128 갑짜기 20kg 찐 내 몸.. 처음으로 치마 입어봤어요. [새창] 2014-05-21 21:21:15 21 삭제
    감사해요..ㅠㅠ 저 사진이 그래도 스타킹까지 신어서 다리 살 쫙쫙 조이고 ㅋㅋㅋㅋ 전신거울의 마법의 효과도 좀 있었던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허벅지, 엉덩이, 배. 이 세개가 젤 많이 쪘는데 저 원피스가 저 세개를 다 가려줘서 너무 좋은것같아요..ㅋㅋ
    126 한밤의 유령 [새창] 2014-03-19 14:32:59 2 삭제
    헐 왜 왜그러고 뛰어오는건데
    125 가스비가 미쳤어요.. 원룸사시는분들 괜찮으세요?? [새창] 2014-03-03 15:40:26 0 삭제
    레이메이// 헉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ㅠㅠ
    124 가스비가 미쳤어요.. 원룸사시는분들 괜찮으세요?? [새창] 2014-03-03 14:54:40 0 삭제
    저는 그냥 중부도시가스.. 보일러는 린나이?.. 아.. 진짜 돈 너무많이나오네요..ㅠㅠ 거의 월세값이 가스비로..ㅜㅜ
    123 프린세스 메이커를 하고싶습니다 [새창] 2014-02-26 17:43:01 0 삭제
    .....아니요... 정말 돈만 올리고 싶어서 그럽니다.......ㅠㅠㅠㅠ 치트오매틱도 안먹히더라구요.. 제꺼는...
    120 [혐] 용의 꼬리가 되느니 뱀의 머리가 되겠다.gif [새창] 2014-02-14 11:25:40 1 삭제
    와..몸통이 있었다면 촬영할 틈도 없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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